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팀이 3-4로 패하면서 시즌 3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87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경기 이후 "류현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다"면서도 "그러나 15⅓이닝을 소화하면서 홈런 6개를 허용했다. 콜로라도에만 2패를 당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는 류현진이 5일마다 선발 등판 일정을 소화해주는 것이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 내용을 떠나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점을 높게 샀다. 또 계속해서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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