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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6타 차 선두'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향해 폭주 중...역대 4번째 도전

2026-04-11 11:35:18

매킬로이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매킬로이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나섰다.

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보기 2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공동 2위 번스·리드(이상 6언더파)와 6타 차를 벌렸다. 마스터스 역사상 36홀 최다 격차 선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5타 차였다.
매킬로이는 2~4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했고 5·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 홀부터 마지막 7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17번 홀 칩인 버디와 18번 홀 버디 피니시에 갤러리는 우승자를 맞이하는 함성을 보냈다.

2연패에 성공하면 니클라우스·팔도·우즈에 이어 역대 4번째, 우즈 이후 24년 만의 마스터스 연속 우승자가 된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32위(1오버파)로 20계단 이상 끌어올렸고, 김시우는 공동 47위(4오버파)로 컷을 통과했다.

세계 1위 셰플러는 공동 24위(이븐파)에 그쳤고 디섐보는 6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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