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외인으로 꼽히는 서울 SK 자밀 워니는 평균 23.2점으로 2년 연속 득점 1위에 올랐다. 블록슛(평균 1.0개)까지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는 경기당 14.2개의 리바운드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LG 합류 이후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은 5시즌 연속 1위다. 스틸(평균 2.1개)도 1위를 차지해 마레이 역시 2관왕이었다.
한국가스공사 라건아는 KBL 사상 최초로 통산 7천 리바운드를 돌파했고, 역대 두 번째로 1만2천 득점도 넘겼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함지훈(현대모비스)과 김선형(kt)은 각각 통산 3천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수원 kt 문경은 감독은 역대 7번째 300승 감독이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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