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동현은 3회 무사 3루,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도 희생플라이로 최소 실점에 그치는 경제적인 피칭을 해냈다. 지난 1일 SSG전 5이닝 무실점 데뷔 첫 선발승에 이어 연속 선발승이다.
1998년생 배동현은 2021년 한화에 입단했지만 데뷔 시즌 이후 부상과 상무 복무가 겹치며 지난해까지 줄곧 2군에만 머물렀다.
안우진이 재활 중인 키움 선발진에 배동현은 단비 같은 존재다.
풀타임 선발 경험이 없다는 변수는 남아 있지만 현재 페이스는 2차드래프트 하위 라운드 출신으로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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