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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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문화·미식 체험형 골프 축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7일 ‘티오프’
KL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가 오는 17일부터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는 특히 '체험형 골프 축제'를 통해 팬들을 맞이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골프 대회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김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김해 뒷고기' 등 지역 먹거리 존이 운영될 예정이다.팬들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감상하는 동시에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장시간 머물 수 있는 복합 스포츠 축제형 경험을 누리게 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주최 측은 대회를 기억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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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공불락' 프라이스·노먼의 63타, 코스 길어지고 볼 규제까지...마스터스 기록 경신 더 어려워지나
9일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지역 신문 오거스타 크로니클이 쉽게 깨지지 않는 대회 기록들을 소개했다.가장 주목받는 기록은 1986년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1996년 그레그 노먼(호주)이 세운 라운드 최저타 63타다. 올해 코스 전장은 7천565야드로 1986년 대비 660야드 늘었고, 2028년부터 USGA와 R&A의 골프공 성능 제한 규정이 적용되면 기록 경신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가장 최근에 64타를 친 선수는 2022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다만 현역 선수들의 장타력을 감안하면 조만간 깨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그렇게 오래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그 정도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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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쉬움 털었다' 권성훈,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프로 데뷔 첫 우승
권성훈이 8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135타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공동 2위(6언더파 136타)를 1타 차로 따돌렸으며,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2003년생인 권성훈은 "지난해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선두 경쟁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며 "올해 3승으로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공동 2위에는 허성훈·고유승·이승형·안준형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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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박지영 출전”... 골프존,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 방송 공개
골프존이 오는 10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KPGA 김홍택, KLPGA 박지영이 참여하는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 방송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송에서는 선수 및 MC가 볼빅어패럴 2026 S/S 시즌 아이템을 착용하고, 1부에서는 프리미엄 라인 랩 시리즈와 2부에서는 퍼포먼스 중심의 필드 라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다양한 미션을 통한 시상도 준비했다.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선수들은 각각 골프존 로그인 후 플레이하며, 시청자 시상을 걸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메인 미션은 스코어 미션으로 두 선수의 합산 스코어가 20언더파 이하로 경기를 마치면 선수들이 착용한 볼빅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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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지난해 골프 클럽 시장 점유율 1위… 고객 감사제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2025년 국내 골프 클럽 시장(온·오프라인 전체) 점유율 1위(클럽 전체 브랜드별 판매 수량 기준)를 달성하였다고 8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데 있어 드라이버가 1위, 아이언이 2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아이언 부문에서는 P·790과 P·8CB 아이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P·8CB 아이언은 출시 첫 해임에도 영향력을 보이며 테일러메이드의 제품 출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테일러메이드는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5월까지 Qi4D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혹은 유틸리티를 함께 구매할 시에는 테일러메이드 골프 모자와 Qi4D한정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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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적자→사업 결산 부결→특별감사... KPGA, 부당해고 대응 ‘수억 원대’ 비용 투입 ‘논란’
지난해 사업 결산 부결 관련 특별감사를 받는 KPGA가 부당해고 대응 과정에서 수억 원대 비용이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KPGA 노동조합은 “지난해 11억 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부당해고 사건 대응에 약 3억 원에 가까운 비용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KPGA는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투어(KPGT)가 약 19억 4,000만 원의 흑자를 낼 것이라고 보고하고 관련 예산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지난 3월 31일 열린 총회에서 공개된 실제 결산은 약 11억 4,200만 원의 적자였다. 예산과 결산 사이에 약 30억 8,000만 원의 손익 차이가 발생한 셈.결국 대의원들은 세부 내역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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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배소현, 캐딜락 GMC아카디아 탄다
캐딜락 GMC 프리미엄채널 티에스오토는 캐딜락 GMC 프리미엄채널 송파전시장에서 KLPGA 투어에서 뛰는 배소현과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2026년부터 배소현의 차량 후원사로 티에스오토는 올해 런칭한 GMC아카디아 차량을 제공하여 투어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배소현은 KLPGA 투어 대표적인 스타 선수다. 2024년 3승, 2025년에도 1승을 추가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배소현은 2026년도에도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배소현은 “티에스오토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 KLPGA 투어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티에스오토 박종민대표이사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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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자신 있다' 김시우, 2년 만의 마스터스 귀환
2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김시우(세계 28위)가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시우는 "어디로 가면 좋고, 어디는 안 좋은지 경험이 쌓였다"며 "아이언 샷 정확도가 나쁘지 않고, 4년간의 백스윙 교정이 이제 일관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톱10을 4번 기록한 그는 11번 홀부터 아멘 코너 공략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22년 KLPGA 투어 7승의 오지현과 결혼한 김시우는 "가족이 생기고 아기와 함께 다니니 안정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하루 못 치면 빨리 포기했는데 지금은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 개막 전날 파3 콘테스트에는 아내가 캐디를 맡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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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미컬슨 동시 불참, 30년 만의 마스터스...역대 상금 1·2위가 없는 대회
9일 개막하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포브스가 역대 상금 상위 20위를 공개했다. 1위는 필 미컬슨(미국)으로 32번 출전에 987만 달러(약 147억 원)를 기록했다. 3번 우승이지만 출전 횟수에서 우위를 점했다. 2위는 5번 우승의 타이거 우즈로 964만 달러, 3위는 지난해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854만 달러로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올해 성적에 따라 통산 상금 1위 탈환도 가능하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6번 출전에 805만 달러로 4위다.흥미로운 것은 역대 최다 우승(6회) 잭 니클라우스가 상금 20위 안에도 없다는 점이다. 1963년 첫 우승 상금이 2만 달러, 마지막 우승인 1986년에도 14만4000달러에 불과해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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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KLPGA 드림투어 2차전 5차 연장 끝 우승...상금 순위 단숨에 1위로
강지선이 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황연서와 동타를 이뤘다.연장전에서 두 선수는 4차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5차 연장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범하는 사이 강지선이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강지선은 2017년 3부 점프투어 우승 이후 9년 만의 우승이다. 그는 "정규 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며 우승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다시 한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더한 강지선은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에서 1위(1천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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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우승 후보 모두 흔들린다' 매킬로이·셰플러 불안한 마스터스...김시우·임성재도 출격한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9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91명이 참가해 '그린 재킷'을 겨룬다.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는 지난해 17번째 출전 끝에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그러나 올 시즌 허리 부상으로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권하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46위에 그치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최근 두 대회에서 20위권에 머물며 4주 만에 실전에 나선다. PGA 투어는 "매킬로이는 건강, 셰플러는 폼에 물음표가 붙은 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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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iM금융오픈 9일 개막...임진영·고지원 2연승 vs 김민주 방어전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이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연속 우승 도전과 타이틀 방어가 맞붙는 구도로 주목받는다.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내며 현재 상금·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임진영은 "위험 요소를 철저히 피하는 전략으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고지원은 "비시즌에 공들인 쇼트 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살려 경기를 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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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골프, KPGA 장유빈·조우영 후원… 남자 선수 라인업 강화
아이엠탐이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는 KPGA 투어 장유빈·조우영과 2026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보스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장유빈은 2023년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은 이후 프로 전향 후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4년 KPGA 코리안 투어에서는 다수의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조우영 역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유망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6년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시즌 초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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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골프 김포공항점, 새벽 1시까지 ‘골프연습장’ 운영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약 300야드 비거리와 175타석 규모를 갖춘 골프연습장이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가격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매일 밤 11시 이후 현장 키오스크 결제 시 1만78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쇼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연습장 이용 트렌드는 시간과 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골프연습장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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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최적의 웨지 조합”...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익스피리언스 투어 오픈
타이틀리스트가 웨지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를 국내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기존에는 경험하기 쉽지 않았던 숏게임 피팅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준의 보다 정교한 웨지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비스는 외부 환경에서 진행되는 특성을 반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현재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보키 웨지 전문 피터와 일대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골퍼의 쇼트게임 스타일과 스윙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로프트와 그라인드, 바운스 조합을 찾아간다. 피팅 과정은 숏 아이언의 거리 간격을 기준으로 로프트를 정하고, 스윙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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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골프, RT i-FORGED·여성용 CBZ 웨지 출시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골프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클리브랜드골프의 신제품 웨지인 RT i-FORGED와 CBZ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T i-FORGED는 '손바닥 깊숙이 꽂히는 타구감, 그 순간 스핀이 달라지는 웨지'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단조 웨지다. 손맛을 중시하는 골퍼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던 부드러운 S15C 연철 소재를 사용했다. S15C 연철은 타격 시 각도 변화에 따른 내구성 문제로 다루기 쉽지 않은 소재였으나, 클리브랜드골프만의 독자적인 콘덴스 단조 공법으로 헤드 전체 조직 밀도를 높이고 넥 부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며 타구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스릭슨 ZXi7 아이언과 동일한 소재를 적용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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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양효리, 스크린골프 혼성 팀매치... GTOUR 슈퍼매치 ‘정상’
이세진-양효리 팀이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다.‘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인 이번 대회에는 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평소 보기 힘든 팀워크와 매력을 보여줬다.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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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부당해고’ 복직자, ‘보복성 격리배치’ 2차 가해 논란… KPGA 사실상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을 복직 시켰다. 하지만 형식적 복직에 사실상 보복성 격리배치를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KPGA노동조합에 따르면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3명 중 2명은, KPGA빌딩 9층의 정상적인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내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배치됐다.KPGA노동조합은 “복직은 단순히 출근을 시키는 형식적 조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근무 장소와 업무환경이 함께 보장되어야 비로소 경기지노위의 판정 취지에 따른 실질적 원상회복이라고 볼 수 있다”며 “지금처럼 별도 공간에 격리배치 하는 것은 복직 미이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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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K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후 세계 63위로 190계단 상승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 63위로 올라섰다.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지원은 전주 83위에서 20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 253위였던 고지원은 8개월 만에 190계단을 끌어올렸다.세계 랭킹 1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2위 넬리 코르다(미국)·3위 김효주 순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10위권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와 김세영(10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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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소녀' 김서아, 14세에 프로 120명 중 4위...박세리 최연소 우승 기록 넘본다
한국 여자 골프에 역대급 유망주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신성중 2학년 김서아(14세)다. 김서아는 지난 5일 마무리된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메이저 대회 첫 출전에서 공동 44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장이다.무기는 장타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 265m 드라이버를 날렸고 7번 아이언으로 160m를 쳐낸다. 1라운드 8번 홀(파5)에서는 이날 120명 출전 선수 중 유일한 이글을 기록했다. 파4홀에서 웨지로 그린을 공략하고 500m 이하 파5홀에서 투온이 가능한 구조 덕에 버디 기회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목표는 두 가지다. 태극마크와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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