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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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2주차 KBO파워랭킹 업데이트...키움 1위 유지, 롯데는 5위로 반등
미국 전역에 한국프로야구를 중계하는 ESPN이 KBO리그 2주 차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롯데다. 개막 직전 8위로 평가받았던 롯데 자이언츠가 ESPN 파워랭킹에서 5위로 상승했다. ESPN은 개막 후 5연승 행진을 벌인 롯데를 3계단 상승한 5위에 올려 놓으며 "지난해 최하위에 머문 롯데가 개막 첫 주, 평균자책점 3.13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쾌조의 출발을 했다"고 설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ESPN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ESPN은 "조상우가 키움 불펜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서, 3번의 세이브 기회를 모두 살렸다"며 '뒷문'을 키움의 강점으로 평가했다. 두산 베어스는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2위로 도약했다. 두산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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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월 美 독립기념일 주간에 열리나? 구단주 승인, 선수노조와 협상만 남아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주들이 MLB 사무국이 준비한 7월 정규리그 개막 방안을 12일(한국시간) 승인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는 구단주 승인을 받은 이 제안을 13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와 본격적으로 협상한다.MLB 사무국은 그간 미국 언론을 통해 밝혀진 여러 시나리오를 7월 개막안에 포함했다.먼저 정규리그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이 있는 주간에 시작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늦게 시작되기에 정규리그 경기 수는 팀당 162경기에서 82경기로 대폭 줄인다.각 팀은 3월 초 중단한 스프링캠프를 6월 중순 다시 열어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한다. 단,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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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5 김성근, 임창용과 부득이야(不得已也)
[프로야구 손자병법] 25 김성근, 임창용과 부득이야(不得已也)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도록 만든다. 한눈에 재목임을 알아봤다. 사이드핸드 투수의 공이 시속 147km라면 최상이었다. 그런데 녀석이 도통 훈련을 하려 들지 않았다. 옆에 붙어서 가르쳐도 그 때 뿐이었다. 돌아서면 어느 새 농땡이 질이었다.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됐다 싶어 마운드에 올리면 얻어 터지기 일쑤였다. 틈만 나면 친구들과 어울려 밤새 술 마시며 돌아다니니 마운드에서 제대로 던지질 못했다. 김성근과 임창용은 1년여를 그렇게 붙잡고 도망치며 허송세월했다. 재능은 확실한데 발휘하지 못하니 속이 탔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말을 물가에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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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킹엄 vs LG 차우찬 (잠실, 18시30분)롯데 장원삼 vs 두산 알칸타라 (사직, 18시30분)KIA 브룩스 vs 한화 김민우 (대전, 18시30분)kt 데스파이네 vs NC 루친스키 (창원, 18시30분)삼성 라이블리 vs 키움 요키시 (고척, 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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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집단감염'에 '무관중' KBO리그도 길어질듯
이태원 클럽발 재확산 우려에 단계적 관중 입장 계획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지난 6일 2명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다시 30명대에 올라섰다.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최소한 100명이 넘고 수백 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중 입장 계획에는 찬물을 끼얹었다. 당초 KBO는 내부적으로 12일부터 점진적으로 관중 입장 허용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관계자는 "관중 입장을 공식적으로 관중 입장 시기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준비한다는 방침이어서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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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20] ‘클럽’은 어디에서 온 말일까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그리스 고대 신화속의 이야기이다. 오디세우스처럼 한국스포츠의 원류를 더듬어 가보면 스포츠구락부라는 뿌리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구락부는 구한말과 일제시대 개화기에 스포츠를 주도해나갔던 스포츠단체를 말한다. 1920년 7월 조선체육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단체들이 창립됐던 것은 스포츠구락부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선체육회는 조선 사회의 운동단체를 후원하고 장려해 한국인의 생명을 원숙 창달케 하는 것을 목표로 당시 체육계의 통일된 사회적 기관으로 결성되었다. 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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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롯데를 달라지게 만든 것들
'달라져도 너무 많이 달라졌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뒤늦게 막을 올린 프로야구 초반에 롯데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개막 5연승. 거침없는 발걸음이다. 말 그대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이자 괄목상대(目相對)다. 연승을 하고 있어 달라졌을까? 아니면 달라졌기에 연승을 하고 있을까? 그럼 무엇이 롯데를 이렇게 달라지게 만들었을까?물론 롯데의 달라진 모습의 그 첫번째로는 '초보 사령탑' 허문회 감독의 자연스런 리더십이 그 이면에 깔려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허 감독은 1994년 LG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롯데를 거쳐 2003년 LG에서 유니폼을 벗을 때까지 10시즌 동안 현역선수 시절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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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마이클 조던이 야구를 계속 했다면...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스포츠에서 하나도 아닌 두 종목에서 성공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그것도 최고 중 최고들만 모여있는 메이저리그와 미국프로풋볼(NFL)을 시즌 중에 오가며 출중한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 않다.그런데 보 잭슨은 그것을 해낸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잭슨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시즌 동안 뛰며 694경기에 출전, 598안타 141홈런 415타점 타율 .250 OPS(출루율과 장타율 합) .784의 기록을 남겼다. 1989시즌에는 135경기에 나서 32홈런 105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데 이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같은 해 NFL에선 특급 러닝백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1000야드 전진에 근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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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경기 종합]하루 홈런 17개에 111안타 쏟아져...롯데 5연승으로 단독선두
홈런 풍년에 안타 대풍. 5월 10일 잠실을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 홈런 17개를 포함해 111개의 안타가 불꽃처럼 터졌다. 이 가운데 롯데가 5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서면서 초반 무서운 기세를 타고 있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롯데의 단독 선두는 2014년 4월 5일 이후 2227일만이며 개막 5연승은 2013년 시즌 이후 무려 7년 만으로 날짜로는 2595일만이다. 롯데의 개막 최다 연승은 1986년과 1999년에 한 6연승이다. LG는 창원경기서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 2발을 앞세워 6점 차 뒤집기 쇼로 NC의 5연승을 막았고 KIA도 프레스턴 터커의 연타석 홈런을 비롯한 5타수 5안타 6타점의 불꽃타로 연패 사슬을 끊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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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t 실책에 웃었다...연장 11회 끝내기 승리
두산 베어스가 kt를 상대로 11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당했다'.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2차전 경기에서 13-12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8일 1차전에서의 3-12 패배를 설욕한 두산은 개막 첫 주를 3승 2패로 마쳤다. kt는 1승 4패가 됐다.선취점은 kt에서 나왔다. 2회초 유한준과 박경수가 안타를 치며 2사 1,2루를 만든 가운데 장성우가 이용찬의 포크볼을 공략해 좌중간을 넘기는 3점홈런을 날렸다. 두산도 대포로 응수했다. 3회말 정수빈-박건우-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김재환이 김민의 투심을 공략해 우중간 만루홈런을 때렸다. 홈런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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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KBO 프로야구 중간순위(10일)순 위구 단승 - 패 - 무승 률승 차연 속1롯데5 - 0 - 01.000-5승2키움5 - 1 - 00.8330.53승3N C4 - 1 - 00.8001.01패4두산3 - 2 - 00.6002.01승5L G2 - 3 - 00.4003.01승6KIA2 - 4 - 00.3333.51승6삼성2 - 4 - 00.3333.51패6한화2 - 4 - 00.3333.53패9S K1 - 4 - 00.2004.03패9k t1 - 4 - 00.2004.0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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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전적 종합
■프로야구 전적 종합(5월 10일)▮두산 베어스 13-12 kt wizk t 030 001 232 10 - 12두산 004 330 010 11 - 13<연장 11회>△ 승리투수 = 이현승(1승) △ 패전투수 = 이대은(1패)△ 홈런 = 장성우 1호(2회3점) 강백호 2호(9회1점) 황재균 1호(9회1점, 이상 kt) 김재환 2호(3회4점) 페르난데스 1호(4회3점) 오재일 1호(10회1점, 이상 두산) ▮롯데 자이언츠 4-0 SK 와이번스(부산) S K 000 000 000 - 0 롯데 000 000 40X - 4 △승리투수 스트레일리(1승) △패전투수 태훈(1패) △홈런 마차도 3호(7회2점·롯데) ▮키움 히어로즈 6-3 한화 이글스(고척) 한화 201 000 000 - 3 키움 000 010 50X - 6 △승리투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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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모스의 홈런 2발을 앞세워 6점차 뒤집어
LG가 6점차를 뒤집으면서 NC의 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LG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서 1회에 6실점했으나 야금야금 따라붙어 10-8 역전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에 빠졌던 LG는 이로써 3연패를 벗어났으며 개막 4연승 중이던 NC는 첫 패배를 당했다. NC는 LG가 에이스 역할을 해 줄것으로 믿고 있는 케이시 켈리를 1회말부터 타자 일순으로 안타 7개로 두들기며 대거 6득점하는 무서운 타력을 과시, 개막 5연승도 무난해 보였다. 켈리는 2이닝에 8안타 1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 강판. 그러나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차근차근 따라 붙었다. 2회초 라모스의 시즌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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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점차 뒤집으며 NC에 10-8 역전승...3연패 탈출
프로야구 LG트윈스가 6점차를 극복하고 N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서 10-8 역전승을 거뒀다. 1회에만 6점을 내줬지만 기어이 따라붙는 저력을 보이며 역전극을 완성했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멀티 홈런으로 역전 발판을 마련했고 김현수의 결승타와 채은성의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개막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졌던 LG는 이날 승리로 시즌 2승3패를 마크했다. 개막 4연승 중이던 NC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NC가 주도했다. 1회말 시작부터 타자 일순으로 안타 7개를 몰아치며 대거 6득점을 내며 LG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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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커 연타석 홈런포 작력, 6타점 불꽃타로 연패 탈출
프레스턴 터커의 원맨쇼로 KIA가 연패를 벗어났다. KIA의 외국인 타자 터커는 10일 대구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5안타 6타점의 불꽃 활약으로 12-3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터커의 '원맨쇼'로 KIA 에이스 양현종은 두번째 등판에서 6이닝 동안 홈런 2발을 허용했으나 삼성 이원석과 김동엽에게 각각 홈런을 허용했으나 4안타 2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아내고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삼성은 KIA 에이스 양현종으로부터 2회말 선두타자 이원석과, 3회말 김동엽이 추격의 홈런포를 날렸으나 전체적으로 타선이 불발, 연승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KIA는 0-1로 뒤진 3회초 반격에서 최원준과 김선빈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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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또 3점에 묶여 3연패 키움 6-3 한화
[프로야구 고척경기] 한화가 또 3점벽을 넘지 못하고 키움에 3연패했다. 한화는 10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0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1회 호잉의 2점홈런으로 3-0까지 앞서 나갔으나 두세차례의 추가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가 7회 5점을 내주고 3-6으로 패퇴, 키움전 3연패를 기록했다. 집중력 부족의 한화는 3일 연속 3점에 묶여 승리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키움은 7회 단 한차례의 공격으로 5득점,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하 선발 서폴드에 막혔던 키움은 7회말 서폴드를 연속 안타로 두들겨 강판시킨 후 바뀐 투수 안영명과 박상원을 적절히 공략했다. 박준태는 우전안타로 동점타를 날렸고 서건창은 역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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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회말 또다시 대량득점으로 5연승 휘파람
롯데가 행운의 7회에 또 웃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스트레일리에 마차도의 홈런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두고 2013년 이후 7년만에 개막 5연승을 달리며 환상적인 출발을 했다. 선발 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7이닝동안 3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낚았고 딕슨 마차도는 7회에 2점 홈런으로 시즌 3호째를 날렸다. 개막전부터 내리 5연승을 거둔 롯데는 5승 무패로 1위를 질주했다. 6회까지는 팽팽한 투수 싸움으로 0의 행진이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의 묵직한 직구에 SK 타자들은 헛스윙을 하거나 잘 맞은 타구는 그대로 롯데 수비진의 글러브로 빠져 들어갔다. 스트레일리가 5회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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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 13과 2/3이닝에서 마감
[프로야구 고척경기]한화 서폴드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이 13과2/3이닝만에 끝났다. 10일 키움과의 2020프로야구 고척 경기에서 한화 선발로 등판한 서폴드는 5회 2사후 서건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초까지 3-1로 이기고 있어 지난 해 9월1일 대전 kt전부터 시작된 서폴드의 6연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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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6월 19일 개막, 120경기 축소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된 일본프로야구가 6월 중순 개막을 추진 중이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10일 일본프로야구가 6월 19일 공식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스포츠호치는 "이달 31일을 끝으로 긴급사태가 해제된다는 전제하에 전국 팬들에게 프로야구를 전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시나리오가 실현된다고 해도 경기 수 축소는 불가피하다.기존 체제는 12개 구단이 팀당 정규리그 143경기를 치르는 것이었으나 3월 20일 개막 예정이었던 일정이 석 달이나 밀린 상태다.스포츠호치는 "143경기를 포기하고 120경기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본시리즈도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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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9]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에 왜 ‘본(bone)’이 들어갔을까
구글에서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란 단어를 검색을 해보면 1908년 뉴욕 자이언츠의 신인 프레드 머클이 2루에서 터치를 하지않아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친 유명한 사건이 소개돼 있다. 본헤드플레이로 인해 결국 소속팀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날려버렸다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내용은 이랬다. 1908년 시즌 동안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는 1위를 놓고 접전을 벌였다. 컵스는 1906년과 1907년에, 자이언츠는 1904년과 1905년에 각각 페넌트에서 우승했다. 사건은 페넌트가 끝나기 2주전에 일어났다. 당시 선수들은 경기 종료직전 마지막 득점 주자가 홈플레이트로 들어와 결승점을 올리면 루상 주자들이 후속 베이스를 밟지않고 덕아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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