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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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김호령 등 20명 경찰야구단 합격
NC 다이노스의 포수 김태군과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 등 20명의 프로야구 선수들이 경찰야구단에 합격했다.대한민국의무경찰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356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체육 특기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NC의 안방마님 김태군을 비롯해 김태현, 김진호(이상 NC), 김명찬, 김호령, 이진영, 고장혁(이상 KIA), 전용훈, 서예일(이상 두산), 김민수(롯데), 송우현(넥센), 천원석, 최재원, 박재욱(이상 LG), 김주현(한화), 김성한, 임대한, 이성규(이상 삼성), 한승지, 조병욱(이상 kt) 등 20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들은 경찰야구단 소속으로 앞으로 2년간 군 복무를 하면서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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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보다는 무브먼트" 변화·도전을 즐기는 류현진
"제가 구속으로 승부하는 투수는 아니잖아요"류현진(30·LA 다저스)에게 2017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 때문에 지난 2년간 정상 투구를 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우려를 씻고 건강하게 복귀,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서의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은 "몸 상태는 100점을 다 줘도 될만큼 팔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부상없이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부상없이 1년을 다 치렀다"며 만족할만한 시즌을 보냈다고 자평했다.시즌 초반 류현진에게는 전환점이 있었다. 그는 첫 3경기에서 15⅓이닝동안 홈런 6개를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했다. 그래서 변화를 선택했다. 그리고 빠르게 적응했다.류현진은 포심패스트볼의 비율을 줄이고 변화구를 더 많이 던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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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월드시리즈 못 뛰어 아쉽지만 인정해야죠"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현진(30·LA 다저스)은 어깨와 팔꿈치 부상에 대한 걱정없이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1년 내내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던졌기에 시즌의 마무리는 더 아쉽기만 했다. 팀내 4번째 선발투수 경쟁에서 밀려 포스트시즌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류현진은 월드시리즈를 비롯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컸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아쉬웠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부상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고 답했다.하지만 이내 현실을 받아들였다. 류현진은 "우리 팀 선배 투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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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100점입니다" 류현진, 부상 우려 씻고 금의환향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팔에 대한 문제없이 잘 치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017시즌을 마치고 돌아온 류현진(30·LA 다저스)의 표정은 밝았다.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은 어깨와 팔꿈치 부상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무사히 치렀다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류현진은 "올해 미국으로 나갈 때 어느 정도 목표를 잡았는데 조금은 실행에 옮긴 것 같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팔에 대한 문제 없이 잘 치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류현진의 2017시즌은 성공적이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2년동안 28승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LA 다저스의 주축 선발투루소 자리잡았다. 하지만 어깨와 팔꿈치 부상 때문에 2015년을 통째로 쉬었고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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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선수들 컨디션 아직 70% 정도"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다. 선동열 감독 역시 선수들의 컨디션이 70%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오는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였다. 선 감독은 이날 결과를 떠나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도 패배라는 결과표는 다소 아쉬웠다. 경기를 마친 선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이 70% 정도였다. 염려했던 부분이 경기 감각이었는데 역시 이날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면서 "앞으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4일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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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첫걸음 뗀 '선동열호'…연습경기서 넥센 2-6 패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출전하는 선동열호가 국내에서 치른 넥센 히어로즈와 첫 연습 경기에서 패배를 안았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연습 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선수들의 실전 감각에 중점을 두고 치른 경기였지만 결과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다소 특이하기 치러져다. 대표팀의 경기력 점검을 우선 순위로 삼은 터라 양 팀의 선발 투수는 모두 대표팀 선수가 나섰다. 김대현(LG)이 대표팀의 마운드를, 박세웅(롯데)이 넥센의 선발로 출전했다. 포수 한승택(KIA) 역시 박세웅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넥센으로 넘어갔다. 투수들의 컨디션은 아직 정상이 아니었다. 김대현은 3이닝 동안 공 61개를 던지면서 삼진 3개를 솎아냈지만 안타 4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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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테랑 김성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프로야구 두산이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김성배(36)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두산은 8일 "김성배와 대화를 통해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달 말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양은 방출이지만 선수가 더 빨리 새 팀을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다. 김성배는 1999년 신인 2차 8라운드(전체 61순위)로 OB(현 두산)에 지명돼 2003년 두산에 입단했다. 2011년까지 두산에서 뛰다 2012년 롯데로 이적한 뒤 지난해 다시 친정팀에 왔다. 통산 447경기 21승26패 44세이브 56홀드 평균자책점(ERA) 5.07을 기록했다. 올해는 45경기 2승1패 1세이브 4홀드 ERA 5.32의 성적을 냈다. 두산은 "김성배가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혀 입장을 배려했다"면서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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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혼쭐낸 강지광·장시윤…밝아진 넥센의 미래
넥센 히어로즈의 미래를 책임질 강지광과 장시윤이 '선동열호'를 혼쭐냈다.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과 넥센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 대표팀을 이끄는 선동열 감독은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컨디션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내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하는 넥센도 젊은 선수 위주로 엔트리를 구성해 대표팀을 상대했다. 양 팀의 선발은 모두 대표팀 투수가 나섰다. 김대현(LG)이 대표팀 선발로, 박세웅(롯데)은 넥센의 마운드를 지켰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는 대표팀 선수가 아닌 넥센의 강지광과 장시윤이였다.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강지광은 2013년 트레이드로 넥센의 유니폼을 입었다. 1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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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숙적 日 고다이라와 올림픽 시즌 첫 대결
'빙속 여제' 이상화(28 · 스포츠토토)가 올림픽 3연패를 위해 숙적과 올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8일 오는 11일부터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제 1차 대회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상화는 여자 500m 디비전A에 출전한다. 이상화는 8일 1차 레이스에 이어 11일 2차 레이스에 나선다. 12일에는 1000m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 1~4차 대회 성적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이 결정된다. 남녀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도 11일 주종목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여자 500m 세계 기록 보유자인 이상화는 무난히 티켓을 따낼 전망이다. 하지만 숙적 고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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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나, 나눌 수 없어" 문규현, 총액 10억원 FA 계약
롯데 자이언츠와 문규현이 '쩐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문규현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1호 계약자가 됐다.롯데는 8일 내야수 문규현과 계약 기간 최대 3년, 총액 1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1년'으로 합의했다.문규현은 2002년 2차 10라운드로 입단해 줄곧 롯데에서만 뛰었다. 통산 8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20홈런, 218타점을 기록했다. 문규현은 최근 3년동안 꾸준히 100경기 이상 출전해 안정적인 내야 수비와 작전 수행 능력을 발휘하며 팀에 기여했다. 2017시즌에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타율 0.270을 올렸고 홈런(6개), 타점(42개), 장타율(0.391) 부문에서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문규현은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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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있지만…" 두산 정재훈, 현역 은퇴 선언
베테랑 투수 정재훈(37)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 두산 베어스는 "우완 투수 정재훈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8일 발표했다. 휘문고-성균관대를 졸업한 정재훈은 2003년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5시즌만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을 뿐 통산 14시즌 가운데 13시즌을 두산과 함께했다. 통산 성적은 555경기에 출전해 35승 44패 139세이브 84호들 평균자책점 3.14다. 정재훈은 입단 3년 차인 2005년 마무리 보직을 맡아 2년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수확했다. 2010년에는 23홀드를 거둬 리그 홀드왕에 올랐다. 롯데에서 뛰다 2016년 친정팀으로 돌아온 정재훈은 컷 패스트볼을 앞세워 두산의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승승장구하던 정재훈은 부상에 발목 잡혔다.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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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수였다"…할러데이 사망에 MLB 선수들 애도 물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으며 '사이영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바 있는 로이 할러데이(40)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ESPN은 8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파스코 카운티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할러데이가 자신의 소형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며 "할러데이의 시신이 발견했다.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른 승객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현역에서 물러난 할러데이는 몇 년 전 조종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할러데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특급 투수였다. 199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은 할러데이는 1998년에서야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팀의 주축 선발로 성장했다. 특히 2003년에는 22승 7패 평균자책점 3.25로 아메리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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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조인성 "팬들은 잊어도 나는 팬들 못 잊어"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조인성(42)이 20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조인성은 8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1998년 LG에서 데뷔한 이후 SK, 한화를 거친 조인성은 20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뛰었다. 협회를 통해 조인성은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과 함께 했던 구단, 동료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은퇴 인사를 전했다. 협회는 "조인성이 프로선수로서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은퇴식 대신 본인의 경험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 고등학교에 재능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20시즌 통산 1948경기 타율 2할5푼2리 1348안타 186홈런 801타점 576득점을 기록했다. 2010년 LG에서 133경기 타율 3할1푼7리 28홈런 107타점이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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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퍼펙트 게임' 할러데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에 빛나는 로이 할러데이가 비행기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8일(한국 시각) 플로리다주 파스코 카운티 보안관 발표를 인용해 "할러데이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다. 향년 40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추락한 것은 할러데이의 개인 비행기로 세인트 피터스버그 서쪽으로 10마일 떨어진 곳이 추락 지점이었다. 현지 보안관 사무소의 발표에 따르면 비행기에는 할러데이 혼자 탑승했고, 사고 당시 구조 요청은 없었다.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할러데이는 현역 시절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두 번이나 MLB 사이영상에 선정됐고, 8번이나 올스타에 뽑혔다. 2010년 필라델피아 시절에는 정규리그에서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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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박세웅이 대표팀 타자들과 맞붙는 이유는?
"넥센 유니폼을 입게 하기는 좀 그렇겠죠. 비슷한 색깔로, 하하"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첫 평가전에 롯데 박세웅을 선발 등판시킬 예정이다.하지만 박세웅은 8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 넥센 선발투수로 등판해 대표팀 타자들을 상대한다. 선동열 감독은 7일 고척돔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넥센 구단에 양해를 구하고 요청한 내용"이라며 "넥센 선발투수는 다 우리가 맡는다. 우리 타자들이 빠른 공을 쳐봐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8일 연습경기에는 김대현과 박세웅이 나란히 선발 등판한다. 김대현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박세웅은 넥센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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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임기영의 뚜렷한 목표 "한일전 꼭 이겨야죠"
"한국시리즈는 한국시리즈고, 대표팀은 대표팀이다"KIA 타이거즈의 영건 임기영은 의연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쳐 팀의 통산 11번째 우승에 기여한 감격이 채 가시지 않을 시기지만 어느새 마음을 가다듬고 대표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임기영은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대표팀에 뽑히니까 너무 좋다. 대표팀 유니폼을 한번쯤 입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임기영은 불과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시리즈를 "지나간 일"이라며 국제대회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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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18명 공시…스토브리그 달굴 최대어는 누구?
KBO가 7일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한 18명의 선수 명단을 공시하면서 2018시즌 순위 경쟁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FA 시장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2018년 FA 승인 선수는 KIA 김주찬, 두산 김승회, 민병헌, 롯데 강민호, 문규현, 최준석, 손아섭, 이우민, NC 손시헌, 지석훈, 이종욱, SK 정의윤, 넥센 채태인, 한화 박정진, 안영명, 정근우, 삼성 권오준, kt 이대형 등 총 18명이다.FA 자격을 획득한 22명 가운데 KIA 임창용, 한화 이용규, 두산 김성배는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NC 이호준은 은퇴를 선언했다.무엇보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FA 권리를 행사한 롯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손아섭은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신분조회 요청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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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FA 43위' 손아섭 SF와 3년 2000만달러 계약 전망
미국 디트로이트 현지 매체가 메이저리그 구단의 신분조회 요청을 받은 손아섭(29·롯데 자이언츠)을 2017년 자유계약선수(FA) 랭킹 43위에 올려놓았다.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주목할만한 FA 50명을 선정한 '디트로이트 뉴스'의 온라인판 칼럼에서 손아섭은 "미국 무대로 도약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43위에 랭크됐다.이 매체는 KBO 리그에서 11시즌을 소화한 손아섭이 2017시즌 기록한 OPS(출루율+장타율) 0.934는 데뷔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라고 소개했다.더불어 이 매체는 손아섭이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2000만달러(약 223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아섭을 영입할 구단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력하다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이 기사는 '디트로이트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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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한화 이용규, FA 신청 내년으로 미뤄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FA(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화는 6일 "이용규가 FA 권리 신청을 내년 시즌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지난 2013시즌을 마치고 첫 FA 자격을 획득했다. 그리고 4년 67억원에 한화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용규는 2016시즌까지 3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소화하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2015~2016시즌에는 2년 연속 타율 3할, 15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번째 FA 신청을 앞둔 올해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는 시간보다 재활에 매달리는 기간이 더 길었다.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179타수 47안타)에 그쳤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용규다. 올해 왼쪽 팔꿈치 통증을 안고 출전한 월드베이스볼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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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부상' SUN 감독은 교체보다는 '동행'을 꿈꾼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선동열호가 대회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났다. 내야수 하주석(한화)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직 확실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선 감독은 교체보다는 동행을 꿈꿨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잠실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나선 대표팀은 이날도 훈련을 이어가며 오는 16일에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을 대비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불안한 기운이 감지됐다. 하주석이 전날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것. KBO관계자는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에서 MRI를 촬영해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면 엔트리 교체도 이뤄질 수 있다. 그러나 선 감독은 교체보다는 최대한 하주석과 함께 가는 방안을 구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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