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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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와 열애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버네사 트럼프(47)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미국 대중 매거진 피플은 3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버네사 트럼프와 새로운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가문과 가까운 측근의 전언을 통해 "두 사람이 최근 몇 달간 조용히 데이트를 이어왔다"며 "버네사의 전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 관계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피플은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플로리다주 거주와 골프 연결고리를 언급했다. 특히 버네사의 딸 카이 트럼프가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플로리다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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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참' 셰플러, 올해는 더 CJ컵 출전...세계랭킹 1위의 귀환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5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한다.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5월 1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올해 더 CJ컵에 셰플러가 출전한다고 14일 발표했다.셰플러는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남자 골프 최고의 스타다. 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거둔 그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셰플러는 지난해엔 자녀 출생으로 더 CJ컵 출전을 취소했으나 올해는 빠르게 출전을 확정했다.CJ는 "셰플러는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에서 자라고 현재도 거주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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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됐던 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서 2언더파...반등 신호탄
올해 들어 침체했던 김주형이 특급 대회에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6언더파 66타를 친 공동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공동 31위에 자리 잡은 김주형은 최근 이어진 부진을 씻어낼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올해 5차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로 반짝했을 뿐 나머지 네차례 대회에서는 공동 65위, 컷 탈락과 두 번 연속 공동 44위에 그쳤다.이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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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봄 시즌 골퍼들을 위한 초특가 이벤트 ‘골프대전’ 진행
㈜골프존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초특가 이벤트 ‘골프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인 봄을 맞아 골퍼들에게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존마켓에서 마련한 상반기 최대 이벤트로, 골프존마켓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골프존마켓 상반기 이벤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골프대전은 새롭게 출시된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 백,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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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그 느낌 다시 한번"...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시우의 도전
최연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기록을 보유한 김시우(29)가 '제5의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내가 우승한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라며 "지금 돌아보니 '대단한 우승을 이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대회가 발전하고 상금 규모가 커진 만큼 열심히 해서 그때와 같은 좋은 기억을 되살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에서 만 21세 11개월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2004년 애덤 스콧(호주)이 세웠던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만 23세 8개월)을 경신했다. 이는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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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챔피언스 투어? 절대 안 한다" 매킬로이, 시니어 골프 일축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니어 투어 출전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매킬로이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50세가 되면 시니어 투어인 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그는 "챔피언스 투어 골프는 상상할 수 없다. 50세에 골프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여 시니어 투어 출전 가능성을 완전히 일축했다.올해 35세인 매킬로이는 골프 선수의 장수 경력에 대해 "다른 종목 선수들에 비해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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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 첫날 버디 9개 작렬...야마시타와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진 고지우가 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버디 잔치를 벌였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쳤다. 보기 2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친 고지우는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지우는 신인이던 2022년 버디 336개를 잡아내 유해란과 함께 버디 1위에 오르며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라운드당 버디 개수에서도 윤이나(3.91개)에 이어 2위(3.77개)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266개, 작년에는 303개의 버디를 수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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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천(한국체대),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남자 개인· 단체전 2관왕…정민서(한국체대)도 여자 최저타 2관왕
안해천(한국체대)이 올 시즌 첫 대학골프대회인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에서 남자 아마 최저타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과 함꼐 2관왕에 올랐다. 안해천은 1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68타를 쳐 최종 합계 200타를 기록하며 팀 동료 이승현(206타)을 무려 6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안았다. 1라운드 67타, 2라운드 65타를 기록한 안해천은 이날도 안정된 경기력으로 68타를 라운드를 마쳤다. 안해천은 이승현, 최준희와 함께 단체전에서도 620타로 한국체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경희대는 630타로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여자 아마 개인전선 정민서(한국체대)가 207타로 1위를 차지, 단체전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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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10종)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10종)을 출시한다.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는 전세계 골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이자 투어에서 입증된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카티 카메론의 블레이드 퍼터 라인으로 뉴포트, 뉴포트 플러스, 뉴포트2, 뉴포트 2 플러스, 뉴포트 2.5 플러스, 스퀘어백, 스퀘어백 2, 패스트백, 패스트백 1.5, 카탈리나 총 10종의 모델로 구성된다.‘스튜디오 스타일 퍼터’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스카티 카메론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정통성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사한다. 스카티 카메론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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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환희에 몸 던진 토스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7번 홀서 진풍경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악명 높은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연못에 뛰어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토스티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연습 라운드에서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 17번 홀 티샷이 홀 안으로 들어가는 행운을 맛봤다. 133야드 거리에서 52도 웨지로 친 볼이 그린 위에 떨어진 후 홀컵으로 굴러 들어가자, 토스티는 티 박스에서 기쁨의 환호와 함께 펄쩍 뛴 뒤 연못을 향해 달려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토스티는 물에서 나온 후 그린으로 올라가 홀컵에서 볼을 꺼내고 남은 연습 라운드를 이어갔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TPC 소그래스 17번 홀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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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메이저 대회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3월 16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원 및 특별한 시상 특전이 걸린 메이저 대회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는 3차 대회는 국내 스크린골프투어와 필드 간 가교 역할을 해온 골프존이 개최하는 첫 메이저 대회로 높아진 상금과 포인트 혜택은 물론 우승 특전까지 더욱 특별하게 찾아왔다. KLPGA 선수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하는 'KLPGA iM금융오픈'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올해 포함 3년간의 WGTOUR 시드권 확보 특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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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젝시오 화이트데이 기념 1+1 프로모션 진행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등 골프브랜드를 유통, 판매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사몰에서 ‘젝시오 두근두근 볼인가봄’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두근두근 볼인가봄’ 이벤트는 여성골퍼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젝시오의 3피스 볼 ‘리바운드 드라이브2’ 6구 기프트 세트 구매 시 1더즌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봄이 찾아오는 3월의 화이트데이를 맞아 퍼포먼스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지인에게 생일, 생애 첫 라운드, 홀인원 등 기념일 선물로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젝시오 ‘리바운드 드라이브2’ 골프볼에 탑재된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는 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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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골프, 2025 팀 말본 새 출발… 이정은6, 전예성, 이율린, 최준희와 함께 공고한 팀 구축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Malbon Golf)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이정은6(대방건설, 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전예성(삼천리, 24)에 이어 KLPGA의 이율린(두산건설, 23)과 남자 골프 아마추어 선수 최준희(한국체대, 20)를 새롭게 영입해 '팀 말본'을 탄탄하게 구축한다.말본골프는 2025년 시즌을 맞이해 선수 후원을 확대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4명의 선수들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리더십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골프 팬들에게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계획이다.네 선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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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1타 악몽 잊겠다" 안병훈, 플레이어스 '지옥의 17번 홀' 도전장
안병훈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악몽의 기억이 있는 17번 홀을 파로 막겠다는 각오를 밝혔다.1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안병훈은 "이번 대회가 펼쳐지는 소그래스는 코스가 쉽지 않고 물이 많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라며 "특히 17번 홀에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파로 막겠다"고 다짐했다.4대 메이저 대회보다 총상금이 많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2천500만 달러)은 1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352야드)에서 개최된다. 상금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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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집에서 훈련 중 아킬레스건 파열...4월 마스터스 출전 어려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4월 초 개최 예정인 마스터스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우즈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집에서 훈련하던 중 왼쪽 아킬레스건에 통증을 느꼈고, 병원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에 따라 곧바로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에 따르면 우즈가 받은 수술은 일반적인 아킬레스건 파열 치료에 비해 절개 부위가 작고 회복 시간도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리에 무게를 실을 수 있을 때까지 일반적으로 1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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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타 데일리베스트 김현욱,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2라운드 합계 단독 선두
한국체대 김현욱이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64타를 치며 남자 프로 합계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현욱은 12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정확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발판으로 삼아 6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현욱은 2라운드 합계 131타로 2위 중원대 이재호(134타)를 3타 차이로 여유있게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남자 아마에선 한국체대 안해천이 합계 132타로 2위 경희대 박승수(137타)에 5차 앞서며 중간 선두를 지켰다. 여자 프로에선 한국체대 김시현이 134타로 135타를 기록한 2위 중앙대 김하은을 1타 차로 앞섰다.여자 아마에선 한국체대 박서연·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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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3월 15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5천만원 규모의 GTOUR 첫 메이저 대회인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대회는 출범 14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가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대회로, 다양한 특전과 높아진 상금 및 포인트 혜택을 제공해 더욱 치열해진 승부가 예고된다.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KPGA 클래식’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또 이번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게는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 확보의 특전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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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골퍼 맞춤형 구독서비스 ‘스스플러스’ 리뉴얼 런칭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골퍼들을 위한 구독 서비스 ‘스스플러스’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 ‘스스플러스’는 스마트스코어가 지난해 7월 선보인 골퍼 전용 구독 서비스다. 월 4,500원, 연 45,000원에 세계 최초 3D 모바일 야디지와 골퍼 전용 네트워킹 서비스 ‘골프썸’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스플러스 구독 시 앱 내에서 결제한 금액의 최대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골프 예약 및 투어, 연습장 이용권과 골프용품 구매 시에도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구독료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리뉴얼된 ‘스스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한 구독료에 신규 서비스 4종을 추가로 더해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스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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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 볼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3월 11일부터 출시한다.최근 스릭슨 골프볼은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켑카 등 최정상을 차지한 PGA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며 ‘Tour No.1’ 골프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필’은 스릭슨의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마추어 골퍼들도 프로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가장 낮은 컴프레션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비거리 손실 없이 강력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2피스 구조와 아이오노머 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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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새로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아디제로 ZG' 론칭 파티 개최
아디다스골프가 가벼움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신제품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아디제로 ZG(Adizero ZG)'의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파티를 서울 강남 '클럽디 청담'에서 진행했다.3월 11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디제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디제로 ZG가 소개되었다. 스파이크리스 디자인의 이 신제품은 골프 플레이어들에게 필수적인 접지력과 안정성,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경량성을 자랑한다. 연간 평균 162시간을 코스에서 걷는 골퍼들이 라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론칭 파티는 아디다스골프 APAC 총괄 디렉터 토모 바이스테드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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