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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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의 명수' 옥태훈, 지난주 9타 줄여 우승 후 이번엔 6버디...군산CC 오픈 8언더파로 2주 연속 우승 도전
KPGA 투어 상금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유의 '후반 몰아치기'로 또 한 번의 트로피를 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 후 만난 옥태훈은 "전반적으로 잘 쳤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3퍼트로 보기 하나가 나왔는데, 짧은 거리 퍼트를 놓쳐서 더욱 아깝다"며 "보기 없이 마무리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옥태훈은 6버디 1보기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날 3언더파와 합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오후 조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선두권에 올랐다.10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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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오해' 마쓰야마 임시 캐디 '메이', 부인 아닌 전문 캐디였다...미국 골프 매체들 집단 오보 정정에 나서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출전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둘러싼 캐디 오보 사태로 미국 골프 언론이 집단 정정에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27일 개막한 대회에서 마쓰야마가 평소 함께하던 캐디 하야타 쇼타 대신 여성 캐디를 대동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마쓰야마는 하야타가 미국 비자 갱신 절차로 일시 귀국하자 임시로 이누이 메이라는 여성 캐디에게 백을 맡겼다.문제는 '메이'가 마쓰야마의 부인 이름이기도 하다는 점이었다. 이를 알고 있던 일부 미국 언론이 '마쓰야마의 아내가 남편의 임시 캐디로 나섰다'고 보도하면서 오해가 확산됐다. 하지만 보도가 나간 직후 마쓰야마의 매니지먼트사가 즉시 해명에 나섰다. "마쓰야마의 캐디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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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억원 보인다”… KPGA 투어 ‘군산CC 오픈’ 색다른 시도 올해도 뜨겁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KPGA 투어 군산CC 오픈은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총상금이 결정된다. 기본 총상금은 7억원이다. 대회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한다. 지난해 대회 최종 총상금은 기존 7억원에서 9억 7929만 7000원까지 늘었다. 우승 상금도 1억 4000만원에서 5585만 9400원이 추가된 1억 9585만 9400원이 됐다. 올해는 7억1393만5000원으로 대회가 시작됐다. 지난해 대회 최종라운드 수익금 1393만 5000원은 올해 총상금에 더하기로 했기 때문. 총상금은 지난 26일 1라운드 종료 후 수익금을 포함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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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한국골프학회,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국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와 한국골프학회(회장 김정모)가 국내 골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면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목요일 한국골프회관 교육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상호 발전과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포괄적 협력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상호 호혜와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내 골프산업 전반의 성장과 스포츠 문화의 건전한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협약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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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완벽 라운드' 김주형, 5버디로 5언더파 26위...안병훈은 77야드 홀인 이글로 화제...로켓 클래식 첫날 선전
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중간 순위로 출발했다.김주형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 7370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노보기 5버디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3승의 김주형은 올 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으로, 상위권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동 7위(7언더파)와 2타 차로 무난한 스타트를 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4번 홀(파5)에서는 약 7.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초반 4홀에서만 3타를 단축했다. 7번 홀(파5)에서는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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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출신 콤비' 제주 임진희+완도 이소미, BTI 팀으로 뭉쳐 LPGA 첫 우승 도전...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2위 선전
"섬에서 태어났다"는 공통점으로 'BTI(Born To be Island)' 팀명을 만든 임진희-이소미 조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들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캐시 포터(호주) 조가 4언더파 66타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 듀오는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해 우승 레이스에 당당히 합류했다. 이 대회는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1·2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한 볼로 플레이하는 포섬 방식이고, 3·4라운드는 각자 플레이해서 매 홀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인정하는 포볼 방식이다.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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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위기를 기회로' 김민규, 트리플보기 후 7버디 반등...군산CC 오픈 첫날 5언더파 6위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민규가 이어진 군산CC 오픈 첫날 트리플보기를 기록하고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상위권에 올랐다. 김민규는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해 유럽 투어인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규는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일에만 8타를 단축하며 2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이날 김민규는 경기 초반 2번 홀(파5) 버디 이후 3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끌린 뒤 두 번째 샷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를 기록하며 트리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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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부담감 떨쳤다' 김백준, 마음 편해진 채 군산CC 오픈서 8언더파 선두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 이후 줄곧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질주하다가 최근 2위로 밀려난 김백준은 오히려 홀가분해졌다며 부담감을 내려놓고 임할 계기가 될 거로 기대했다.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를 마치고 만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에 대한 질문에 "2위가 되면서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다"고 밝혔다.이번 시즌 개막전인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김백준은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려왔다.하지만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옥태훈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위(3천940.9점)를 내주고 2위(2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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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혹서기 골퍼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혹서기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방문 고객들을 위해 식음 서비스 브랜드인 ‘서윤푸드’, ’본푸드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식음 쿠폰 및 서비스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존카운티가 각 골프장 내 운영 중인 식음 브랜드와 함께 마련한 혹서기 한정 이벤트로, 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W, 진천, 화랑, 천안에서는 ‘서윤푸드’ 브랜드가, 순천, 영암45, 무주, 사천, 선운, 드래곤, 더골프에서는 ‘본푸드서비스’ 브랜드가 운영 중인 식음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음 쿠폰은 라운드일 기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골프장 12개소 중 1곳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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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보다 돈이 먼저' 블랜드 충격 선택...US 시니어 오픈 타이틀 방어 포기하고 LIV 골프 출전
작년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타이틀 디펜딩 대신 LIV 골프 무대를 택했다.블랜드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7일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골프클럽에서 시작되는 US 시니어 오픈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그는 US 시니어 오픈 대신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마리도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천500만달러)에 나선다.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US 시니어 오픈은 R&A가 운영하는 시니어 오픈과 더불어 시니어 투어의 양대 메이저 토너먼트로 꼽힌다.블랜드의 선택은 골퍼로서의 명예보다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한 결정으로 분석된다.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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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연장전 3m 버디' 시즌 3승...드림투어 다승 공동 1위
김민솔이 KLPGA 드림투어(2부)에서 연장전 승부를 제압하며 시즌 3승째를 달성해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민솔은 25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562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최종 9언더파 135타로 경기를 마쳤다.공동선두로 올라선 임지유와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인 김민솔은 3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로 마친 임지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민솔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대표팀으로 함께 뛴 임지유 언니와 맞서게 되어 긴장했다"며 "서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어 부담스러웠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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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데뷔 첫 우승 기세 몰아 2연승 도전...군산CC 오픈 26일 개막
KPGA 투어에서 대망의 첫 우승을 달성한 옥태훈이 연승 행진을 위해 다시 한번 출격한다. 옥태훈은 26일부터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611야드)에서 진행되는 KPGA 군산CC 오픈에 참가해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2018년 KPGA 투어에 진출한 이후 오랫동안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옥태훈은 지난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마무리된 KPGA 선수권대회에서 드디어 염원의 첫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투어 데뷔 이후 125개 대회, 아마추어 시절까지 포함하면 131번째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였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최다인 6번의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온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3940.9점)와 상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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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4승 도전' 이예원, 용평서 역사 쓸까! 재충전 마치고 27일 출격
KLPGA 투어 전 부문 선두 이예원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시즌 4승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이예원은 27일부터 3일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 6429야드)에서 펼쳐지는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참가해 올해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올 시즌 이예원은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시즌 개막승을 신고한 뒤, 지난달에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연속 정상에 올랐다.현재 시즌 2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예원이 홀로 차지하고 있다.상금 순위에서도 이예원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금 8억731만7865원을 수집한 이예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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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우승 장비 그대로 제공”… 던롭, 스펀 US오픈 우승 기념 ‘1+1 프로모션’ 진행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골프 브랜드 클리브랜드와 스릭슨이 챔피언의 우승 장비를 그대로 제공하는 특별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리브랜드 신제품 RTZ 웨지를 구매할 경우 J.J. 스펀이 US오픈에서 사용한 Z-STAR 다이아몬드 모델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US오픈 우승의 상징성과 기념비적 의미가 더해진 한정판 ‘올 아메리칸’ 에디션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J.J. 스펀은 이번 US오픈에서 대회 참가자 중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에서 사용된 클리브랜드 RTZ 웨지와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 볼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투어 성능의 진가를 입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22일까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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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제주항공, 골프 인프라 활용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 위한 ‘업무 제휴’
골프존은 LCC 항공사 제주항공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양사의 골프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 계약은 올해 7월 15일부터 1년간이다. 양사는 골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십 서비스 연계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 제고와 신규 고객 및 골퍼 유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무 협약으로 골프존은 제주항공 골프멤버십 회원에게 오는 7월 15일 론칭 예정인 골프존 G멤버십 필드 상품 1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G멤버십 필드, 프리미엄, 스탠다드 회원에게는 스크린을 넘어 필드 라운드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주항공의 왕복 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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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우, PGA 로켓 클래식 기권... "2022년 우승 대회인데"
PGA 투어의 토니 피나우(미국)가 로켓 클래식 출전을 취소했다.PGA 투어는 대회 시작 하루 전인 25일(한국시간) 피나우로부터 기권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대기자 명단에 있던 조지프 브램릿(미국)이 피나우를 대신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피나우가 출전을 포기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그러나 2022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피나우가 대회 참가를 취소한 것은 심상치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피나우는 올해 19개 대회에 나서 단 한 차례만 톱10 성적을 기록하는 등 예전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한때 세계 9위까지 치솟았던 랭킹은 44위로 급락한 상태다.라이더컵 선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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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극적 뒤집기' 브래들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시청률 35% 폭증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낙심한 표정과 키건 브래들리(미국)의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포효가 엇갈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이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대회를 중계한 CBS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351만9천 가구가 시청했다고 대회가 끝난 지 이틀 지난 25일(한국시간) 밝혔다.이는 지난해 260만 가구보다 무려 35%나 증가한 것이다.22년 대회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올해 열린 PGA 투어 대회 중에 메이저 대회를 빼고 트래블러스 챔피언십보다 더 많은 팬을 TV 앞에 끌어모은 대회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360만 가구), RBC 헤리티지(436만 가구)뿐이다.최종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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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막판 스퍼트' PGA 로켓 클래식 26일 개막! 한국 3인방 반등 기회
2025 PGA투어 정규시즌 막바지를 장식할 로켓 클래식이 26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총상금 960만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 7370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PGA투어는 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으로 모든 시그니처 이벤트를 완료했다. 연간 8회 개최되는 시그니처 이벤트는 총상금 2000만달러의 '프리미엄 대회'로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위치한 최고 등급 토너먼트다. 4대 메이저 중에서도 7월 디오픈만 남겨둔 상황이어서 2025시즌도 본격적인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7월 말까지의 정규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8월부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개막하기 때문이다. 기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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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6월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경남 사천시와 23일 전북 무주군에서 각 지역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부터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충북 진천군, 대전시 유성구, 경북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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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오붓하게”… 국내에서 ‘2인 라운드’ 즐기고 싶다면 ‘주목’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가 전국 주요 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2인 플레이 전용 골프 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혼잡을 피하고 프라이빗한 라운드를 즐기려는 수요 증가로 인해 2인 플레이 허용 골프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엑스골프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만족도를 겸비한 1박 2일 패키지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2인 골프 마켓’ 공략에 나섰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CC는 해발 700M의 시원한 여름 라운드가 가능하다. 6~7월 전용 2인 플레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36홀(그린피+콘도+조식) 라운드로 요금은 월~목 57만원/금 64만원/토 70만원/일 60만원이다. 전북 군산C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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