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레스는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으로 뛰는 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입장을 바꿀 여지를 내비쳤다.
현재는 메시와 함께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1년 연장 계약을 마쳤다.
다만 지난해 리그스컵 결승 이후 상대 보안 책임자에게 침을 뱉어 9경기 출전 정지를 받는 등 '악동' 이미지는 여전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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