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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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 호투와 홈런 4발로 가을야구 희망 이었다
롯데가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눈부신 역투와 홈런 4발을 앞세워 선두 NC를 누르고 3연패를 벗어났다. 롯데는 18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스트레일리의 6이닝 호투에다 정훈, 전주우, 이대호, 이병규가 홈런포에 가세하면서 NC를 9-2로 이겨 가을 야구의 희망을 이어갔다.스트레일리는 이날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며 롯데 외국인투수로는 처음으로 14승(4패)째를 챙겼다. 지금까지는 쉐인 유먼(2012·2013년), 크리스 옥스프링(2013년), 조쉬 린드블럼(2015년), 브룩스 레일리(2017년)가 모두 13승에 그쳤었다. 특히 스트레일리는 올시즌 탈삼진 1위 투수답게 안타는 5개만 내주고 탈삼진 11개를 잡아내 시즌 통산 1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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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18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페르난데스는 데뷔 첫 100타점-100득점
두산이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가을야구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두산은 18일 고척 경기에서 외국인 투타자인 알칸타라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활약으로 키움에 8-2로 승리,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두산은 남은 7게임에서 3게임만 더 이기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가을야구에 진출한다. 키움에 이틀 연속 리드를 하다 7회에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은 알칸타라가 최고 155㎞에 이르는 빠른 공을 앞세워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했다. 알칸타라는 6회에 2실점해 10월 2일 KIA전 6회부터 이날 5회까지 이어간 20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 끊겼으나 최근 8연승과 함께 18승(2패)으로 드루 루친스키(NC)와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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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고졸 루키 이민호에 한 수 가르쳤다.---통산 147승으로 역대 3위로 올라서
KIA가 에이스 양현종의 완벽투를 바탕으로 5강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18일 잠실경기에서 양현종의 8이닝 완벽투를 앞세워 LG를 4-0으로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고졸 루키인 이민호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 양현종은 8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4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아내 11승째(8패)를 올렸다. 양현종은 이날 1승을 추가해 프로통산 147승으로 선동열(전 해태)를 넘어 다승 단독 4위에 오르면서 LG전 4연승도 함께 이어갔다. 특히 양현종은 앞으로 KBO 리그를 이끌어 나갈 이민호에게 에이스의 품격을 몸으로 보여주기도 했다.항상 초반을 넘기기가 힘들어 하는 LG 선발 이민호는 이날 3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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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차지명 이승현과 3억5천만원 계약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계약완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삼성은 18일 1차 지명을 한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원,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대전고 투수 이재희와 1억5천만워에 계약을 하는 등 내년도 입단 예정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184cm, 98kg의 건장한 체격의 좌완 정통파로, 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삼성은 2라운드에 지명한 경기고 투수 홍무원과는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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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스몰 마켓‘ 탬파베이 레이스는 어떻게 ’빅 마켓‘을 넘어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나
미국 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꺾고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시리즈 1~3차전을 먼저 챙긴 뒤 4~6차전을 내리 패했던 탬파베이는 7차전을 따내며 2008년 이후 12년 만의 월드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립스에 1승4패로 패권을 내준 이후 오랜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탬파베이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뉴욕 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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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3타수 2안타 맹활약, 휴스턴 상대 ALCS 7차전서 극적 승리......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WS 무대 선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타자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무대에 선다.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7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2로 제압했다.탬파베이는 ALCS 1∼3차전 승리 후 3연패로 최종전으로 끌려갔지만, 7차전에서 승리하며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역대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공공의 적' 휴스턴은 포스트시즌 3연패 뒤 4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리버스 스윕'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휴스턴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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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7차전으로' 다저스, 애틀랜타와의 NLCS 6차전 승리…뷸러 6이닝 7피안타 무실점 호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NLCS 6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1로 눌렀다. 7전4승제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몰렸던 다저스는 5, 6차전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6차전 승리의 주역은 코리 시거와 워커 뷸러였다.시거는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틀랜타 에이스 맥스 프리드의 시속 117㎞ 커브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거는 이번 NLCS에서 홈런 5개를 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시거가 포문을 열자, 후속타자 저스틴 터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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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3] ‘탬파베이 레이스(Tempa Bay Rays)’의 ‘레이스’는 어떤 의미일까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최지만 때문에 포스트 시즌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로 바로 가는 길목에서 주춤하고 있다.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를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 시리즈에서 꺾고 AL 챔피언결정전에서 지난 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었다. 7전4선승제의 AL 챔피언 결정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먼저 3연승을 올려 무난히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3연패를 당해 18일(한국 시간) 최종 7차전에서 AL 우승과 함께 월드시리즈 진출을 가리게됐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비장의 승부수를 띄워 빛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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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8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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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7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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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7일 경기 종합]1군 참가 8년 NC, KBO 39년 새역사 쓸 준비 마쳤다---80승에 매직넘버 '3'
매직 넘버 '3'. 2011년에 창단해 2013년부터 1군리그에 참가한 NC 다이노스가 39년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NC는 17일 홈구장에서 롯데를 연파하며 매직넘버를 '3'으로 줄여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위 싸움에서 LG와 키움이 나란히 연승을 하면서 반게임차 2~3위를 지키고 KT도 3연패를 벗었으나 두산만 혼자서 연패를 당해 뒷걸음질을 쳤다. ■KIA 타이거즈 8-11 LG 트읜스(잠실)15안타 2홈런 폭발 LG, 3연승으로 2위 지켜 KIA, 막판까지 추격전 폈으나 가을야구 가물가물LG가 이틀 연속 두자리수 안타를 날리며 KIA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정주현과 유강남의 홈런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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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NC, 롯데 연파하며 매직넘버 '3'---KT는 3연패 탈출
◇프로야구 10월 17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8-11 LG 트읜스(잠실)KIA 003 010 022 - 8211 133 00X - 11 LG(10승4패)△ 승리투수 = 송은범(4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김기훈(3패) △ 홈런 = 최형우 24호(3회3점·KIA) 정주현 4호(2회1점) 유강남 16호(5회2점·이상 LG) ■KT 위즈 6-4 SK 와이번즈(문학)KT(12승3패)021 010 200 - 6 100 010 200 - 4 SK △ 승리투수 = 소형준(12승 6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20세이브)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11패) △ 홈런 = 장성우 12호(2회2점·KT)■롯데 자이언츠 3-4 NC 다이노스(창원)롯데 000 120 000 - 3 200 020 00X - 4 NC (8승5패)△ 승리투수 = 임창민(7승 2패) △ 세이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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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굳힌 소형준 12승투에 장성우 2점 홈런 화답, KT 3연패 벗어나
KT가 한많은 3연패를 끊었다. kt는 17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신인왕을 굳히는 소형준의 12승투와 부상에서 복귀해 마스크를 쓴 장성우의 선제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SK에 6-4로 승리했다. 이로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나 이날 키움에게 역전패한 두산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올시즌 SK를 상대로 3연승을 해 강한 면모를 보였던 소형준은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도 2실점만 하는 짠물 피칭으로 시즌 12승(6패)째를 거두며 신인왕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골반 부상으로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만에 이날 선발로 나선 장성우는 0-1로 뒤진 2회초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날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장성우는 소형준의 변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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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경기 전적]키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로 4연승
■두산 베어스 3-5 키움 히어로즈(고척)두산 020 001 000 - 3 000 012 20X - 5 키움(8승4패1무)△ 승리투수 = 오주원(3승 1패) △ 세이브투수 = 안우진(2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홍건희(3승 4패 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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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7회에 또 두산에 역전---변상권 역전 2타점 적시타
키움이 이틀 연속 7회에 두산을 울렸다. 키움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서 3-3으로 맞서던 7회말 변상권의 2타점 역전타로 5-3으로 이겼다. 전날인 16일 7회 6득점으로 7-4로 역전승했던 키움은 이틀 연속 7회에 뒤집기 승리를 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키움은 4연승에다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도 8승4패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두산은 연패로 5위가 됐다.키움은 두산 선발 최원준이 승리요건을 갖춘 채 5회에 물러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타선이 터졌다. 키움은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전병우가 박치국을 상대로 좌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오 3-3 균형을 이루고 기여코 7회에 역전을 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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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야, 배우야?"...대만 프로야구 린저쉬안의 '능청 연기'에 미국 야구계 '주목'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의 중견수 린저쉬안(32)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국 MLB닷컴을 웃겼다. 린저쉬안은 16일 퉁이 라이언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상대 선두타자 판옌팅의 큼지막한 타구를 끝까지 따라붙은 뒤 마지막 순간,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 타구를 점핑 캐치로 낚아챘다.쉽게 보기 어려운 ‘슈퍼캐치’였지만 그 때문에 MLB닷컴이 린저쉬안의 플레이에 주목한 것은 아니다.재미있는 것은 그다음이었다.린저쉬안은 공을 잡았음에도 마치 아쉽게 놓친 선수처럼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린저쉬안의 능청맞은 연기에 경기장에 있는 모두가 속았다.홈팬들은 홈런인 줄 알고 열광했고, 판옌팅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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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이저리그 경기 종합] 휴스턴, 탬파 꺾고 ALCS 7차전까지 몰고 가'…다저스는 '기사회생'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기어이 7차전까지 몰고 가는 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7-4로 눌렀다.3연패 후 3연승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휴스턴은 18일 열리는 마지막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다투게 됐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0승 3패에서 4승 3패로 뒤집은 유일한 팀은 2004년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은 보스턴 레드삭스다. 보스턴은 여세를 몰아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29)은 2-7로 뒤진 8회 말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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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한화, 4-4로 승부 못가려--올시즌 두팀 6승6패2무로 균형
◇프로야구 10월 17일 대전경기 더블헤더 1차전 전적■삼성 라이온즈 4-4 한화 이글스(대전·더블헤더 1차전) 삼성 000 211 000 - 4 200 002 000 - 4 한화(6승6패2무)△ 홈런 = 구자욱 13호(4회2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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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 더블헤더 1차전, 4-4 무승부로 승부 가리지 못해
삼성과 한화가 더블헤더 1차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삼성과 한화는 17일 대전 더블 헤더 1차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은 4번째, 한화는 3번째 무승부이지만 두팀간의 성적은 6승6패2무로 완전히 균형을 이루었다. 두팀의 선발로 나선 외국인투수 삼성의 벤 라이블리오 워윅 서폴드는 나란히 6이닝 4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고 9회에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마무리인 삼성 오승환, 한화 정우람이 등장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더블헤더 1차전은 규정에 따라 9회 정규이닝 무승부로 끝이 났다.삼성은 구자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한화는 김민하가 6회 동점 적시타등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4-4로 맞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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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주포들의 귀환---막바지 순위 싸움이 더 뜨거워졌다.
주포들이 되돌아왔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더구나 이제 10게임도 채 남지 않은 막바지에서 2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들에게 주포들의 귀환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다. 코로나19로 뒤늦은 5월 5일에 개막해 제대로 된 휴식기간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 온 프로야구가 종착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마다 주전들의 피로도가 극도로 쌓여 있는 게 현실이다. 나름대로 대체선수들을 등장시켜 가끔씩 휴식을 주지만 아직 우승을 학정짓지 못한 NC뿐만 아니라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2~5위 싸움을 하는 팀들은 주전들에게 제대로 된 휴식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10월들어 주포들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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