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송성문 15일에 콜업? 샌디에이고의 속셈이 궁금해...고우석 '악몽' 스멀스멀
송성문의 빅리그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송성문은 현재 트리플A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까지 8경기를 소화했다. 타율은 0.281, OPS 0.674를 기록 중이다. 그런대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삼진을 11개나 당했다. 샌디에이고가 이 대목에 주목하고 있을 수 있다. 송성문이 마이너에 내려간 것은 부상 때문이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 충분히 나서지 못한 점을 감안해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것을 샌디에이고가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규정상 부상 야수의 재활 기간은 20일이이다. 송성문의 경우 15일이면 끝난다. 따라서 샌디에이고는 그때 그를 콜업해야 한다. 아니면, 마이너 옵션을 발동해 좀 더 트리플A에 머물게 할 수
-
'클러치는 살아있다' 하주석의 결승 적시타…한화 승리 견인, 후반 연속 삼진이 흠
결승 2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한화 하주석은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특히 3회초 2타점 적시타는 최고였고 후속타 불발로 빛을 잃었지만 6회초에 볼넷을 골라낸 것은 으뜸이었다.더욱이 이 날 기록한 2타점 적시타는 결승점이 되었기에 여전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다만 8회초와 9회초에 연속 삼진을 당한 것은 아쉽다.더군다나 9회초에는 6-2로 4점차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2사 2루 득점권 찬스였다.그렇기에 안타 한 방으로 한 점을 더 내서 확인 사살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필자의 아쉬움도 있
-
'오윤석·장성우 폭발' KT 사직 접수, 고영표까지 첫 승 보따리 풀었다...롯데 7연패 수렁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T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 리그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7승2패를 기록하며 SSG 랜더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롯데는 7연패로 2승7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다. 1회말 황성빈의 안타와 도루 이후 노진혁의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KT는 3회초 무사 만루 찬스를 살려 힐리어드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뒤, 장성우의 내야 땅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5회 장성우 적시타, 7회 오윤석의 2타점 2루타로 5-1까지 달아났고, 9회초 오윤석·이강민의 연속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타선에서는 오윤석(2안타
-
'동점 허용 후 더 강해졌다' 키움, 6·7회 집중 타격으로 두산 5-2 격파...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기며 2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1회 최주환 적시타로 선제하고 2회 상대 포수 실책으로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3·4회 희생플라이 2개로 2-2 동점을 만들었다.분수령은 6회초였다. 이주형 안타와 최주환 볼넷, 상대 폭투로 2사 2·3루를 만든 키움은 다시 폭투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에는 어준서·브룩스·안치홍의 3연속 안타로 만루를 만든 뒤 이주영 내야 땅볼 1타점·최주환 희생플라이 1타점을 추가하며 5-2로 달아났다. 최주환은 이날 1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배동현은 5.1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따냈다. 두산은 양재훈
-
한화 류현진, 1500탈삼진 기록한 날 6이닝 10탈삼진 시즌 첫 승...6회 KKK 압권
이것이 바로 괴물의 클라스였다.한화 류현진은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 4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더욱이 이 날 역대 7번째로 통산 1500 탈삼진을 기록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기에 금상첨화였다.그 중에서 6회말 최 정-김재환-고명준 상대 중심타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탈삼진 이른 바 KKK를 기록한 것은 최고였다.덤으로 4회말 김재환에게 볼넷, 고명준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3루 위기를 맞았음에도 후속타자 최지훈 1루수 직선타 아웃, 안상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 탈출에 성공한 것은 으뜸이었다.또한 1회초 1사
-
삼성, KIA 8회 대역전 10-3 완파...최형우 스리런에 류지혁 3안타까지
삼성 라이온즈가 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0-3 역전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5승 1무 3패, KIA는 2승 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3-1로 뒤지던 삼성은 8회초 최형우 2루타·디아즈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김영웅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했고 강민호의 2타점 2루타까지 더해 6-3으로 달아났다. 9회초에는 류지혁 적시타와 최형우의 스리런 홈런으로 10-3 쐐기를 박았다. 최형우는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류지혁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양현종은 5.2이닝 2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 전상현이 0.2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반면 삼성 불펜은 4이닝 무실점으로
-
'류현진 호투·하주석 결승타' 한화, 재역전 후 불펜까지 합작해 SSG 6-2 완파
모처럼 만에 투타의 조화로 승리를 거뒀다.한화이글스는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류현진의 6이닝 2실점 10탈삼진 호투는 최고였고 3회초에 터진 하주석의 결승 2타점 적시타는 좋았다.더욱이 타격의 힘으로 이긴 이전 경기와는 달리 불펜진들이 제 몫을 하며 모처럼 만에 투-타의 조화로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SSG는 타케다가 나섰는데 이 날 경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1사 후 페라자의 2루타에 이어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지만 곧바로 SSG의 반격이 시작되었
-
'송승기 시즌 첫 승' LG 불펜 4명 4이닝 무실점 합작...NC 2-0 완봉승으로 3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LG는 5승 4패, NC는 6승 3패가 됐다.5회까지는 양 팀 선발 송승기(LG)와 버하겐(NC)이 맞불 무실점 투구를 펼치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승부는 6회초에 갈렸다. NC 두 번째 투수 신영우가 오스틴·문보경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무너졌고 LG는 대타 구본혁의 적시타와 오지환의 추가 적시타로 2점을 뽑아냈다. 신영우는 0이닝 2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LG는 6회말부터 김진성·장현식·우강훈·유영찬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으며 2-0 완봉승을 완성했다. 송승기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
-
두산 양재훈, 낫아웃 포함 한 이닝 삼진 4개...KBO 역대 12번째 진기록 달성
두산 베어스 투수 양재훈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6회초에 KBO 역대 12번째 한 이닝 탈삼진 4개를 기록했다.2-2 동점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양재훈은 선두 타자 안타와 폭투로 위기를 자초했다. 김건희를 루킹 삼진, 박주홍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2사 2·3루를 만들었다. 이후 이형종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으나 포수 양의지가 공을 놓쳤고, 낫아웃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실점했다. 양재훈은 곧바로 박한결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삼진 4개 중 하나가 낫아웃이 되면서 실점을 허용하는 비운의 상황이었지만 진기록은 완성됐다. KBO에서 한 이닝 삼진 4
-
류현진, KBO 통산 1500탈삼진 달성...최고령·최소 경기 두 기록 동시 경신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7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에서 KBO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했다. KBO 역사상 7번째다.1회말 에레디아를 상대로 142㎞ 직구 두 개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낮게 떨어지는 129㎞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기록을 완성했다.류현진은 이 기록을 39세 13일에, 246경기 만에 달성하며 최고령(종전 송진우 36세 5개월 26일)과 최소 경기(종전 선동열 301경기) 두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MLB 10시즌 934탈삼진까지 합산하면 한미 통산 2434탈삼진이다.2006년 데뷔 이후 지난 시즌까지 9시즌 연속 100탈삼진(역대 4번째)을 기록한 류현진은 올 시즌 10시즌 연속 도전에 나선다. 현재 KBO 통산 탈삼진 순위는 양현
-
뜨거웠던 삼성 김성윤,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이탈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삼성은 7일 김성윤 대신 외야수 김태훈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성윤은 4일 수원 KT전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이번 시즌 7경기에서 타율 0.385(26타수 10안타)를 기록하던 김성윤은 시범경기에서도 11경기 타율 0.563(32타수 18안타)으로 최다 안타 1위를 차지하며 삼성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한편 같은 날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유격수 이재현은 7일 광주 KIA전 선발로 복귀한다.
-
단독 선두 SSG, 이숭용 감독의 경고 '선발이 더 버텨줘야 한다, 그게 제일 관건'
SSG 랜더스가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숭용 감독은 7일 한화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들이 더 버텨줘야 한다. 그래야 불펜이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며 선발진의 분발을 촉구했다.현재 SSG는 선발이 흔들리면 타선이 역전하고 필승조가 마무리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롯데전에서 베니지아노가 5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이 역전했고 시즌 유일한 1패인 키움전은 타케다가 4⅔이닝 5실점한 뒤 타선까지 침묵하며 무너졌다. 이날 다시 선발로 나서는 타케다에 대해 감독은 "날씨가 더 풀리면 좋아질 것"이라며 90구 등판을 예고했다.타선 지표는 화려하다. 팀 득점(68점)·타점(62점)은 리그 1위, 팀 타율(0.310)과 홈런(1
-
라미레스, 클리블랜드 108년 역사 최다 출장 기록 경신...1620경기 달성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호세 라미레스(33)가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라미레스는 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클리블랜드 통산 1620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108년 묵은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테리 터너가 1904~1908년에 세운 1619경기였다.2013년 9월 대주자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처음 입은 라미레스는 이후 14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타율 0.278·286홈런·954타점·289도루를 기록했고 7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구단 125년 역사 최초로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공식 기록이 성립된 5회 이후 관중의 기립박수 속에 3루 베이스를 기념품으로 받은
-
김혜성, 10일 후 마이너행? 베츠 "옆구리 부상 회복 광속"...조기 복귀 시사, 프리랜드 강등 가능성도
오른쪽 옆구리(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하루 만인 월요일, LA 다저스의 유격수 무키 베츠가 현재 회복 상태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부상을 당했을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빛의 속도로 앞서가고 있다"며 빠른 회복세를 자신했다. 그는 "솔직히 통증이 느껴지지도 않는다"며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상태가 좋다"고 덧붙였다.베츠는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1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중 오른쪽 옆구리에 '약간의 찌릿함'을 느껴 교체됐다.구단 측은 처음에 이번 부상을 허리 통증으로 설명했으나, MRI 검사 결과 옆구리 부상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베츠는 어느
-
'실패 영입 딱지 뗐다' 데일, KIA 타선 혼자 살리는 중...김도영·나성범 방망이는 아직 차갑다
KIA 타이거즈의 시즌 초반 타선은 아이러니한 구조다. 아시아쿼터 타자 제리드 데일이 팀을 홀로 지탱하는 사이에 수십억 원대 주전들은 존재감을 잃었다.시범경기에서 혹평을 받았던 데일은 이범호 감독의 신뢰를 받아 유격수로 출전 중이다. 현재 팀 내 조정득점생산력(wRC+) 1위(122.0)를 기록하며 삼진·볼넷 비율이 1:1에 가까운 선구안까지 갖춰 '살림꾼' 이상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문제는 데일 뒤에서 받쳐줘야 할 타자들이다. 김도영과 나성범의 타율이 2할대 초반에 머물며 타선 중심축이 무너진 상태다. 나성범은 라인업에서 빠지는 낯선 풍경까지 연출됐다. 아담 올러를 필두로 투수진이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타선이 받쳐주지 못
-
'8경기 QS 0회' 롯데, 선발 붕괴가 불펜 혹사...팀 위기로 이어진다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롯데 선발진이 기록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는 단 한 번도 없다.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다. 선발이 4~5이닝 만에 내려가면 경기는 자동으로 '불펜 데이'가 된다. 정철원 등 필승조가 매 경기 1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버티고 있지만 144경기 시즌에서 이 구조가 굳어지면 여름이 오기 전에 불펜은 한계에 부딪힌다.선발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닝이 끝나야 할 시점에 나오는 야수들의 실책이 투수의 어깨와 멘탈을 동시에 무너뜨리는 악순환도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연패 국면에서 에이스라면 최소 6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어야 한다. 현재 롯데 마운드에 그
-
'심판이 절반 이상 틀렸다' MLB ABS 챌린지, 번복률 55% 충격 통계
MLB가 올 시즌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에서 심판 판정의 절반 이상이 번복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총 139경기를 집계한 결과 ABS 챌린지 번복률이 55.2%(542회 중 299회)라고 전했다. KBO리그가 모든 투구에 ABS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MLB는 팀당 2회씩 이의를 신청하는 챌린지 방식을 택했다. 챌린지는 투수·포수·타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전광판을 통해 즉시 공개된다.포지션별로는 포수의 번복률이 60.4%로 가장 높았다. 디트로이트 포수 딜런 딩글러는 7번 신청해 7번 전부 뒤집어 100% 성공률을 기록했고 LA 에인절스 오하프는 12번 중 10번을 성공했다. 반면 타자는 49.8%, 투수는 46.2%에 그쳤
-
'압도적 1번' SSG 박성한, 전광판 숫자도 안 보면서 타율 0.533로 리그 지배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28)이 2026시즌 초반 KBO리그를 압도하고 있다.현재 타율 0.533·OPS 1.408을 기록 중인 박성한은 개막 이후 안타를 치지 못한 날이 없고 4월은 전 경기 멀티히트다. 단 한 개의 삼진도 없고 볼넷 9개를 골라내며 타점은 리그 공동 1위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만 7개다.1번 타자로 자리를 굳힌 것이 폭발의 발판이 됐다. 출루 후 뒤를 잇는 강타자들이 득점으로 연결하고 타순이 돌아 박성한 앞에 주자가 깔리면 다시 적시타로 응답하는 구조다.수비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인 박성한은 꾸준히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려왔다. 2024시즌 타율 0.301·10홈런, 2025시즌 wRC+ 120.8로 매년 성장해
-
김혜성 밀어냈던 프리랜드, 김 콜업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듯...토론토전 5타수 무안타, 김은 4타수 2안타
김혜성을 밀어내고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던 알렉스 프리랜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프리랜드는 개막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등등했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4월 들어 그의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25로 곤두박질했다.7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반면 김혜성은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프리랜드와 김혜성은 무키 베츠, 토미 에드면,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할 5월 말까지 빅리그 잔류를 위해 처절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
'283호 쾅!' 오타니 올해도 50홈런 페이스...5월에 300호 가능, 은퇴까지 500~600개 칠 듯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시즌 3호 대포를 쐈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솔로 홈런을 쳤다.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전날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에 최근 4경기 3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MLB 통산 홈런은 283개로 늘어났다. 지금 페이스대로면 5월 중 300호 홈런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까지는 500~6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