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광주경기]KIA 타이거즈 8-5 키움 히어로즈
-
[프로야구 대구경기]NC 다이노스 8-2 삼성 라이온즈
-
[프로야구 잠실경기] 두산베어스 9-3 LG 트윈스
-
코로나19와 싸운 군 간호사관 김혜주 대위, 8일 잠실구장서 시구
대구·경북지역 근무를 자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운 김혜주 대위(육군 전문사관 16기)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년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개막전에 김혜주 대위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김혜주 대위는 국군춘천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던 중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위협이 확산하자 이 지역 근무를 자원했다. 그는 '코로나19 최전선'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관리하고 회복을 위해 헌신해 큰 감동을 안겼다.
-
테임즈 "KBO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무관중에도 응원 소리 들린다,"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에릭 테임즈(34·워싱턴 내셔널스) 7일(한국시간) 워싱턴포스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도 KBO리그에 대해 설명했다.테임즈는 "한국에서는 타자가 타석에 서면 언제나 음악이 들린다. 많은 한국 팬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메이저리그 문화가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라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극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는 한 큰 함성이 들리지 않는다. 한국 팬들은 '고요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국과 미국의 야구 관전 문화를 대조했다. KBO리그는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메이저리그도 관중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채 개막할 가능성이 크다.테임즈는 KBO리그의 '무관중 응원 문화'가 메이저리그에 참고서가
-
MLB '철인' 립켄 "위협구만 던져도 사인 훔치기 금방 해결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철인' 칼 립켄 주니어(60)가 위험천만한 '사인 훔치기' 해결책을 내놨다.립켄 주니어는 7일(한국시간) CBS 방송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테이크아웃(The Takeout)'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같이 '사인 훔치기'를 하는 팀을 상대하려면 위협구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진짜 센 방법이긴 하지만, 포수의 커브 사인을 읽고 2루 주자가 타자에게 커브가 올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손으로 뺨을 가리키며) 바로 거기로 던지면 된다"고 말했다.립켄 주니어는 "그 순간 타자는 눈앞이 깜깜해지고, 2루 주자와의 신뢰가 깨질 것"이라며 "다음 공에 사인을 알려줘도 타자
-
캐나다 입국 못하는 류현진, 토론토 구단, 대체 경기장 물색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외의 다른 장소에서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대비해 연고지 토론토 외에 경기를 할 수 있는 대체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최근 "아직은 고민 단계지만, 야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며 "여기(토론토)든 다른 장소든 경기를 치를 만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대체지는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이 꼽힌다.스포츠넷은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는 더니든이 가장 합리적인 장소"라
-
권두조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창단 감독 선임
경남 양산시에 있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7일 밝혔다.초대 사령탑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2군 감독을 역임한 권두조 감독이 선임됐다.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는 코치진과 선수구성을 통해 내년부터 대학 야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
다저스 베츠 "한국 야구 파이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인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홍보를 이어간다.베츠의 소속사인 VC스포츠그룹은 7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베츠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했다"며 "베츠는 다양한 영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KBO리그 스타플레이어의 모습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베츠는 소속사를 통해 "KBO리그 소속 선수들은 세계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다시 선사했다"며 "한국 선수들은 그 공로를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높은 수준의 KBO리그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베츠는 KBO리그 개막일
-
'강두기' 하도권, 8일 키움 홈 개막전서 드라마처럼 시구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배우 하도권을 시구자로 선정했다.하도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 강두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도권은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드린다. 비록 관중석에 팬들의 함성은 없지만 키움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고척돔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경기장에 팬들의 함성이 가득 차길 소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스토브리그'에서 큰 울림이 있었던 대사로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 '우린 서로 도울 거니까요'"라고 말했다.
-
[김학수의 아웃 & 인] ‘빠던’현상 "KBO는 로큰롤, MLB는 오페라"
도시매미와 시골매미는 우는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도시매미는 찢어지는 소리로 낮이고 밤이고 울어댄다. 이에반해 시골매미는 한적한 자연 풍경에 걸맞게 적당한 울음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알린다.자연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문화도 환경에 따라 다르다. 한국프로야구가 막을 올리면서 ‘배트 플립(bat flip, 일명 빠던-빠따 던지기)'이 한국과 미국간에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프로야구는 5일 5경기가 일제히 개막돼 홈런 10발을 축포로 쏘아올렸다. 홈런을 터뜨린 뒤 선수들이 자유분방하게 방망이를 던지는 배트 플립이 여러 장면 나왔다.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야구의 일부로 생각하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국언론은 달랐다
-
[마니아 스토리] 밀워키 브루어스가 KBO 리그와 사랑에 빠진 사연
[LA=장성훈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소속 30개 구단 중 KBO 리그와 가장 인연이 깊은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밀워키 지역 매체인 밀워키 저널 센티넬(MJC)은 5일 KBO 리그 개막을 전하면서 브루어스와 KBO 리그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MJC는 이날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맹활약한 후 2017년 브루어스와 3년 계약한 에릭 테임즈를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투수로 뛴 조시 린드블럼, 올 시즌 삼성 라이언즈에서 뛰고 있는 타일러 살라디노 등 6명의 브루어스 출신 및 밀워키가 있는 위스콘신주 출신 선수들을 조명했다. MJC는 제일 먼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브루어스 1루수로 활약한 테
-
미국 현지 매체 "MLB, 7월 개막 목표로 선수노조와 협상 할 듯"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7월 정규리그 개막을 목표로 조만간 선수노조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과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7일 "지난 3월 초 중단된 시범경기와 스프링캠프를 6월 11일(한국시간) 재개하고 7월 2일 정규리그를 개막하는 방안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아직 MLB 사무국이 시즌 운영 방안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6월 시범경기 재개, 7월 개막 일정을 전 선수단에 공지했다"고 소개했다.이에 대해 클리블랜드 구단 관계자는 "목표로 삼은 날짜일 뿐 일정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한발 비켜섰다. 반면 뉴욕 포스트는 "MLB 사무
-
[마니아노트] 1점차를 넘어서야 강팀이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네 감독의 희비가 초반에 엇갈리고 있다. 키움 손혁 감독과 롯데 허문회 감독이 원정경기에서 나란히 연승 바람을 탄 반면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홈 개막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KIA와 삼성은 무엇보다 개막전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으나 2차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해 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KIA는 키움과의 2연전에서 원투펀치인 양현종과 애런 브룩스를 가동했지만 타선이 무기력했다. 1차전 2-11, 2차전은 2-3으로 역전패로 2게임에서 4점을 뽑는데 그쳤다. 나름대로 타선에 변화를 줬지만 메이저리거 출신의 맷 윌리엄스의 매직과는 차이가 있었다.삼성도 마찬가지다. 삼성은 N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7] 왼손투수 ‘사우스포(southpaw)'에 ’사우스‘가 왜 들어갔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왼손으로 볼을 던진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타자들이 최고의 투수로 꼽고 있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도 왼손을 쓴다. 보통 투수는 오른쪽 손으로 던지는 이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왼손을 쓰는 선수들은 적다. 그래서 왼손투수는 희소성이 높다. 왼손투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우스포(southpaw)'라는 영어도 자주 쓴다. 사우스포는 남쪽을 뜻하는 사우스(south)와 손을 가리키는 단어인 포(paw)의 합성어이다. 엉뚱하게도 왼쪽이 아닌 남쪽이라는 말이 붙었다. 왜 그랬을까.사우스포 어원에는 야구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경기장의 지리
-
[마니아 스토리] ‘빠던’원조 양준혁은 왜 안맞았나?
양준혁의 홈런 세러머니는 그야말로 ‘난리발광’이었다. 방망이를 내던지며 만세 하듯 두 팔을 치켜들었고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방망이를 아무렇게나 두어 번 돌리는 괴상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타격교과서에선 볼 수 없었던 양준혁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코치들이 수없이 지적했지만 그 폼으로 1993년 데뷔 첫 해 타격 1위, 홈런 2위, 장타율 1위를 기록하며 이종범, 구대성, 이상훈, 박충식, 이대진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한 터여서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양준혁의 그 폼과 동작이 바로 미국 팬들을 대한민국 야구에 빠져들게 한 배트 플립(빠던-빠따 던지기. 빠따는 배트의 일본식 발음). 메이저리그에서는
-
메이저리그 올시즌 개막 불가능...부정적 기류 확산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에 개막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부정적 기류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 미국의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상황을 볼 때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며 고통스럽더라도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오는 8월4일까지 미국 내 13만여 명이 COVID-19로 사망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상이 나온 사실에 주목하고, 이는 사망자가 6만여 명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 두 배나 많은 수라며 이런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경
-
[프로야구 종합]KIA 맷 윌리엄스, 삼성 허삼영 감독, 데뷔 첫 승 힘드네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1점차 문턱을 넘지 못하고 KBO리그 데뷔 첫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이와 달리 롯데 허문회 감독은 이틀 연거푸 대승을 거두며 데뷔전을 연승으로 장식했다. 2020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 이틀째인 6일 외신이 우승후보로 지목한 키움과 NC, 그리고 꼴찌후보 롯데가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모두 원정경기에서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과 SK는 마수걸이 첫 승리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로 균형을 만들었다. ■롯데 9-4 kt(수원)롯데 상승세가 무섭다. 롯데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차전에서 정훈의 3점 홈런 등 12안타를 앞세워 9-4로 승리,
-
NC 라이트 5이닝 7K 2실점 첫 승리… 삼성 상대로 4연승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지키는 야구'로 4-3으로 이겼다.전날에도 삼성을 4-0으로 제압한 NC는 지난해 9월 14일 이래 삼성 상대 4연승을 질주했다.NC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2실점으로 잘 던져 KBO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를 안았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박진우(6회), 김건태(7회), 임정호·임창민(이상 8회), 원종현(9회)은 삼성의 추격을 1점으로 막고 라이트에게 승리를 선사했다.NC는 2회 선두 양의지의 몸에 맞는 공에 이
-
ESPN "한국 프로야구 배트플립은 예술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케이블 ESPN이 5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에 한국프로야구의 '배트 플립(bar flip)'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다.6일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 ESPN은 한국 야구에 정통한 김민아 작가와 삽화가 미키 듀지를 한국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한국으로 특파, 한국프로야구팀 연고 5개 지역을 직접 취재하면서 한국 프로야구선수들의 배트 플립에 관한 모든 것을 전했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의 위대한 배트 필립의 미스테리(The great korean bat flip mystery)'였다.기사 자체가 흥미로왔을 뿐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박병호(키움) 등 타자들의 배트 플립을 스케치 형태로 그려내며 특징적인 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