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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평균자책점 16.88·전상현 13.50...KIA 필승조 동반 부진, 집단 마무리 체제 전환

2026-04-11 13:32:14

정해영. / 사진=연합뉴스
정해영.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 불펜에 비상등이 켜졌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방문경기를 앞두고 마무리 정해영과 셋업맨 전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두 자리는 홍건희와 김기훈이 채운다.

정해영은 2020년 입단 이후 KIA의 핵심 마무리로 통산 148세이브(21승 29패)를 쌓았지만, 올 시즌은 4경기 2⅔이닝에서 5실점(평균자책점 16.88)으로 무너졌다.
전날 한화전에서도 6-3 리드 상황 9회말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2점을 내준 채 교체됐다.

전상현도 4경기 3⅓이닝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3.50으로 동반 부진을 면치 못했다.

두 선수가 동시에 빠진 KIA 불펜은 당분간 집단 마무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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