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구단은 10일 뮌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우디 풋볼 투어' 10회 대회의 첫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뮌헨은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7일 홍콩으로 이동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승인 후 공개된다.
뮌헨 마케팅 이사회 멤버 루벤 카스퍼는 "10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다시 아시아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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