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 골까지 더해 3-0 대승을 거두며 15일 2차전 원정을 앞두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월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통틀어 9경기 동안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그 사이 도움만 11개를 쌓으며 '이타적인 해결사'로 활약했지만 에이징커브 우려도 나왔다.
골 직후 손흥민은 카메라를 향해 입 모양을 흉내 내며 '블라 블라 블라'를 읊조리는 세리머니로 자신의 기량에 대한 각종 말들을 비웃었다.
공식전 2경기 연속 1골 4도움을 쌓은 손흥민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2골 11도움으로 늘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