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교류전은 내 무대' 이대호, 복귀전에서 멀티히트
허리 통증을 딛고 돌아온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멀티히트를 날렸다.이대호는 26일(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3할2푼1리에서 3할2푼7리로 올랐다.이대호는 최근 2경기를 결장했다. 22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허리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2경기를 쉬었지만, 교류전에 특별히 강한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했다.이대호는 2회초 1사 후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4회초에도 볼넷을 얻어냈다. 5회초 2사 1루에서 첫 안타를 친 뒤 7회초에도 무사 1루에서 유격수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8회초 2사 1,...
-
'홈런 4개' 롯데의 뜨거운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롯데는 지난 LG와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방망이가 뜨거웠다. 3경기에서 34점을 내줬지만, 대신 41점을 뽑았다.3연전 동안 롯데가 친 안타만 52개였다. 그 중 홈런은 무려 12개였다.롯데 이종운 감독도 26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정말 잘 치더라"면서 "LG도 계속 따라오는데 타격으로 눌렀다. 그 때는 상대 투수가 누가 나오더라도 칠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껄껄 웃었다.SK 김용희 감독은 "롯데가 워낙 잘 쳤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와 비교될 수도 있지만, 경기에는 상대성이 있다. 계속 좋은 것은 아니니까…"라고 내심 롯데의 방망이가 식기를 바랐다.하지만 롯데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LG와 3연전 만큼 뜨겁지는 않았지만...
-
5연패 빠진 SK "타선 침묵을 어쩌나"
"아껴가면서 경기하고 있습니다."SK 김용희 감독은 한숨을 내쉬었다. 잠시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던 SK는 최근 4연패 늪에 빠졌다. 물론 투수진도 흔들렸다. 하지만 4연패를 당하는 동안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타격이었다. SK는 4경기에서 단 6점을 뽑는데 그쳤다.시즌 기록을 살펴봐도 SK의 타격 부진이 확연히 드러난다. 25일까지 팀 타율은 2할6푼7리로 6위지만, 팀 안타 수는 383개로 8위다. 1위 넥센(462개)와 79개 차이다. 팀 홈런 역시 36개로 8위에 머물고 있다. 대신 팀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인 투수진의 힘으로 24승19패, 4위 자리를 힘겹게 지키고 있다.일단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가장 먼저 3할 타자 김강민이...
-
'타격 상승세' 롯데 1번 손아섭·3번 아두치로 간다
롯데 외야수 손아섭(27)은 지난 19~21일 KIA와 3연전에서 사흘 연속 7번 타순에 배치됐다. 2010년부터 5년 연속 3할 이상, 그것도 최근 2년 동안은 3할4푼5리, 3할6푼2리를 쳤던 손아섭이기에 7번 타순은 다소 어색했다.손아섭을 편하게 해주려는 이종운 감독의 배려였다.손아섭은 4월 타율 2할3푼6리로 부진했다. 5월 상승세를 타면서 타율을 끌어올렸지만, 기폭제가 필요했다. 결국 손아섭은 19일 4타수 4안타를 시작으로 7번 타순에서만 7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대신 황재균이 3번 타순에 자리했다.이후 롯데 타순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다. 황재균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짐 아두치가 3번에 배치됐고, 손아섭이 7번에서 맨 앞...
-
두산, 루츠 대신 새 외국인 타자 로메로 영입
두산이 새 외국인 타자로 데이빈슨 로메로(28)를 영입했다.두산은 26일 "잭 루츠를 대신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 로메로와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두산은 지난 4일 루츠를 방출했다. 루츠는 올해 8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1푼1리, 홈런 1개에 그쳤다. 성적도 초라했지만, 연이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다. 두산은 루츠의 공백에도 25승16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새 외국인 타자 로메로는 185cm, 97kg의 체격을 갖추고 있는 우타자다. 주 포지션은 3루수로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타율 3할1리, 홈런 6개를 기록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잠시 쉰' 추신수, 5월 4번째 무안타 경기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잠시 쉬어갔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에서 2할3푼7리로 조금 떨어졌다.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 경기 안타도 4경기에서 멈췄다. 5월 들어 타격감을 되찾은 추신수의 5월 4번째 무안타 경기다.첫 타석은 볼넷을 골라 득점까지 성공했다. 1회초 클리블랜드 선발 션 마컴을 상대로 볼넷을 고른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시즌 18번째 득점이다.하지만 나머지 타석은 범타였다.3회초...
-
라이언 브라운, 밀러 파크 우타자 최장거리 홈런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열린 2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밀워키가 2-1로 앞선 5회말 공격. 1사 1루에서 라이언 브라운이 타석에 섰다. 브라운은 샌프란시스코 선발 팀 린스컴의 3구째 87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쭉쭉 뻗었다. 밀러파크 외야 왼쪽의 상단 관중석이 없는 부분으로 향한 타구는 그대로 경기장 밖에 떨어졌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스탯캐스트 시스템에 따르면 비거리 474피트(144.47m) 대형 홈런이었다.특히 밀러 파크에서 나온 우타자 최장거리 홈런이기도 했다. 종전 기록은 201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터진 리키 위크스의 470피트 홈런.좌타자를 포함하면 밀러 ...
-
'허리 통증·컨디션 난조로 쉰' 이대호·오승환, 26일 컴백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동갑내기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6일 "허리 통증으로 2경기를 결장한 이대호가 지난 25일 나고야돔에서 휴일을 반납하고 연습을 했다. 구도 기미야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 '아파도 경기에 나서는 것이 프로'라면서 선발 출전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이대호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23~24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 연거푸 결장했다. 소프트뱅크 이적 후 첫 결장이었다.소프트뱅크는 26일 주니치 드래곤스와 교류전을 펼친다. 주니치 홈 경기로 치러지면서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상황. 이대호는 "경기에 나서는 데 문제가 ...
-
'다시 질주 모드' 추신수, 쐐기 2루타 등 멀티히트
'추추트레인'이 힘찬 질주를 잇고 있다. 연이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와 4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5-2, 텍사스의 5연승을 이끌었다.시즌 7호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 맹타를 휘두른 전날 상승세를 이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3푼8리에서 2할4푼3리(152타수 37안타)로 올랐다. 시즌 23타점, 21득점째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행운의 출루를 이뤘다. 2루 땅볼을 쳤지만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이후 프린스 필더의 2루타 때 홈을...
-
'돌고 도는 천적' 두산, 삼성에 뺨 맞고 SK에 화풀이
곰 군단이 사자에 뺨을 맞은 울분을 비룡들에게 풀었다. 덕분에 7일 만에 1위로 치고 올라가는 기쁨까지 누렸다.두산은 24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7-2 낙승을 거뒀다. 전날 9-0 영봉승, 이틀 전 4-3 진땀승까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이러면서 두산은 25승16패, 승률 6할1푼으로 1위로 올라섰다. 연이틀 KIA에 덜미를 잡힌 삼성(27승18패, 승률 6할)을 밀어냈다.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섰다.사실 두산은 삼성과 주중 시리즈를 모두 내줬다. 19일 첫날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20, 21일을 내리 졌다. 특히 20일 6-25, 올 시즌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은 데 이어 21일에도 무기력한 패배를 안았다.당초 두...
-
'2루타 쾅' 강정호, 7G 연속 안타 '1볼넷 1득점'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2루타로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으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강정호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팀의 9-1 승리와 시리즈 3연승에 일조했다.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다만 시즌 타율은 3할7리에서 3할4리(92타수 28안타)로 조금 떨어졌다.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강정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존 니스의 5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션 로드리게스의 땅볼 때 3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3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5회 출...
-
'불문율 논란' kt, 한화에 '창단 최다 득점' 설욕
신생팀 케이티가 '불문율 논란' 뒤 한화에 창단 최다 득점 대승으로 설욕했다.케이티는 24일 수원 kt wiz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13-4 대승을 거뒀다. 최근 4연패 및 홈 6연패 사슬을 끊었다.특히 전날 불거진 '불문율 논란'을 씻어낸 쾌승이었다. 케이티는 1-6으로 진 23일 경기에서 작은 소동이 일었다. 주장 신명철이 한화 선수단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것. 한화가 6-1로 앞선 9회 도루를 하고, 투수를 두 번이나 교체하는 등 심기를 자극했다는 이유였다.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는 없었고 한화에서도 사과의 뜻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케이티로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만했다.이런 가운데 ...
-
KIA, 이틀 연속 삼성 완봉…4년만에 삼성에 위닝시리즈
KIA 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에 이틀 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삼성과의 3연전에서 4년만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KIA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스틴슨의 8이닝 무실점 투구와 필의 홈럼 포함 2타점, 윤석민의 철벽 마무리에 힘입어 삼성라이온즈에 2-0으로 승리하며 이틀 연속 완봉승을 거뒀다.KIA는 전날 양현종의 8이닝 무실점, 필의 결승타점, 윤석민의 마무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바 있다.KIA가 삼성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것은 2011년 6월 17일~19일까지 광주 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둔 이후 거의 4년 만이다.KIA는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지던 3회말 2아웃에서 김주찬의 안타와...
-
'어깨수술 류현진', 예고된 참사였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고교야구 현장을 돌아보면, 간혹 ‘말도 안 되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경우가 있다. 아니, ‘간혹’이라는 점도 사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국대회 특성을 감안해 본다면 어느 학교도 자유로울 수 없는 점이 있다. 바로 ‘가장 믿을 만한 투수의 투입 시점’을 언제로 잡느냐는 것이다. 강한 팀과 맞붙을 때에는 에이스를 선발로 등판시켜 그가 ‘견딜 수 있는 시점’이 다가올 때까지 던지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아니다 싶으면 에이스 다음으로 믿을 만한 이를 앞에서 던지게 하고, 승부처가 오면 에이스 카드를 꺼내든다. 이것이 고교야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광경이다. 최근에는 주...
-
[부고]한화 정은욱 육성팀장 장모상
▲ 정은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육성팀장 장모상 = ▲ 윤연숙 씨 23일 오전 5시 별세, 대전을지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25일 오전 7시 ☎ 042-611-3980 airjr@cbs.co.kr
-
[임종률의 스포츠레터]'6회 -6점'은 안 되고 '9회 +5점'은 된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또 다시 '불문율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23일 한화-케이티의 수원 경기에서입니다. 5점 차 리드를 안은 9회 한화의 도루와 투수 교체가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한화는 6-1로 앞선 9회 1사에서 강경학이 2루 도루를 감행했습니다. 케이티 내야진은 이에 조금도 대비하지 않았던 터였습니다. 한화는 9회말 수비 때는 투수를 두 번 교체했습니다. 박정진이 선두 타자 장성호를 1루 땅볼로 잡아 2⅓이닝을 마친 뒤 김민우가 바통을 이어받았고, 2사에서 다시 윤규진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승부는 그대로 6-1로 끝났고, 경기 후 두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온 상황에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케이티 주장...
-
강정호, 안타에 득점 '6G 연속 안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강정호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탄탄한 수비까지 더해 팀의 8-2 승리에 일조했다.주전의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 15일 필라델피아전부터 8경기 연속 선발, 7경기 연속 5번 타자로 출전했다.6경기 연속 안타와 수비, 승리로 보답했다. 다만 시즌 타율이 3할1푼에서 3할7리(88타수 27안타)로 조금 떨어졌다.1회 3루 땅볼에 그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여지 없었다. 3-0으로 앞선 4회말 1사에서 강정호는 상대 우완 에이스 맷 하비를 상...
-
추신수, 결승타에 3점 홈런 '대폭발'
'추추 트레인'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의 맹활약을 펼쳤다. 3점 홈런과 적시타를 터뜨리며 15-4 대승과 4연승을 이끌었다.지난 17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일주일 만의 시즌 7호 홈런이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3푼2리에서 2할3푼8리(147타수 35안타)로 올랐다.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3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팀의 선제...
-
류현진 "어깨 수술은 내 선택, 재활로 달라질 것 같지 않았다"
"계속 이렇게 끌고 가는 것보다는 빨리 결단을 내렸어요."수술을 결정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잘못하면 투수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어깨 수술. 하지만 LA 다저스 입단이 결정된 2012년부터 통증이 있었던 어깨라 류현진(28)도 결단을 내렸다. 아픈 상태로 계속 던지기보다는 수술 후 제대로 던지겠다는 판단을 내렸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깨라 조심스러웠다. 처음에는 수술을 안 할 생각으로 있었는데 계속 이렇게 끌고 가는 것보다 빨리 결단을 내렸다"면서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것 같다. 안 좋은 부분이 있었기에, 재활을 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
-
'2번타자 변신' 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4리에서 2할3푼2리로 조금 떨어졌다.5월 들어 톱타자로 주로 나서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는 이날 2번타자로 출전했다. 대신 델리노 데실즈가 리드오프로 나섰다.추신수는 1회초 마이클 피네다의 86마일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렸다.하지만 2-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1, 3루에서 피네다의 92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어 프린스 필더의 3점 홈런 때 홈까지 밟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