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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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6피홈런' 류현진, 6회 버텼지만 장타 숙제 남겼다
2017시즌 첫 경기에서 홈런 1개, 두번째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허용한 류현진(LA 다저스)이 올시즌 세번째 등판이자 첫번째 홈 선발등판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홈런)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 두차례 원정경기에서 나란히 4⅔이닝 소화 그쳤던 류현진은 이날 처음으로 5이닝을 넘겼다. 총 투구수는 97개. 첫 2경기에서는 나란히 7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실전에서 투구수를 100개 가까이 끌어올렸고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또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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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세이브' 오승환, 무실점에도 웃을 수 없었다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신고했다. 무실점 투구를 펼쳤지만 만루 위기를 초래하는 등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다.오승환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9회초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전날 피츠버그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낸 오승환은 2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종전 9.53에서 8.10까지 끌어내렸다.무실점 투구를 거두긴 했지만 경기 내용은 썩 좋지 못했다.오승환은 선두타자 데이비드 프리즈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내야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후속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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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테임즈 韓 비하? 현지 인터뷰 들여다보니…
4월 19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1) "이렇게 사람들을 코너로 몰고 혹은 사람을 정말 수단으로 다루고 물건처럼 다루는 이런 행태들, 이런 근본적인 원인들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형이 정말 바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게 사실 유족들이 정말 바라는 바였고 그게 결국 형의 명예를 회복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故 이한빛PD 동생 "원하는건 돈이 아닙니다" ☞ "CJ E&M 신입PD 사망사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2) '손 vs 손' ☞ "JTBC는 '安 까'" 손학규·손석희 '팽팽한 신경전'3) 비하라기 보다는 한국 생활이 흥미로웠다는 내용처럼 보이네요. ☞ 테임즈가 한국 비하? 美 현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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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가 한국 비하? 美 현지 인터뷰 들여다보니…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그리고 메이저리그 유투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혹시 한국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 때문에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테임즈의 인터뷰 기사는 SI 매거진 3월호에 실렸고 4월초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방송 인터뷰는 지난 17일 '메이저리그 월드' 유투브 채널에 소개됐다.먼저 SI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테임즈는 데이트를 하던 여성과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고 있을 때 한 야구 팬이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내 수염과 문신, 야구장에서 보여준 모습(활약) 때문에 나는 아침 6시든 새벽 3시든 어디에도 쉽게 다니지 못했다"고 말했다.201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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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온 에릭 테임즈'
'에릭 테임즈는 부진에 빠져있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몇년동안 한국에 다녀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극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시즌 초반 활약은 정말 믿기 힘든 수준이다''에릭 테임즈가 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미국의 야구 팬이 트위터에 남긴 글들이다. 메이저리그를 떠나 한국 무대에서 뛰다가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 2017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이색 경력에 야구 팬의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해까지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년동안 뛰다가 밀워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테임즈가 구단 역사를 새로 쓸 기세다.테임즈는 18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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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꾀하는 두산, 코치진 부분 개편
2017시즌 출발이 그리 좋지 못한 두산 베어스가 18일 코치진을 부분 개편했다.두산은 한용덕 1군 수석코치에게 투수코치를 겸임토록 했다. 강석천 1군 수비코치는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꿨다.1군 투수와 타격을 담당했던 권명철, 박철우 코치는 잔류군 투타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공필성 2군 감독이 1군 수비코치로, 이강철 2군 투수코치가 2군 감독으로 각각 이동했다.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승승장구한 두산은 올 시즌 6승8패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선두 KIA 타이거즈와는 5경기 차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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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첫 세이브…불안함은 여전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그러나 과정이 아쉬웠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한 불안함을 지워내지 못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지만 과정을 깔끔하지 못했다.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 팀이 2-1로 이기면서 간신히 세이브를 챙겼다.오승환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5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4경기에서 실점했다. 특히 지난 시즌 맹위를 떨친 직구가 올해는 도통 먹히지 않고 있다.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비드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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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초읽기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1995년 삼성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데뷔 23년째를 맞은 이승엽은 일본에서 뛴 8시즌(2004~2011)을 제외하고 KBO 리그에서 통산 15시즌을 뛰며 1296득점을 기록 중이다.1296득점은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1299득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기록 달성까지는 단 4득점만을 남겨뒀다.이승엽은 17일 현재 14경기에 출장해 6득점으로 2.3경기당 1득점을 올리고 있어 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다. 달성 시에는 양준혁이 18시즌에 걸쳐 완성한 기록을 15시즌 만에 뛰어넘게 된다.이승엽은 입단 첫해인 1995년에 55득점, 이듬해인 1996년에는 57득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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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살아날까' 류현진, 첫 승을 위한 과제는?
부상 복귀 후 2경기를 원정에서 치른 류현진(LA 다저스)이 친숙한 구장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류현진은 19일 오전 11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올시즌 세번째 선발등판 경기다.어깨와 팔꿈치 부상 재활을 끝내고 선발 로테이션에 재합류한 류현진은 앞선 2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평균자책점은 5.79로 좋지 않았다. 한번도 선발투수의 최소 충족 조건인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지난 8일 콜로라도 원정경기에서는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14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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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한화, 신성현↔최재훈 트레이드 단행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신성현과 두산 베어스 포수 최재훈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두산과 한화는 신성현과 최재훈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두산으로 팀을 옮기는 신성현은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거쳐 2015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한화에 입단한 이력을 갖고 있다.주 포지션인 3루는 물론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신성현은 KBO리그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73안타 13홈런 45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총 13경기에 나서서 타율 0.194(3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렸다.신성현을 두산에 내준 한화는 포수 최재훈을 얻었다.2008년 육성선수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최재훈은 양의지의 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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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초등학교-리틀팀 야구용품 지원 사업자 입찰
한국야구위원회가(KBO) '초등학교 및 리틀팀 야구용품 지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한다고 17일 밝혔다.KBO는 야구가 다른 종목에 비해 많은 용품이 필요한 특성상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초등학교 및 리틀팀에 용품을 지원해 왔다.이번 사업의 재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마련됐다.입찰을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와 함께 2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야구회관 4층 KBO 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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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소사 vs '20억' 오간도, 실력도 2배 차이일까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외인 파이어볼러들이 강속구 대결을 펼친다. LG 헨리 소사(32)와 한화 알렉시 오간도(34)다.둘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두 팀의 시즌 첫 대결이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강견들의 격돌이다. 메이저리그(MLB) 경력은 오간도가 화려하다. MLB 통산 283경기 33승18패 4세이브 41홀드 ERA 3.47의 오간도는 연봉 180만 달러(약 21억 원)로 외인 첫 시즌 최고 몸값을 기록했다.소사는 몸값이 오간도의 딱 절반이다. 그러나 KBO 리그는 엄연히 선배고 올해 기세에서도 앞선다. 벌써 6시즌째 한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사는 통산 50승4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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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슈퍼레이스 조항우, 개막전 '폴 투 피니시' 우승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 대회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가 폴 투 피니시 우승을 차지했다.조항우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배기량인 'Cadillac(캐딜락)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 41분42초969의 기록으로 22명 중 1위를 차지했다.전날 예선에서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은 정상 등극이다. 조항우는 팀 동료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로 들어와 원투 피니쉬까지 달성해 기쁨이 더했다. 3위에는 엑스타레이싱의 이데 유지가 올랐다.특히 조항우는 스피드웨이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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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폭발한 추신수, 시즌 첫 홈런·5타점 활약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시즌 자신의 첫번째 장타를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했다. 오랜만에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하루에 5타점을 쓸어담았다.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호 3점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수 2안타 1볼넷 5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으로 올라갔고 시즌 5득점, 7타점째를 기록했다. 이전 9번의 출전경기에서 장타를 1개도 때리지 못했던 추신수는 이날 홈런과 2루타를 몰아치며 장타율을 0.368로 끌어올렸다.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2회초 공격에서 전세를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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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홈런' 테임즈, MLB 정복 시작됐다
뜨거운 방망이로 KBO리그를 접수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까지 점령하는 모양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테임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신시내티를 상대로 제대로 불타오르고 있는 테임즈다. 밀워키는 지난 14일부터 신시내티와 4연전을 진행했다. 테임즈는 전부 선발 출전해 매 경기 홈런포를 가동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무려 2개의 아치를 그렸다. 나흘간 때려낸 홈런은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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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3G 연속 안타…또 나온 수비 실책은 오점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30)이 마이너리그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격감을 이어갔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지난 14일 무안타 침묵으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황재균은 최근 두 경기에서 2루타를 연이어 때려냈고 이날 안타를 추가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 타율은 종전 0.278에서 0.268(41타수 1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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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트레이드 이후 10일' KIA-SK, 그 결과도 놀랍다
KIA와 SK는 지난 7일 프로야구 판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KIA 포수 이성우(36), 이홍구(27)와 외야수 노수광(27), 윤정우(29)와 SK 포수 김민식(28)과 외야수 이명기(30), 내야수 최정민(28), 노관현(24)이 팀을 바꾸는 4 대 4 대형 트레이드 발표였다.시즌 초반인 데다 주전급 2명 이상이 포함된 이적이었기에 충격은 컸다. 절친인 김기태 KIA 감독과 염경엽 SK 단장이 일궈낸 합작품이라는 평가 속에 트레이드 손익 계산서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대형 사건 이후 10일이 지난 상황. 과연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행보는 어떻게 됐을까. 이 역시 트레이드만큼의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다.한 마디로 완벽한 '윈-윈 트레이드'다. 깜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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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타수 무안타…3G 연속 안타 행진 마감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30)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무안타로 주춤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스미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3경기 연속 안타행진으로 타격감을 끌어 올렸던 황재균은 이날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이 종전 0.333에서 0.280(25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황재균은 1회초 상대 우완 선발 트로이 스크라이브너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이후에도 결과는 좋지 못했다. 황재균은 6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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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모습 찾아가는 테임즈…시즌 2호 홈런
KBO리그를 호령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강타자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테임즈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테임즈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과감히 초구를 노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팀이 2-1로 역전에 성공한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의 5구째를 공략해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 사이 3루에 있던 올란도 아르시아는 홈을 밟았다. 테임즈 역시 후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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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류현진, 5회 외줄타기를 했다"
또 다시 메이저리그(MLB) 복귀전 승리가 무산된 '괴물' 류현진(31 · LA 다저스).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서 패전까지 안았다.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했다. 팀이 0-4로 지면서 류현진은 패전을 안았다.지난 8일 콜로라도와 원정에서도 류현진은 4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당시에도 류현진은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79로 높아졌다.구속이 나오지 않았다. 8일에는 그래도 시속 150km 가까운 패스트볼을 뿌렸으나 이날은 14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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