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경기 연속 무안타 경기다. 추신수는 17일 5타점을 쓸어담는 맹타를 휘두른 이후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있다.
추신수는 1회초 오클랜드 선발 제시 한의 공을 공략해 좌익수 방면으로 공을 날렸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공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5회초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잘 맞은 공기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38에서 0.222(45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9로 완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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