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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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20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결산] ⓷김광현 - 순조로왔던 메이저리그 연착륙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2020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투수들은 새로운 팀에서 활짝 웃었지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등 타자들은 슬럼프와 부상으로 신음했다. 특히 추신수는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끝내 아쉬움이 더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해 하루에도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활약했는지 돌아본다. (편집자 주)2019 KBO 리그가 끝난 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한 김광현은 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다 팀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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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짐 쌌다"...세인트루이스, 샌디에이고에 3차전 패해 '가을야구' 조기 마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도 조기에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 2승제) 3차전에서 0-4로 패했다.세인트루이스는 1차전에서 승리해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2연패를 당해 1승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잭 플래허티가 6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침묵했다.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실책 2개가 나오는 바람에 포스트시즌과 일찍 작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포스트시즌 무대까지 밟은 김광현의 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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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넘기 힘든 벽---양현종과 이민호, 누가 먼저 넘어서나
누가 먼저 넘어설까?아홉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양현종(KIA)과 5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민호(LG). 두 선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일수 있다. 양현종은 KBO리그 최고 투수로 자타가 공인했지만 이민호는 미완의 대기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100% 검증이 끝났다고는 하기 어려운 고졸 루키다. 하지만 KIA와 LG는 이들의 부활을 애타게 기다리고 마음은 똑같다. 바로 이들이 부활이 가을야구로 가는 길이나 가을야구에 들어서서나 절실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다. 양현종과 이민호는 2일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양현종은 잠실에서 두산의 제1선발인 라울 알칸타라와, 그리고 이민호는 수원 원정경기에서 KT의 베제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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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류현진에 대해 엇갈린 평가 "류현진, 구속 저하 문제는 짚고 가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맹활약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관해 현지 언론들은 엇갈린 평가를 하고 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0시즌을 되돌아보며 류현진을 언급했다.이 매체는 "마지막은 허무했지만, 포스트시즌 한 경기로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을 평가절하하긴 어렵다"며 "류현진은 많은 나이, 내구성, 아메리칸리그 적응 등 여러 가지 물음표를 스스로 떼어냈다"고 소개했다.이어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4위 기록인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고, 67이닝 동안 72개 탈삼진과 17개 볼넷, 미국 팬그래프 기준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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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MLB 탬파베이로 비화…좌완투수 길마틴 아내가 백악관 대변인
최지만(29)의 소속 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라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를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 때문이다.미국 현지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탬파베이 선수단에도 코로나19가 전염됐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탬파베이의 좌완 투수 숀 길마틴(30)의 아내가 백악관 참모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해당 매체는 "다행히 길마틴은 최근 아내와 접촉하지 않아 코로나19 확진 의심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길마틴의 아내는 백악관 대변인인 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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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MVP 상패에서 인종차별 커미셔너 '마운틴 랜디스' 이름 사라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 상패에 새겨져 있던 케네소 마운틴 랜디스(1866-1944) 초대 커미셔너의 이름이 올해부터 사라진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투표를 해 89%의 찬성률로 MVP 상패에서 랜디스의 이름을 지우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폴 설리번 BBWAA 회장은 "우리는 더는 랜디스의 이름과 관련이 없다"며 "올해 MVP 상패에는 그의 이름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내년 MVP 상패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할지 아니면 올해처럼 이름을 지운 상태 그대로 둘지는 건강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랜디스는 초대 커미셔너로 1920년부터 1944년까지 무려 24년간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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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다르빗슈 앞세운 컵스 꺾고 와일드카드 시리즈 통과....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올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가 시카고 컵스를 가볍게 따돌리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 2승제)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마이애미는 1차전 5-1 낙승에 이어 2차전까지 가져가며 2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통과했다.내셔널리그 6번 시드인 마이애미는 2번 시드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마이애미는 지난해 57승 105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개막하자마자 선수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일까지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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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 왜 ‘와일드카드(Wild card)’라고 말할까
미국 메이저리그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만연으로 인해 유례없는 짧은 정규시즌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을 한창 갖고 있다. 지난 달말부터 벌어진 포스트시즌에서 ‘와일드카드(Wild Card)’라는 말을 언론을 통해 많이 듣게 된다. 코리언리거 류현진과 김광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와일드카드는 정규시즌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탈락한 팀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거나 특정 요건을 충족해 특례적으로 포스트 시즌 참가를 인정받은 팀에게 주어진다. 메이저리그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미국 메리언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와일드카드라는 말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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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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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2일 경기종합] 두산, 양현종 난타하고 다시 공동 5위…삼성은 NC 11연승에 제동
■KIA 타이거즈 3-14 두산베어스(잠실)알칸타라 15승·허경민 싹쓸이 2루타…두산, KIA와 다시 공동 5위두산 베어스가 KIA와의 첫 판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회 '빅 이닝'으로 KIA 선발 양현종과 이후 구원진을 난타해 14-3으로 크게 이겼다.두산은 KIA와 다시 공동 5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현종은 5이닝 동안 6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8월 28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시즌 9승을 따낸 뒤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를 안아 지독한 아홉수에 걸렸다.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6⅓이닝을 3실점으로 버텨 양현종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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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3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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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12-5 SK
▲ 인천전적(2일)키움 040 202 130 - 12 S K 000 220 100 - 5 △ 승리투수 = 양현(8승 3패 2세이브) 패전투수 = 조영우(2승 2패)△ 홈런 = 허정협 7, 8, 9호(2회3점, 4회1점, 7회1점) 전병우 8호(2회1점) 박준태 4호(6회2점·이상 키움) 김강민 11호(4회1점) 박성한 1호(4회1점·이상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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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일 전적 종합]양현종, 아홉수에 또 눈물---로하스, 2게임 연속 홈런으로 40호
◇프로야구 10월 2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3-14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120 000 - 3 000 207 14X - 14 두산(10승3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15승 2패) △ 패전투수 = 양현종(9승 8패) △ 홈런 = 최주환 14호(6회2점·두산) ■키움 히어로즈 12-5 SK 와이번스(문학)키움(10승4패) 040 202 130 - 12 000 220 100 - 5SK△ 승리투수 = 양현(8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조영우(2승 2패) △ 홈런 = 허정협 7, 8, 9호(2회3점, 4회1점, 7회1점) 전병우 8호(2회1점) 박준태 4호(6회2점·이상 키움) 김강민 11호(4회1점) 박성한 1호(4회1점·이상 SK)(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1-4 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001 000 000 - 1 010 000 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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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도 못 막는 귀국' 류현진 , 고국서 두 달 만에 아내·딸과 재회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이자, 젊은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한 류현진(33)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류현진은 2일 토론토 구단 로고가 박힌 가방을 앞세워 인천 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며 어머니 박승순 씨를 먼저 발견하고는 "저 왔습니다"라고 밝게 말했다. "상황도 이런데 왜 오셨어요"라고 말하면서도 8개월 만에 보는 어머니와 반갑게 인사했다.이어 아버지 류재천 씨와 가볍게 포옹했다. 류현진과 함께 생활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 통역 이종민 씨도 같은 비행기에 올라 한국에 왔다. 류재천 씨와 박승순 씨는 김 코치와 이종민 씨와도 반갑게 인사하며 "류현진을 잘 돌봐줘 고맙다"고 말했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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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LG
▲ 수원전적(2일)L G 000 000 200 - 2 k t 200 000 03X - 5 △ 승리투수 = 유원상(2승) △ 세이브투수 = 이보근(3승 1패 6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영(3승 3패 5세이브)△ 홈런 = 로하스 40호(1회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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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회 구자욱 역전타+김동엽 쐐기타…NC 11연승에 제동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삼성은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를 8-2로 물리쳤다.선두 NC의 연승은 '11'에서 멈췄다.삼성 왼손 선발 투수 최채흥은 탈삼진 7개를 곁들여 6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9승(6패)째를 따냈다.삼성은 0-1로 끌려가던 6회 4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1사 후 9번 김호재, 1번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엮은 1, 3루에서 김지찬이 투수 야수 선택으로 살아나가 만루 기회를 열었다.김지찬은 NC 선발 투수 마이크 라이트 쪽으로 번트를 밀었고, 라이트는 여유를 부리다가 김지찬을 1루에서 살려줬다.그 대가는 4실점이었다.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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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8-2 NC
▲ 창원전적(2일)삼성 000 004 130 - 8 N C 100 000 001 - 2 △ 승리투수 = 최채흥(9승 6패)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6패) △ 홈런 = 김형준 2호(9회1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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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15승·허경민 싹쓸이 2루타…두산, KIA와 다시 공동 5위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역투와 6회 허경민의 싹쓸이 2루타 등 7득점 빅이닝을 만든 타선 집중력으로 순위 경쟁 중인 KIA 타이거즈를 잡아냈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14-3으로 완파, 2연패에서 탈출했다.두산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둘러싸고 경쟁 중인 KIA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전날 6위로 밀렸던 두산은 다시 KIA와 나란히 공동 5위가 됐다. 4연승을 달리던 KIA의 상승세에 찬물도 끼얹었다.알칸타라는 6⅓이닝을 3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5승(2패)째를 거뒀다. KIA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은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8패(9승)째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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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4-3 KIA
▲ 잠실전적(2일)KIA 000 120 000 - 3두산 000 207 14X - 14 △ 승리투수 = 알칸타라(15승 2패)△ 패전투수 = 양현종(9승 8패)△ 홈런 = 최주환 14호(6회2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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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MLB 한국계 신인 투수 더닝, 짧았던 첫 가을야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6·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첫 포스트시즌이 미완성으로 끝났다.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7)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다.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은 더닝은 올해 빅리그에 데뷔해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다.정규시즌에서 7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97로 활약한 더닝은 화이트삭스의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하는 기회를 잡았다.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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