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통산 11승을 따낸 람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었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스포티코는 "람이 LIV 골프로 옮기는 대가로 3억달러를 받기로 했으며 50%는 선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계약 기간에 매년 균등하게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분석했다.

전체 수입은 람보다 적었지만 코스 밖에선 매킬로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람은 상금 등으로 번 돈이 9200만달러, 광고나 후원 등 코스 밖 수입이 1000만달러다. 반면 매킬로이는 상금 등 수입 2900만달러, 코스 밖 수입 5500만달러에 달했다.
그동안 코스 밖 수입 부동의 1위였던 타이거 우즈는 매킬로이에게 밀렸다. 우즈의 최근 1년 코스 밖 수입은 5400만달러로 매킬로이보다 100만달러 적었다.
3100만달러를 번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8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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