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를 상대로 제대로 불타오르고 있는 테임즈다. 밀워키는 지난 14일부터 신시내티와 4연전을 진행했다. 테임즈는 전부 선발 출전해 매 경기 홈런포를 가동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무려 2개의 아치를 그렸다. 나흘간 때려낸 홈런은 총 5개다.
테임즈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
4회초 삼진으로 물러났던 테임즈는 7회초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테임즈는 신시내티의 두 번째 투수 팀 애들먼의 5구째 들어온 시속 147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11경기째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
테임즈는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82에서 0.368(38타수 1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376까지 치솟았다.
테임즈의 활약으로 밀워키는 신시내티를 4-2로 제압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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