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어디로 가면 좋고, 어디는 안 좋은지 경험이 쌓였다"며 "아이언 샷 정확도가 나쁘지 않고, 4년간의 백스윙 교정이 이제 일관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톱10을 4번 기록한 그는 11번 홀부터 아멘 코너 공략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터스 강자 임성재는 "요즘 초록색을 가장 좋아하고 물건을 사도 초록색을 고른다"며 그린 재킷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손목 부상으로 3월부터 복귀한 임성재는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다.
김시우는 10일 오전 2시 56분, 임성재는 10일 0시 3분에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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