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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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샘슨, 내일 미국서 귀국…2주간 자가격리 예정
프로야구 KT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따낸 롯데 자이언츠에 외국인투수 아드리안 샘슨(29·미국)이 귀국한다. 롯데는 6일 "샘슨이 현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샘슨은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병세가 심각해지자 지난달 28일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출국해 그동안 자리를 비웠다. 샘슨은 귀국 후 해외 입국자 전용 KTX 객차를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할 예정이다.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받고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격리 장소로 이동한다. 샘슨은 14일간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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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상황이 만든 극단적 대처" LA타임즈, KBO 생중계한 ESPN 비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의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6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KBO 리그를 생중계 ESPN을 비판했다. 에르난데스 기자는 "동부시간으로 새벽 1시에 중계되는 KBO 리그가 가장 심각한 불면증도 고쳐줄 것"이라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비습관성 수면 유도제"라고 평가했다. KBO 리그가 심야시간대에 방송하는 데다 무관중 경기에 결정적으로 미국 야구팬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선수들의 야구 경기를 집중해서 보기는 어려웠다는 것이다."격투기는 친숙하지 않은 선수라고 해도 몰입할 수 있지만 야구는 그렇지 않다"며 "야구의 특성상 여러 세대를 걸쳐 축적된 생각과 맥락을 배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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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갈증' 해소한 야구 팬...개막전 5경기 포털 시청자수 4배 증가·TV평균시청률 1.47%
프로야구 시작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이 개막과 동시에 TV와 모바일 중계 시청으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랬다.6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전날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전은 TV 시청률과 인터넷 누적 시청자 수 모두 작년보다 급등한 양상을 보였다.지상파 3사와 스포츠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평균 시청률은 1.47%를 찍어 작년 정규리그 개막전(1.39%), 지난해 어린이날 시청률(0.68%)을 앞섰다.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에서 11년 만에 승리를 거둔 한화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8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70%로 뒤를 이었다.인터넷 포털사이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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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편파중계? 린드블럼, 두산-LG전 ESPN 일일 해설자로 나서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전에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린드블럼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시간으로 6일) 오전 5시 30분에 캐스터 칼 래비치, 해설자 에두아르도 페레스와 함께 방송한다"며 "나와 함께 ESPN을 통해 두산과 LG전을 보겠는가"라고 알렸다. 그는 "(KBO리그 등에 대한) 질문을 보내면 답하겠다"고 덧붙였다.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 무대에서 뛴 'KBO리그 전문가'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3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시즌을 보내며 KBO리그 통산 63승 43패 평균자책점 3.55를 올렸다.지난해에는 30경기에 등판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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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이버매트리션 "키움 히어로즈, 올 시즌 리그 우승 확률 37.9%"
국내 프로야구를 미국에 생중계하는 ESPN이 'KBO 파워랭킹' 1위에 키움 히어로즈를 뽑은데 이어 세이버 매트릭스를 다루는 댄 짐보르스키(41·미국)도 올 시즌 1위를 할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꼽았다. 그는 "KBO는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에게 포스트시즌이 유리하게 진행되기에 메이저리그보다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밝히며 국내 10개 구단이 1위부터 5위까지 기록할 확률을 꼽았다.짐보르스키는 그가 고안한 ZiPS를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ZiPS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는 통계프로그램 중 하나로 알려졌다. ZiPS에 따르면 KBO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확률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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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해설위원 "야구가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인 이승엽(44) SBS 해설위원이 텅 빈 잠실 야구장 관중석을 바라보며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다. 낯설다"라고 했다.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이승엽 위원은 "많은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 건 코로나19와 싸운 의료진, 조금씩 양보하면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국민 덕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일을 정하지도 못했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일상의 소중함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승엽 위원은 동시에 '야구인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이 위원은 "모든 야구인이 '혹시나 야구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건 아닐까' 등의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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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위원장 "아직 MLB 개막과 관련한 일정 정해진게 없다"
MLB 선수노조(MLBPA)를 이끄는 토니 클라크 위원장은 아직 개막과 관련해 구체화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클라크 위원장은 6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많은 얘기가 떠돌고 있지만 우리는 실제 계획으로 구체화할만한 어떤 것도 MLB 사무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받은 게 없다"며 "어떤 것이든 유연성 있게 고려해야 하겠지만 실제 계획을 보거나 받기 전까지는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아이디어는 많이 나왔지만, 실체가 없기 때문에 불확실성만 키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클라크 위원장의 ESPN 인터뷰를 전한 미국 야후스포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떠도는 많은 얘기가 야구의 복귀를 앞당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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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한국야구 '배트플립'과 '심판 특이행동'에 주목
미국 CBS 스포츠가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의 여러 장면을 묶은 'KBO 하이라이트'를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소개했다.미국 야구팬들이 KBO리그와 거의 동반어로 인식하는 '방망이 던지기'는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한 특별한 시구가 CBS 스포츠의 시선을 잡았다.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에서 난 화재로 검은 불길이 치솟자 경기가 중단된 점, LG 트윈스 차우찬의 시속 111㎞짜리 느린 커브, 심지어 잔디 깎는 기계를 구동하는듯한 심판의 삼진 아웃 콜도 관심의 대상이었다.CBS 스포츠는 '야구가 돌아왔다. 방망이 던지기도 돌아왔다'는 미국 ESPN 스포츠센터의 트위터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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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어려운 시기에 개막한 프로야구, 세계 주목받아 기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7)가 프로야구 KBO리그의 개막을 축하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박찬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KBO리그가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시작했다"며 "우리 프로야구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기회에 한국 야구의 위상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후배들에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찬호는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를 겪던 1990년대 후반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맹활약을 펼쳐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201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박찬호는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2년 KBO리그 한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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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 '무관중 개막' KBO리그 철저한 방역준비에 관심
일본 언론이 5일 무관중으로 2020년 정규리그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스포츠닛폰은 한국프로야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무로이 마사야(47)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6일 KBO리그 개막을 비중 있게 전했다.무로이 기자는 "한국 정부가 철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을 편 것처럼 KBO 사무국도 철저했다"고 평했다.KBO 사무국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를 구성, 선수와 구단 관계자, 취재진 등에 적용할 코로나19 예방 매뉴얼을 펴냈다.각 구단은 이 매뉴얼에 따라 야구장 출입 관계자가 발열 증상을 보이면 곧바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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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두산-LG 잠실 경기 가장 많이 시청"...무관중 TV 중계 216만명 봤다
프로야구 KBO 리그 첫날 경기 중계에 오래 기다린 야구팬 이목이 일제히 쏠렸다.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서울, 대구, 광주, 수원, 인천에서 동시에 열린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 중계 시청자는 무려 216만명에 이르렀다.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경기는 SBS TV가 중계한 두산 대(對) LG전(2-8, LG 승리)으로 총 67만명이 시청했다.MBC TV가 중계한 키움-KIA전 (11-2, 키움 승리)가 51만명, KBS 2TV가 중계한 한화-SK전(3-0, 한화 승리)이 49만명으로 뒤를 이었다.MBC스포츠와 KBSN 스포츠에서 함께 중계한 롯데-KT전(7-2, 롯데 승리)은 32만명이 시청했으며 SBS 스포츠가 중계한 삼성-NC전(0-4, NC 승리)은 17만명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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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가 예상한 올 시즌 KBO리그 판도…1위 키움·홈런왕 박병호·ERA 양현종
미국 야구분석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를 활용해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예상 성적을 내놨다. ZiPS가 예상한 2020시즌 KBO리그 1위는 키움 히어로즈다. ZiPS는 키움의 올해 정규시즌 성적을 86승 58패로 예상했다. 키움은 지난해 86승 1무 57패로 정규시즌 3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전력 유지에 성공한 키움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더불어 박병호와 김하성이 포진한 키움 타선의 힘에 주목하면서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한 지난해 타점왕 제리 샌즈의 공백을 변수로 꼽았다. ZiPS는 지난해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의 올해 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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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6] ‘배트 플립(bat flip)'이 어떻게 ’빠던‘이 됐나?
5일 2020 삼성과 NC의 대구 개막전을 중계하던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중계진은 6회초 NC 모창민이 박석민에 이어 2연속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자, 흥분하며 “첫 번째 배트플립(bat flip)이 나왔네요”라고 말했다. MLB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인해 개막이 수개월째 미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미국 안방에 생중계한 ESPN은 경기 중계전부터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방망이 던지기 영상을 모아 보여주었다. “축구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각종 세리모니를 하는 것처럼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은 홈런을 치면 배트 플립을 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도 이날 한국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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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까다로워진 미국 영주권 취득을 원하나
[LA=장성훈 특파원]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운동선수와 학자 등이 신청할 수 있는 영주권 승인율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해인 2016 회계 연도에서는 신청자의 82.1%가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2018 회계 연도에서는 승인율이 69.4%로 떨어졌다. 2019 회계 연도에서는 56.3%로 더 떨어졌다.이 같은 현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카테고리에 대한 신청 요건을 더욱 까다롭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행정부의 경우 ‘탁월한 능력’ 기준을 국제대회 중에서도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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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 "삼성폰을 쓰는 미국인들은 삼성 라이언즈를 응원할 수 있을 것"
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가 5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기사를 크게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5경기가 끝나자 마자 스포츠면 톱 기사로 한국프로야구 개막에 대한 기사를 속보로 전했다. 'TV로 한국야구를 보고 있습니까?'라는 헤드라인 기사에서 한국프로야구 개막과 관련된 소식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와의 연관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스포츠케이블 방송 ESPN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프로야구를 생중계하는 것을 겨냥해 기사 헤드라인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프로야구를 주관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ESPN은 KBO 시즌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으며 ESPN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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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개막전 승리의 승부학 - 2019시즌 개막전 승리팀이 모두 가을 야구
[마니아 노트] 개막전 승리의 승부학 - 2019시즌 개막전 승리팀이 모두 가을 야구 LG, 키움, 롯데, NC, 한화가 2020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웃었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길고 긴 레이스여서 1승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거의 절반을 져도 상위 5개팀에 들어가 가을 야구를 할 수 있으므로 아무렇지도 않은 144분의 1일 뿐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개막전은 어느 감독이든 이기고 싶어 한다. 첫 출발을 상쾌하게 한다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기선 제압용으로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 내 최고 투수를 선발로 내고 타선도 최상으로 짠다. 한국시리즈 1차전과 같은 심정인데 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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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한국야구 생중계, KBO리그 전 MVP 테임즈 깜짝 등장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전을 생중계했다. 한국시간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오전 1시에 열린 경기였다. 대구에 내린 비로 경기 시작이 지연되자, ESPN은 깜짝 게스트 에릭 테임즈(워싱턴 내셔널스)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테임즈는 2014년 KBO리그 NC에 입단해 3년 동안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을 올렸다. 2015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KBO리그에서 반등한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복귀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유니폼을 입었다. 테임즈는 "KBO리그는 메이저리그에 기량적으로 꽤 근접한, 경쟁력 있는 리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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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하위권 반란 전조인가...한화 서폴드, 롯데 마차도, 개막전 승리 일등공신.
개막전에서 분 한순간 바람인가? 아니면 반란의 전조인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2시 잠실을 비롯한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중은 없었지만 전 세계 20여개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 경쟁속에 그라운드 열기는 한껏 달아 올랐다.이날 개막전에서 롯데와 한화가 일궈낸 반전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화는 KBO리그 2년생인 워윅 서폴드가 홈런포가 즐비한 SK를 상대로 1안타 완봉승을, 롯데는 수비 안정을 기대하며 영입했던 외국인 선수 마차도가 역전 홈런을 날리며 kt를 잠재웠다. 롯데와 한화, 두 팀이 모두 꼴찌 후보라는 점에서 4강 후보들인 kt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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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숨을 죽였다 'KBO리그 개막전, 완봉투와 홈런 10발 대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숨을 죽이고 있는 세계스포츠는 한국 프로야구의 39번째 시즌 개막을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올랐다.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SPOZONE)이 사상 처음 KBO리그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 이날 개막전에는 상당수 외신기자가 열띤 현장 취재를 벌였다.프로야구 최초로 어린이날 개막전이지만 어린이는 물론 관중도 없이 시작한 개막전은 5경기 중 대구와 수원 경기는 비로 30여분 이상 지연됐고, 광주에서는 경기 도중 인근 화재로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0개 구단 선수들이 뜨거운 투혼을 발휘하며 팬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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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 6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두산LG두산LG이영하송은범이영하송은범문학한화SK한화SK임준섭핀토임준섭핀토수원롯데kt롯데kt서준원쿠에바스서준원쿠에바스대구NC삼성NC삼성라이트라이블리라이트라이블리광주키움KIA키움KIA요키시 브룩스 요키시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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