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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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거포 보강 시급한 지바 롯데, 이대호 노린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대호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가 그의 영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스포츠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8일 "2017시즌 새 외국인 선수 후보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이대호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지바 롯데는 올 시즌 팀 홈런이 80개로 12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거포 보강이 급선무다"라면서 "오릭스와 소프트뱅크에서 4년간 활약하면서 98홈런을 기록한 한국 출신의 거포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는 구단 관계자의 말도 덧붙였다.지바 롯데는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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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의 별은 누구?…KBO 시상식 14일 개최
올 한해 프로야구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일까?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새 얼굴은 누가 있었을까?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 14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시상과 더불어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MVP와 신인상 선정은 기존 다수결 투표로 진행됐던 것을 탈피해 점수제로 변경해 지난달 13일 KBO 리그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MVP 후보는 규정이닝이나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또는 개인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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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가 없다" NC의 뒤늦은 진화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이 구단 차원의 은폐로 이어진 정황이 드러났다. NC 다이노스 구단이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NC는 7일 "구단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의혹에 대해서는 추후 적절한 방법을 통해 소명하고 결과 역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야구계에서는 구단 경영층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앞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NC 구단 관계자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했다.NC는 승부조작과 관련해 가장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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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승부조작 철저한 수사로 발본색원해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승부조작 사태에 또 한번 고개를 숙였다.선수협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승부조작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선수단체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들과 야구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같은 승부조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수들에 대한 교육과 징계 강화로 책임을 다하겠다. 선수협은 이번 수사결과 이외에도 수사기관과 언론에서 거론됐던 승부조작 브로커와 승부조작 가담자들을 철저히 수사해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 '과거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지고 선수들 몇명이 처벌받았지만 당시 발본색원하지 못했던 것이 이번 승부조작 사건을 다시 불러왔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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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구상 돌입한 kt위즈, 외국인 투수 돈 로치 영입
김진욱 감독 체제로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kt위즈가 2017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kt는 7일 "투수 돈 로치(27)를 계약금 포함 총액 85만 달러(약 9억7천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돈 로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직구 평균 구속은 140km 중후반대에 이른다. 스플리터를 주 무기로 사용하지만 싱커나 커브 등의 변화구도 구사한다.주로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생활을 보냈지만 빅리그 경험도 있다.돈 로치는 지난 2010년 LA 에인절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78경기를 소화하면서 50승 39패 방어율 3.67이다. 2014시즌부터 올해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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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형우·김광현 등 FA 18명 공시
KBO는 7일 2017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2017년 FA 자격 선수는 이현승, 김재호, 이원석(이상 두산), 용덕한, 이호준, 조영훈(이상 NC), 봉중근, 우규민, 정성훈(이상 LG), 양현종, 나지완(이상 KIA), 김광현, 김승회(이상 SK), 황재균, 이우민(이상 롯데), 차우찬, 최형우(이상 삼성), 이진영(kt) 등 총 18명이다.이 중 첫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4명, 재자격 선수는 3명(이호준, 정성훈, 이진영)이며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1명(이원석)이다.신규 FA 선수 중 이현승, 용덕한, 조영훈, 나지완, 김승회 등 5명은 4년제 대학 졸업 선수로 8시즌 만에 FA 자격을 얻게 됐다.구단 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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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구단의 승부조작 알고도 선수팔기…프로야구 신뢰 '흔들'
프로야구 구단이 조직적으로 승부조작을 은폐했다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충격적이다. 800만 관중 시대에 한껏 고무된 프로야구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NC 다이노스 구단 관계자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NC는 2014년 소속 선수 2명이 승부조작을 한 사실을 시인하자 구단의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했다. 이 사실을 KBO에 보고하지 않았다. 은폐하기로 결정했다.구단에 승부조작 자진 신고를 한 2명 중 A선수는 브로커로부터 불법 도박 사이트에 베팅해 딴 돈을 나누는 조건으로 승부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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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알고도 선수 팔았다? 프로야구 신뢰 '흔들'
프로야구 구단이 조직적으로 승부조작을 은폐했다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충격적이다. 800만 관중 시대에 한껏 고무된 프로야구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NC 다이노스 구단 관계자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NC는 2014년 소속 선수 2명이 승부조작을 한 사실을 시인하자 구단의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했다. 이 사실을 KBO에 보고하지 않았다. 은폐하기로 결정했다.구단에 승부조작 자진 신고를 한 2명 중 A선수는 브로커로부터 불법 도박 사이트에 베팅해 딴 돈을 나누는 조건으로 승부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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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김현수, 개막전 1번…강정호 4번 타자"
김현수(28·볼티모어)와 추신수(34·텍사스)가 내년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각 팀의 1번 타자로 나설 것으로 예측됐다. 피츠버그의 강정호(29)는 4번 타자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5일(한국 시각) 각 팀별 2017시즌 프리뷰를 통해 개막전 라인업을 예상했다.볼티모어의 김현수는 팀 동료 조이 리카드와 함께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2번 타자로 가장 많은 경기(61경기)를 소화했지만 김현수의 높은 출루율을 생각하면 1번 타자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MLB.com은 "김현수는 올 시즌 몇 차례 결정타를 터뜨렸다"며 "내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더 많은 출장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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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23 야구대표팀, 세계선수권서 2연패…준결승행 먹구름
23세 이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호주를 넘지 못했다.장채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2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9로 무릎 꿇었다.전날 일본전에 이어 본선 무대에서 2연패를 당한 한국은 6개팀 가운데 4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준결승행이 어려워졌다.한국은 초반부터 호주에 고전했다. 선발로 나선 윤중현(성균관대)이 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무너졌다. 급히 임서준(NC)으로 마운드를 교체했지만 1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한국은 2회까지 호주에 0-6으로 끌려갔다.한국의 반격은 3회초 공격에서 시작됐다. 1사 만루에서 임병욱(넥센)의 희생플라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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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프랑코나 감독과 2020년까지 계약 연장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와 명승부를 연출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테리 프랑코나 감독과 2020년까지 함께한다.ESPN은 5일(한국 시각) "크리스 안토네티 사장이 프랑코나 감독과 2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지난 2012년 10월 클리블랜드와 4년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한 프랑코나 감독은 2014시즌을 마치고 2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당시 구단이 계약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는데 이번에 이를 실행한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프랑코나 감독은 2020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프랑코나 감독이 클리블랜드에서 거둔 성적을 보면 구단이 왜 옵션을 실행했는지 알 수 있다. 프랑코나 감독은 부임 이후 하위권을 전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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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일본에 역전패
23세 이하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슈퍼라운드(본선) 첫 경기에서 일본에 역전패했다.장채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일본에 1-2로 졌다.선발로 임지섭(상무)과 혼다 게이스케를 마운드에 올린 양 팀의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러갔다.0-0의 균형은 한국이 깨트렸다. 4회초까지 안타 2개와 볼넷 2를 얻어내는 데 그친 한국은 5회초 공격에서 정현(kt위즈)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6회말까지 무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틀어막은 임지섭은 7회말 흔들렸다. 선두타자 마사고 유스케에 홈런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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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이대호, FA 주요 111명 중 108위"
미국 매체 'NBC스포츠'가 이대호(34)를 올해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랭킹 108위에 올려놓았다.'NBC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온라인판 칼럼을 통해 오프시즌 FA가 되는 111명의 주요 선수를 소개하면서 랭킹을 선정했다. 칼럼을 쓴 매튜 풀리오트 기자는 "내가 FA 선수들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구단들이 그들을 어떻게 평가할지를 예상해 랭킹을 정했다"고 밝혔다.이대호는 칼럼에 소개된 111명 중 108위에 머물렀다. 이 매체는 이대호에 대해 "미국에 남아 플래툰 시스템 하에 1루수로 계속 뛰거나 일본으로 돌아가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짧게 평가했다.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이 보장되지 않은 스플릿 계약으로 시작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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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개장 1주년 100만명 돌파…WBC 대비 시설개선 예정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개장 1년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11월 정식 개장해 4일 1주년을 맞은 고척 스카이돔이 누적관객 102만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척 스카이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 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프로야구 경기 84회, 자선 야구대회 등 총 144회의 스포츠 행사가 개최됐다. 또, K-POP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 총 6회, 일반행사 총 6회 등 1년간 총 156회의 행사가 181일간 펼쳐졌다.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는 총 9회 매진(좌석수 1만7천석)을 기록했고 지난 7월16일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행사가개최돼 이틀간 2만3천여 명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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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세계야구선수권 파나마에 패배…4일 한일전
23세 이하 한국 야구대표팀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승 1패의 성적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장채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살티요에서 열린 A조 5차전에서 파나마에 4-5로 역전패했다.이전 경기까지 4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같은 성적을 거둔 파나마를 제물로 조 1위 자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역전패해 조 2위로 슈퍼 라운드(2라운드)에 진출했다. 파나마는 5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한국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이태훈(홍익대)의 2점 홈런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9회초 공격에서 임병욱(넥센)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태 4-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8회말 2사후 등판해 마운드를 지킨 변진수(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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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 벼랑 끝' NC, 솟아날 구멍은 없는가
역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한 팀이 3차전까지 3연승 무패행진을 달린 사례는 총 9차례 있었다. 3차전까지 3승을 기록한 팀은 지금까지 100%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 역사상 3연패 뒤 4연승, '리버스 스윕'은 없었다.9번의 시리즈 중 7번은 4연승 '스윕'으로 끝났다. 3연패 벼랑 끝에 섰던 팀이 4차전에서 반격한 사례는 2차례 있었다. 1988년 해태가 3차전까지 3연승을 달리다 4,5차전을 내줬다. 6차전을 잡고 우승했다.2000년에는 현대에 3연패를 당한 두산이 4,5,6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사상 첫 '리버스 스윕'의 가능성을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는 7차전에서 퀸란의 홈런 2방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NC가 벼랑 끝에 섰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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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KBO 김찬익 전 심판위원장 모친상
▲ KBO 김찬익 전 심판위원장 모친상 = 조귀례 씨 별세, 광주광역시 쌍촌동 서구 장례식장 VIP실 ▲ 발인 4일 오전 9시 ☎ 062-366-444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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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 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 부른다
가수 노사연이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격돌하는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가수 노사연이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S 4차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시구와 시타는 탈북 청소년들로 이뤄진 퍼플야구단의 염용혁 군과 박하나 양이 나선다. 올해 5월 창단된 퍼플야구단은 탈북 청소년들이 북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야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야구단이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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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김태형의 페이크 "강하지만 보여주긴 싫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NC의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열린 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 경기 전 김태형 두산 감독은 불펜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사실 KS를 앞두고 두산의 거의 유일한 약점은 불펜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올 시즌 두산 불펜의 평균자책점(ERA)은 5.08로 10개 팀 중 5위였다. ERA 4.18로 1위인 NC에 비해 다소 손색이 있었다. 두산 선발진의 ERA는 4.11로 1위였다.하지만 김 감독은 "불펜이 약점이라고 하지만 리그 후반 이용찬, 홍상삼이 군대에서 제대해 합류하면서 굉장히 좋아졌다"면서 "NC도 올해 원종현이 합류해 불펜이 강해진 것처럼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두산의 시즌 초반 마운드를 지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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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 유희관, '판타스틱4' 명성 지켜낼까?
두산 베어스가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그 승리를 따내기 위해 '판타스틱4' 마지막 주자 유희관이 나선다.두산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KS) 4차전을 치른다. 1~3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남은 시리즈 4경기 가운데 1경기만 이겨도 우승을 차지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NC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리려는 두산은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다. '판타스틱4'의 마지막 주자인 유희관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팀의 우승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임무와 더불어 두산이 자랑하는 선발 야구의 '화룡점정'을 찍어야 하는 부담감이 따르기 때문이다.'판타스틱4'에서 유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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