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과 1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도 4번째 타석까지는 침묵했다.
1회 말 샌디에이고 왼손 선발 에이드리언 모레혼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모레혼의 시속 155㎞ 직구에 배트가 밀려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5회 우완 투수 크레이그 스탬멘을 상대해서는 루킹 삼진을 당했고, 7회에도 유격수 땅불로 물러났다. 9회 말 2사 후 에밀리오 파간의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 간신히 무안타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텍사스는 샌디에이고에 4-6으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