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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4타점·나성범 5타점' KIA, 2~3회 폭발적 빅이닝...삼성 이승현 2.2이닝 12실점 붕괴

2026-04-09 07:05:00

KIA 나성범 / 사진=연합뉴스
KIA 나성범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5-5로 대파했다. KIA는 3승 7패, 삼성은 5승 1무 4패가 됐다.

삼성이 1회 구자욱의 적시타로 먼저 앞섰지만 KIA는 같은 이닝 카스트로·나성범의 연속 적시타로 즉시 역전했다.

이후 2회 카스트로의 싹쓸이 2루타와 나성범 적시타와 박재현 2타점 등으로 8-1까지 도망쳤다. 3회엔 김도영 투런포와 나성범 투런포가 연달아 터지며 12-1로 격차를 벌렸다.
삼성은 4회 류지혁 2타점 안타와 최형우 투런포로 5-12까지 맹추격했지만 KIA는 4회말 나성범 희생플라이, 5회말 김호령·김선빈 적시타로 곧바로 15-5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2이닝 2/3 만에 12실점으로 일찍 무너졌다. KIA는 최지민·조상우·이태양·한재승이 이어받아 삼성 타선을 완전히 봉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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