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6일 "잭 루츠를 대신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 로메로와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4일 루츠를 방출했다. 루츠는 올해 8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1푼1리, 홈런 1개에 그쳤다. 성적도 초라했지만, 연이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다. 두산은 루츠의 공백에도 25승16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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