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댄 스트레일리가 NC를 상대로 14승째를 올려 역대 최다승 외인투수로 등극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817521403405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스트레일리는 이날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며 롯데 외국인투수로는 처음으로 14승(4패)째를 챙겼다. 지금까지는 쉐인 유먼(2012·2013년), 크리스 옥스프링(2013년), 조쉬 린드블럼(2015년), 브룩스 레일리(2017년)가 모두 13승에 그쳤었다.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6⅓이닝 3실점(1자책)으로 시즌 9패(11승)째를 당했다. 라이트는 지난 2일 창원 삼성전부터 4연패.
롯데는 1번 타자 중견수 정훈이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훈은 2010년 데뷔 후 처음으로 10호 홈런을 날려 시즌 두 자릿수 홈런 타자로 등극했다.
스트레일리는 6회말 첫 실점을 하자 롯데 타선은 전준우의 좌월 2점포에 이어 이대호의 좌월 솔로포가 연속으로 터졌고 9회에는 이병규의 1점 홈런으로 NC 구격의 기세를 꺽었다.
NC는 이날 창원NC파크를 찾은 4천422명의 만원 관중(전체 20% 기준)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 '3'을 줄이는 데 실패했다.
롯데 (6승8패)
001 010 331 - 9
000 001 010 - 2
NC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4승 4패)
△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9패)
△ 홈런 = 정훈 10호(5회1점) 전준우 23호(7회2점) 이대호 19호(7회1점) 이병규 6호(9회1점·이상 롯데) 박민우 8호(8회1점·NC)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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