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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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 "BTS, 기생충 이어 한국야구까지"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한국야구까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되고 있는 KBO리그에 관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은 한국 상품에 관해 삼성 휴대폰, 현대 자동차 정도만 알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BTS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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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롯데 외인 마차도,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10개 구단 최고의 ‘4-6 라인’ 구축구도(球都)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2003년 이후 개막 4연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만 아니라면 이미 ‘부산갈매기’가 몇 차례 메아리쳤을지 모른다. 바로 ‘굴러들어온 복덩이 마차도 효과’다. 사실 지난해 11월 21일 롯데가 마차도를 영입할 때 기대한 효과는 내야 수비 안정이었다. 그만큼 마차도는 수비에 관한 한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2루수와 유격수, 어디나 가능하다. 넓은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 2015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유격수로 데뷔해 179⅔이닝 동안 실책은 단 2개. 1루를 제외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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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최지만, 연봉 190억 원 가치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는 2018년 6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수 브레드 밀러를 내주는 대신 최지만을 데려왔다. 그때만 해도 이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특히 최지만은 당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녀야 하는 ‘저니맨’ 신세였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았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신통찮은 성적을 기록한 최지만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으나 18차례만 타석에 나선 후 그해 7월 40명 로스터 명단에서 빠졌다.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그는 2018년 브루어스와 간신히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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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8] 투수와 포수를 총칭하는 말을 왜 ‘배터리’라고 할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야구 철학자’ 요기 베라(2015년 타계)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고의 ‘배터리’로 평가받았다. 1950년대 뉴욕 양키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그는 투수 화이트 포드가 신인으로 데뷔할 때부터 절묘한 호흡을 맞춰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엮어냈던 명콤비였다. 그들은 요즘으로 말하면 한 팀 당 한 시즌 이상인 212게임을 십수년에 걸쳐 소화해내며 MLB에서 배터리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 내린다. 요기 베라가 야구 뿐 아니라 인생 전체를 꿰뚫어 보는 듯한 명언을 많이 남긴 것은 현명한 판단과 처신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가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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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 ‘롯데와 NC, 부경 4연승, 동시 상영 중’
올해 하위권으로 꼽히던 롯데가 개막 4게임 가운데 3게임을 뒤집기 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4연승 신바람을 내며 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올랐다.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와 함께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 연고지인 NC도 이에 질세라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들 두 팀에게 홈경기에서 3승을 헌납했던 kt와 삼성도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고졸 신인 소형준의 프로통산 9번째 데뷔승으로 우승 후보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삼성은 최채홍의 노련한 피칭과 외국인 신인 타자 살라디노의 KBO 리그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KIA에 영봉승을 거두었다. ■롯데 9-8 SK(부산)시즌 개막부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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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전적 종합
◇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삼성 5-0 KIA(대구)KIA 000 000 000 - 0삼성 110 110 10× - 5 △ 승리투수 = 최채흥(1승) △ 패전투수 = 드류 가뇽(1패) △ 홈런 = 살라디노 1호(4회1점·삼성) ■키움 5-3 한화(고척)한화 000 000 300 - 3키움 002 010 20× - 5 △ 승리투수 = 오주원(2승) △ 패전투수 = 김범수(1패) △홈런 = 오선진 1호(7회3점·한화) 이정후 1호(3회2점) 박병호 2호(7회2점·이상 키움) ■롯데 9-8 SK(사직)SK 030 111 200 0 - 8롯데 010 003 310 1 – 9 <연장 10회> △ 승리투수 = 구승민(1승) △ 패전투수 = 김주한(2패) △ 홈런 = 안치홍 1호(2회1점) 전준우 2호(6회1점) 이대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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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장 10회말 끝내기 폭투로 4연승 휘파람
시즌 개막부터 신바람을 내고 있는 롯데가 이번에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롯데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1-6으로 뒤지던 6회말부터 차근차근 추격을 시작해 8회 딕슨 마차도의 홈런으로 기여코 8-8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말 SK 김주한의 폭투로 9-8 승리를 챙겼다. 올시즌 첫 번째 끝내기 승리이자 kt 위즈와 개막 3연전 싹쓸이를 더한 4연승 행진이다.팽팽하던 경기는 8-8로 맞선 10회 롯데의 공격에서 갈렸다. 바뀐 투수 김주한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선두타자 안치홍이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후속타자 정훈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이어 정훈 역시 몸 맞는 볼로 출루했고, 딕슨 마차도의 중견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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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구단의 고졸 신인 투수 소형준, 데뷔전서 일냈다.
막내 구단의 19살 신인 투수 소형준이 프로 데뷔전에서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다. kt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신인 소형준의 깔끔한 피칭과 무려 22안타를 폭발시켜 강력한 우승 후보 두산에 12-3으로 승리,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kt 승리의 일등 공신은 1차 지명 신인 소형준이었다.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섞으며 KBO리그 최정상급 두산 타선을 5이닝 5안타 2실점(1볼넷, 2탈삼진)으로 막아냈다.물론 위기는 있었고, 실점도 했다. 그러나 소형준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회 말 2사 후 오재일에게 2루타, 김재환에 우전 적시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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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5월 8일) 순 위구 단승 - 패 - 무승 률승 차연 속1N C4 - 0 - 01.000-4승1롯데4 - 0 - 01.000-4승3키움3 - 1 - 00.7501.01승4두산2 - 2 - 00.5002.01패4한화2 - 2 - 00.5002.01패6S K1 - 3 - 00.2503.02패6L G1 - 3 - 00.2503.03패6k t1 - 3 - 00.2503.01승6KIA1 - 3 - 00.2503.01패6삼성1 - 3 - 00.2503.0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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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LG 에이스 윌슨 무너뜨리며 4연승 휘파람
NC가 LG의 에이스 타일러 윌슨을 무너뜨리고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NC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회에만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뽐내며 13-5로 대승하며 파죽의 4연승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대구에서 삼성과의 원정 개막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홈으로 온 NC의 기세는 말 그대로 하늘을 찌를 듯 했다. NC는 1-1이던 5회 무사만루에서 나성범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노진혁의 2타점 우전 적시타, 권희동의 2타점 2루타 등이 적시에 터지면서 타자일순하며 순식간에 점수를 7-1로 벌려 승기를 잡았다. 미국에서 훈련하다가 3월 말 팀에 합류한 윌슨은 KBO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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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김민 vs 두산 이용찬 (잠실, 17시)SK 김태훈 vs 롯데 장원삼 (사직, 17시)LG 임찬규 vs NC 김영규 (창원, 17시)KIA 임기영 vs 삼성 원태인 (대구, 17시)한화 김이환 vs 키움 한현희 (고척,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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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흥과 살라디노 투타합작한 삼성, 3연패 벗어나
삼성이 KIA에 영봉승을 거두고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어버이날인 8일 대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선발 최채흥의 역투와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의 KBO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KIA에 5-0으로 승리, 3연패 끝에 첫 승리를 짜릿한 영봉승으로 장식했다.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한 왼손 최채흥은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단 1안타(5볼넷, 5탈삼진)로 KIA 타선을 묶는 역투로 팀을 연패 늪에서 구해냈다. 최채흥이 역투를 하는 동안 삼성 타선도 폭발력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집중력은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의 3번 구자욱과 4번 타일러 살라디노는 각각 2타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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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kt 위즈 12-3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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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경기]롯데 자이언츠 9-8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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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 전적]NC 다이노스 13-5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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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이정후 5타점 합작으로 홈 개막전 승리 이끌어
[프로야구 고척 경기]이정후와 박병호가 팀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3회 한화 선발 장민재를 투런 홈런으로 두들겼고 박병호는 7회 승리를 확정짓는 2점 홈런을 날렸다. 박병호는 5회 좌전 적시타로 3점째를 올리는 등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의 맹공을 펼쳤다. 이정후는 2루타가 모자라 사이클링히트를 놓쳤다. 이정후는 3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물꼬를 텄다. 키움 선발 이승호에게 꽁꽁 묶였던 한화는 오선진이 키움의 바뀐 투수 오주원을 상대로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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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삼성 라이온즈 5-0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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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 경기]키움 히어로즈 5-3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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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BS, NBC등 외신, KIA 맷 윌리엄스 감독 첫 승리 소식 주목
미국 CBS와 NBC등 외신이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의 첫 승리 소식을 전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윌리엄스 감독이 KBO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며 전날 열린 KIA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결과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윌리엄스 감독은 KBO리그 역사상 세 번째 미국 출신 감독이며 미국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라고 부연했다.NBC스포츠 역시 "전 워싱턴 내셔널스 윌리엄스 감독이 KBO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KBO리그는 지난 5일 개막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인 윌리엄스 감독이 KIA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멕시코 매체 'el fildeo' 등 남미 매체들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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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한국에서 온 야구는 상실감에 빠진 팬들을 위한 든든한 아침식사"
미국 유력매체 뉴욕타임스가 한국 프로야구를 상실감에 빠진 팬들을 위한 '든든한 아침식사'로 비유하는 보도를 했다. 뉴욕타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 판에서 이른 아침 중계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는 메이저리그의 부재가 얼마나 큰 지를 잘 일깨워주었다고 전했다.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가 열리지 않아 지난 1883년이후 '가장 잔인한 4월"을 보낸 미국 야구팬들은 지난 5일 한국 대구에서 벌어진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너스의 개막전을 ESPN 생중계를 통해 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맛보았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관중이 없는 경기였지만 재미있는 쇼였다. 2루에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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