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예선에서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은 정상 등극이다. 조항우는 팀 동료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로 들어와 원투 피니쉬까지 달성해 기쁨이 더했다. 3위에는 엑스타레이싱의 이데 유지가 올랐다.
특히 조항우는 스피드웨이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2경기 중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조항우는 올해도 첫 경기부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 바퀴 이후 조항우는 팀 베르그마이스터, 이데 유지,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김동은(CJ Logistic Racing) 등을 제치고 1위로 레이스를 선도했다. 이후에도 안정된 레이스로 조항우는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스피드웨이의 왕자임을 입증했다.

ASA GT2 클래스에서는 원레이싱의 이원일이 39분22초268로 서한퍼플-블루의 권봄이(39분25초238)를 제쳤다. ASA GT3와 ASA GT4의 우승은 챔피언루브 인투레이싱의 김양호(40분23초917)와 디펙토리 레이싱의 윤병식(40분57초401)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방송 중계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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