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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자세 취한 로페스 vs 주먹 휘두른 솔레어...MLB 에인절 스타디움 순간 '격투장'으로

2026-04-08 16:15:47

난투극을 벌인 솔레어(왼쪽)와 로페스(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난투극을 벌인 솔레어(왼쪽)와 로페스(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2026 MLB 인터리그 경기 5회에 충격적인 난투극이 벌어졌다.

에인절스 호르헤 솔레어는 전날 크리스 세일의 투구에 맞은 데 이어 이날 3회 로페스의 투구에 또다시 손목을 맞았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로페스의 공이 얼굴 쪽으로 날아오자 솔레어는 마운드로 돌진해 주먹을 휘둘렀다.

로페스는 복싱 자세를 취하며 뒷걸음질 치다가 공을 쥔 오른손으로 솔레어의 얼굴 부근을 가격했다. 뒤늦게 달려온 양 팀 선수들이 둘을 떼어놓으며 더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솔레어와 로페스는 모두 퇴장 처리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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