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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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타격 기계' 김현수, 시즌 1호 홈런포 작렬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김현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김현수는 탬파베이 우완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92.6마일(약 149㎞)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볼티모어는 김현수의 홈런에 이어 후속 타자 요나탄 스호프의 백투백 홈런까지 터지며 3-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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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류현진, 연패-연속 피홈런 끊을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기 위해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승리를 따내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이다. 긴 부상을 털어내고 2017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류현진은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4⅔이닝 동안 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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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6호 멀티히트…커지는 빅리거 꿈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메이저리거 꿈을 키워가고 있는 황재균(30)이 트리플A 무대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한 황재균의 트리플A 타율은 0.286에서 0.295(61타수 18안타)로 상승했다.첫 타석에서는 운이 따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3루수 맷 레이놀즈의 악송구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팀 페데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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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희생양' 김현수, MLB 진출 첫 좌완 상대로 안타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좌완 투수 상대로도 안타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김현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8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김현수의 출전은 지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만이다. 모처럼 얻은 출전 기회에서 안타를 추가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61(23타수 6안타)가 됐다.이날 보스턴이 선발투수로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을 결정하는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김현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김현수는 8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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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추신수, 다르빗슈와 팀 승리 합작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타율 0.216으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타율이 0.236(55타수 13안타)까지 올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려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텍사스는 후속 타자 노마 마자라의 안타까지 터져 1사 1, 2루 기회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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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홈런 1위도 K·Oh' 오승환, 테임즈 또 잡았다
'끝판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또 다시 'KBO 홈런왕'에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는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를 잠재웠다. 5경기 연속 세이브로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오승환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원정에서 6-3으로 앞선 무사 1루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6-4 승리를 이끌며 세이브를 추가했다.시즌 첫 3일 연속 투구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 이후 5경기 연속 세이브다. 평균자책점(ERA)도 6.23에서 5.59로 낮췄다.당초 오승환은 이날 휴식이 예상됐다. 앞서 이틀 연속 투구를 한 데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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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박석민 공백?' 모창민, 10년 만에 포텐 터진다
'공룡 군단' NC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개막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처져 있던 NC는 올 시즌 4주째를 넘기면서 2위까지 상승했다.무엇보다 주축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데뷔 10년 만에 비로소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모창민(32)이 있다.NC는 18일부터 23일까지인 지난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5승1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이다.공동 5위였던 순위도 2위로 껑충 뛰었다. 앞선 3주째 일정 뒤 7승7패, 공동 5위였던 NC는 12승7패로 5할 승률에서 +5승을 적립했다. 지난해 3승3패로 제자리걸음을 한 1위 KIA(14승6패)와는 1.5경기 차, 공동 3위(11승9패) L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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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잘하는데 왜 KBO 관중은 줄었을까
올해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었다. 흥행에 대한 악재도 있었지만 호재도 있었기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중이 기대됐지만 일단 감소로 출발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발표한 전날까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관중 현황을 보면 총 90만3344명이 들어왔다. 85경기 평균 1만628명이 야구장을 찾았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만7324명보다 8%가 줄어든 것이다. 평균 관중도 1만1498명이었는데 올해는 900명 가까이 감소했다.올해 인기 구단으로 꼽히는 이른바 '엘롯기'의 선전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다. LG와 롯데, KIA는 지난 겨울 든든한 전력 보강으로 올 시즌 괄목할 만한 선전을 펼치고 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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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 홈런' 너무 잘해 약물 의심까지 받는 테임즈
KBO 리그를 떠나 메이저리그 복귀해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최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3연전 기간에 홈런 1개, 2루타 3개를 포함해 타율 0.545 맹타를 휘둘렀다.시카고 컵스는 미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웠던 테임즈의 활약을 보며 의심을 품은 것 같다.크리스 보시오 투수코치는 최근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내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내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켄 그리피 주니어, 매니 라미레즈 그리고 배리 본즈를 떠올릴 것이다.누구도 테임즈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지금 상대팀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예전과 비교해 체형이 변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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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안타 '타율 0.238'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일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김현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는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대타와 대수비로 각각 한차례 경기에 나섰다. 김현수는 올해 팀이 치른 14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 생산에 실패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38로 낮아졌다.김현수는 1회초 삼진을 당했고 3회초에는 1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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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마감? OK!' SK, 그러나 넥센의 전철은 안 된다
'비룡 군단'의 거침없던 고공 행진이 일단 멈췄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렸다가 일단 숨을 골랐다.그러나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자칫 연승 뒤 연패의 수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승의 분위기를 언제까지나 이어갈 수 없는 만큼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연착륙의 지혜가 필요하다.SK 와이번스 얘기다. SK는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3-5 재역전패를 안았다. 지난 12일 롯데전 이후 달렸던 7연승이 멈췄다.아쉬움은 남았다. 이날 SK는 6회까지 0-2로 끌려가다 7회 이홍구의 4경기 연속 홈런 등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연승 분위기를 감안하면 그대로 경기를 끝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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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의 즐거운 항변 "슬라이더 아니라니까요"
2경기 연속 호투를 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선발 투수의 덕목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쾌투에도 무승이다. 하지만 구위 회복에 즐거운 표정이다.넥센 투수 한현희(24) 얘기다. 최강의 불펜 투수에서 선발로 다시 전환한 올 시즌 나름 보직 변경의 연착륙을 이루고 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한현희는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는 쾌투를 펼쳤다. 안타는 1개만 내줬고, 사사구 3개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단 1개도 없었다.2-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도 갖췄다. 지난 14일 KIA전 7이닝 2실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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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독주?' SK 거포 3인방, 타격 타이틀 뒤흔든다
롯데 거포 이대호(35)는 지난 2010년 한국 프로야구를 접수했다. 도루를 뺀 타격 전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인미답의 7관왕을 이뤘다.해외 생활을 접고 6년 만에 복귀한 이대호는 '어게인(Again) 2010'을 외칠 만큼 가공할 만한 페이스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 3주 차까지 이대호는 타격 6개 부문 1위를 달렸다.17일까지 이대호는 타율(4할6푼), 홈런(5개), 안타(23개), 득점(14개), 장타율(8할), 출루율(5할5푼7리) 1위를 달렸다. 타점만 12개로 LG 루이스 히메네스(17개), 닉 에반스(14개)에 뒤진 3위였다.이 정도면 2010년의 재림이라 할 만하다. 당시 이대호는 타율(3할6푼4리), 안타(174개), 홈런(44개), 타점(133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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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길어지는 부진…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코리안리거 맏형 추신수(35·텍사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벌써 3경기 연속 무안타 경기다. 추신수는 17일 5타점을 쓸어담는 맹타를 휘두른 이후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있다.타구의 질은 좋았지만 코스가 아쉬웠다.추신수는 1회초 오클랜드 선발 제시 한의 공을 공략해 좌익수 방면으로 공을 날렸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공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고 말았다.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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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로 버틴 kt, 단독 선두 KIA 7연승 저지
외국인 투수 돈 로치의 호투에 힘입은 kt 위즈가 선두 KIA 타이거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선발 투수 로치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로치는 7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KIA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초반 분위기는 KIA가 좋았다. 전날 5-0 완승을 기록한 KIA는 1회부터 kt를 괴롭혔다.선두타자로 나선 로저 버나디나는 로치의 초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김선빈의 희생번트 때 2루까지 진출했다. 김주찬이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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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선발 등판에 편안함 느껴"
류현진(30·LA 다저스)이 홈런 3방을 내주며 패전을 안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실망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오히려 류현진의 합류로 안정적인 선수 운용이 가능해졌다는 뜻을 피력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팀이 3-4로 패하면서 시즌 3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87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경기 이후 "류현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다"면서도 "그러나 15⅓이닝을 소화하면서 홈런 6개를 허용했다. 콜로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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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6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활약하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30)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황재균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5일 2루타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황재균은 이날 안타를 추가해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타율은 종전 0.268에서 0.267(45타수 1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황재균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9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유격수 방면으로 깊숙한 땅볼 타구를 날린 뒤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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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3피홈런'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류현진의 6이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홈런 3방에 무너졌다. 경기 결과는 실패로 끝이 났지만 과정을 살펴보면 분명한 성과도 있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다저스가 3-4로 콜로라도에 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3번째 패전을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5.87로 더 나빠졌다.류현진의 투구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가장 큰 문제는 피홈런이 많았다는 점이다.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콜로라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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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런 3방 맞고 4실점…3경기 연속 패전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온 류현진(LA 다저스)이 피홈런 3방에 고개를 숙였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동안 홈런 3개를 허용하는 등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다저스가 콜로라도에 3-4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됐다. 승리없이 3패째. 평균자책점은 5.87이 됐다.지난 2년동안 어깨와 팔꿈치 부상 재활에 매진했던 류현진은 선발로테이션 복귀 후 처음으로 5이닝을 넘겼고 총 97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 2경기에서는 나란히 4⅔이닝을 소화했고 투구수도 나란히 77개를 기록했다.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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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침묵…테임즈는 3안타 '타율 0.426'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38로 낮아졌다.텍사스의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5⅓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가 오클랜드에 2-4로 패하면서 다르빗슈는 패전투수가 됐다.한편,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연속경기 홈런 기록을 5경기에서 마감했지만 뜨거운 타격 감각만큼은 계속 이어갔다.테임즈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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