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채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살티요에서 열린 A조 5차전에서 파나마에 4-5로 역전패했다.
이전 경기까지 4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같은 성적을 거둔 파나마를 제물로 조 1위 자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역전패해 조 2위로 슈퍼 라운드(2라운드)에 진출했다. 파나마는 5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8회말 2사후 등판해 마운드를 지킨 변진수(경찰청)가 9회말 파나마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했다. 변진수는 실책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고 연달아 4개의 안타를 허용해 4점을 내줘 패전투수가 됐다.
한국 선발 최채흥(한양대)은 7⅔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4일 B조 1위 일본과 2라운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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