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1회 구자욱의 적시타로 먼저 앞섰지만 KIA는 같은 이닝 카스트로·나성범의 연속 적시타로 즉시 역전했다.
이후 2회 카스트로의 싹쓸이 2루타와 나성범 적시타와 박재현 2타점 등으로 8-1까지 도망쳤다. 3회엔 김도영 투런포와 나성범 투런포가 연달아 터지며 12-1로 격차를 벌렸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2이닝 2/3 만에 12실점으로 일찍 무너졌다. KIA는 최지민·조상우·이태양·한재승이 이어받아 삼성 타선을 완전히 봉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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