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3시즌 31승 kt 에이스 벤자민...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
프로야구 kt wiz에서 3시즌을 뛰었던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31)이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벤자민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날 스프링캠프에서 "벤자민이 선발 투수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리그 출전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벤자민은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스카우트의 평가 보고서도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다. 벤자민은 2022년 kt에 입단한 후 지난 시즌까지
-
KIA 김도현, LG전 3이닝 무실점...5선발 경쟁서 청신호
KIA 타이거즈의 5선발 유력 후보 김도현이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다시 한번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7일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도현은 3이닝 1피안타 1볼렛 무실점의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최고 구속 146km, 평균 패스트볼 구속 143km를 기록하며 다양한 변화구로 LG의 주전 타자들을 제압했다. 1회 삼자범퇴, 2회 위기 상황 극복, 3회 추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히로시마 도요 카프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5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황동하와 경쟁 중인 김도현은 이범호 감독의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다. 김도현은 "결과는 좋았지만 완벽하지 않다"며 겸손한 자세
-
"김혜성, 개막일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어" 다저스내이션 "새로운 경쟁 촉발"
김혜성의 타격 부진이 새로운 경쟁을 촉발했다는 진단이 나왔다.다저스내이션은 26일(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이번 겨울 한국에서 김혜성을 영입했을 때 그를 즉시 2루수로 투입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러나 더 이상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잭 해리스 기자는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또 "브랜든 고메즈 단장은 김헤성에 대한 타격 측면을 파악해야 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그가 어디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확실히 답하지 않았다고"고 덧붙였다. 이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말한 내용도 전했다. 로버츠는 "수비는 매우 매끈하다. 공격적인 면에서 그는
-
'베츠가 유격수? 미쳤어!' 마차도, 베츠 유격수 도전에 "이해할 수 없다. 뭐하러 하나?"...베츠 "내가 옳다는 것 증명할 것"
무키 베츠(다저스)가 올해 풀타임 유격수로 뛴다.베츠는 지난해 2루수로 뛰려 했으나 개빈 럭스가 1루 송구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자 급하게 유격수로 이동했다. 후반기 헤이워드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다시 우익수를 맡았다.베츠는 우익수를 보며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6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실버슬러거 7회에 MVP 수상자이기도 하다. 월드시리즈에서는 3차례 우승했다.모든 것을 이룬 그지만 욕심은 끝이 없다. 유격수로 골드글러브상을 거머쥐겠다는 것이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6일(한국시간) "베츠가 '많은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격수에 도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나이팅게일에 따르
-
'6km의 차이 무섭네!' 김혜성이 이 정도면 강백호와 김도영은?'...KBO 리그 출신 타자 대부분 MLB 데뷔 해에 고전
그동안 27명의 한국인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 중 12명이 타자였다. KBO 리그 출신은 7명이다.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김현수, 황재균, 김하성, 이정호가 그들이다.KBO 리그 출신 타자 중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수는 사실상 강정호밖에 없다. 하지만 장수하지는 못했다. 2시즌 만 반짝한 뒤 방출됐다. 이대호, 박병호, 황재균은 한 시즌만 뛰었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부진했다. 김현수는 우여곡절 끝에 첫 해를 보낸 후 1년을 더 버텼다. 이정후는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다.KBO 리그 간판 타자들 대부분이 메이저리그 첫 해에 적응하지 못한 셈이다.김혜성(다저스)은 역대 한국인 28번째로 MLB 데뷔를 노리고
-
'뷰캐넌이 더블A 소속?' 삼성 45억원(?) 뿌리친 뷰캐넌 소속 마이너리그 팀은 트리플A 아닌 더블A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5)의 소속 마이너리그 팀이 트리플A가 아닌 더블A 팀인 것으로 드러났다.뷰캐넌은 지난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프링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텍사스는 당일 뷰캐넌을 산하 더블A 팀인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에 배정했다. 프리스코는 텍사스 리그에 속해 있다. 트리플A에 배정되는 것이 보통인데, 다소 이례적이다.고우석도 지난해 텍사스 리그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시즌을 시작하긴 했다. 텍사스가 뷰캐넌을 트리플A가 아닌 더블A에 배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리플A 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가 속한 리그인 퍼시픽 코스트리그가 타고투저 리그인 점
-
‘악의 제국’ LA 다저스, 지급 유예 연봉 1조 5천억원 돌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급을 유예한 연봉이 무려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AP 통신은 26일(한국시간) 내부 자료를 인용해 다저스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8명의 선수에게 지급 유예한 연봉이 10억5천100만 달러(약 1조5천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특히 2038년과 2039년에는 다저스가 지급해야 할 유예 연봉이 1억9천500만 달러(2천800억 원)로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다저스는 지난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오타니 쇼헤이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인 10년간 7억 달러에 계약하는 등 최근 특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선수
-
류현진, 정상적 시즌 준비로 개인 통산 1600이닝 도전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8)이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며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류현진은 올 시즌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시즌 초반 적응 기간을 거친 류현진은 28경기에 출전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특히 158.1이닝을 소화하며 팀 내 최다 이닝을 기록, 한화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그의 경험과 기량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증거다.2025시즌 류현진의 주요 목표는 개인 통산 1600이닝 달성이다. 현재 1427.1이닝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올 시즌 172.2이닝을 추가로 던져야 한다. 30대 후반 투수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류현진의 뛰
-
두산 이영하, 선발-불펜 '멀티 역량'으로 2025시즌 가치 상승 기대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 투수가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팀에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FA 시장에서도 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이영하는 2018년부터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2019년 29경기, 2022년 21경기 등 풍부한 선발 경험을 쌓았다. 2024년에는 방향을 전환해 59경기 중 58경기를 불펜으로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이영하는 선발에서 불펜으로의 전환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선발은 현재 이닝에 집중하면 되지만, 불펜은 상황과 심리적 부담이 다르다"며 적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 경
-
40세 투수 셔저, 토론토 이적 후 첫 등판서 2이닝 4K...최고 구속 152km 기록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회를 예약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투수 맥스 셔저(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적 후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셔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초 첫 타자 빅터 스콧에게 좌월 3루타를 허용한 셔저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 그러나 이후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연속 삼진으로 채웠고, 2회에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뒤 교체됐다. 시즌 첫 등판임에도 셔저의 최고 구속은 94
-
키움 장재영, 타자 전향 1년 만에 상무 입대 선택한 이유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3)이 타자 전향 1년 만에 상무 입대를 선택했다. 이는 그의 야구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때 9억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은 유망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장재영은 원래 9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유망 투수였으나, 제구 문제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1군 데뷔 후 38경기에서 타율 0.168, 64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야구의 벽에 부딪혔다. 이는 그에게 큰 시련이자 성찰의 기회였다.키움의 현재 외야 포지션 상황과 팀의 성적 압박, 그리고 장재영 개인의 야구 성장 욕구가 입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고형욱 단장
-
KBO 최초 4번째 FA 도전 강민호, 우승이 마지막 퍼즐 될까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포수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앞두고 22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포수로 평가받는 강민호는 지난 2024시즌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9홈런, 77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는 그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출전 경기 수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건강함까지 입증했다.강민호는 이미 세 차례의 FA 계약을 통해 총 191억 원의 계약금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롯데 자이언츠와 4년 75억 원, 2017년 삼성 이적 시 4년 80억 원, 2021년 삼성과 재계약으로 4년 36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2024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이기도 한 강
-
'100경기 100안타' 신인왕 후보 SSG 박지환, 외야 수비로 영역 확장
SSG 랜더스의 박지환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최초 신인 7연타석 안타와 올스타전 출전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이번 시즌 외야 수비까지 더해 더욱 폭넓은 역량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SSG의 유니폼을 입은 박지환은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19년 만에 1라운드에서 야수를 지명한 의미 있는 선수다. 첫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76, 4홈런, 21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지환의 성장 가능성은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병식 타격코치는 그를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과 비교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 선
-
6년 만의 라이벌, 메이저리그 동료에서 홈런왕 경쟁자로
2025 KBO리그 홈런왕 경쟁의 주인공은 맷 데이비슨(NC)과 패트릭 위즈덤(KIA)이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이미 놀라운 장타력으로 주목받은 선수들이다. 데이비슨은 지난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등극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88홈런을 기록한 파워히터로 KIA의 V13 도전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선수의 놀라운 공통점이다. 마이너리그에서 데이비슨은 통산타율 0.257에 226홈런, 위즈덤은 통산타율 0.245에 138홈런을 기록했다. 둘 다 볼, 삼진 비율이 높은 '공갈포' 스타일의 타자였다.특히 두 선수는 2019년 트리플A 내쉬빌 사운즈에서
-
KBO리그에도 디퍼(지급유예)? 류현진 계약, 사실상 디퍼의 변형...다저스 디퍼 금액 10억5100만 달러(2028년~2046년)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의 구단인 다저스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선수 8명의 급여에 대해 총 10억5100만 달러의 디퍼(지급유예)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디퍼 지급액은 2038년과 2039년에 정점을 찍는데, 두 해 모두 1억950만달러에 달했다. 8명의 선수에는 총 계약금액의 약 97%인 6억8000만달러를 후불로 받게 되는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올 시즌 합류한 선발 좌완 블레이크 스넬 등이 포함됐다.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지급액이 연간 90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렇다면 KBO 리그는 어떨까? 현 규정상 디퍼는 불가능하다. 대신 계약
-
다저스, 7월 트레이드 마감 앞두고 김하성 전격 영입할까?...올해도 2루수 문제 해결 못해
다저스는 부자 구단이다. 리빌딩도 리툴도 하지 않느다.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큰 돈 들이고서라도 영입한다. 올해 예상 선발 라인업 대부분의 선수 연봉이 1천만 달러가 넘는다. 오타니 쇼헤이의 연봉은 디퍼가 아니면 7천만 달러다. 그런데 이런 다저스에게도 고민이 있다. 2루수가 문제다. 지난해 다저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개빈 럭스에게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무키 베츠를 2루수로 쓸 계획이었다. 그러나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1루 송구가 전혀 되지 않았다. 다급해진 다저스는 부랴부랴 베츠에게 유격수를 맡겼다. 럭스는 송구 거리가 짧은 2루수가 됐다.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교통정리를 한 다저스는 월드
-
김혜성, 정말 트리플A OKC 코멧(혜성)행?...커터 전혀 못치고 있어, 시애틀전 2연속 삼진 등 3타수 무안타, 타율 0.111
에이전트는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행을 권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도 다저스행을 부정적으로 봤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에서 뛰는 게 낫다는 것이었다. 다저스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였다. 사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에서 살아남기란 정말 힘들다. 경쟁이 너무 심하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대로 버려진다. 신인왕과 MVP를 휩쓸은 선수도 부진하면 과감하게 방출된다. 몸값이 얼마든 상관 안 한다. 모두가 부정적이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를 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성장하는 데 도움울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을야구를 하고 싶었기
-
'LG의 숨은 기대주' 이영빈, 새 시즌 도전장 발급...유격수 자리 노린다
LG 트윈스의 이영빈(23)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코칭스태프로부터 파트별 수훈선수로 선정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지난해 31경기에서 타율 0.222, 2홈런, 12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이영빈은 마무리캠프부터 본격적인 변화를 준비했다.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타격에 할애하며 자신만의 타격 루틴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수비 포지션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내야수, 1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야 했던 그는 이번 시즌 유격수로 고정되어 훈련하고 있다. LG 코칭스태프는 그가 오지환의 뒤를 이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
-
대만, WBC 본선행 극적 성공...스페인 제압하고 티켓 확보
대만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예선 A조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스페인을 6-3으로 제압하며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은 대만은 이번 WBC 예선에서 위기를 맞았다. 세계랭킹 2위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니카라과와 스페인에 연달아 패해 3위로 밀렸다. 그러나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조별리그에서 크게 졌던 스페인에 설욕하며 힘겹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니카라과는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이미 본선 티켓을 확보한 상태였다. 현재 20개국 출전 예정인 2026 WBC 본선에는 18개국이 진출했으며 남은 2장의 티켓은 3월 2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
연천 미라클, 일본 오카야마에서 2025 스프링 캠프 실시
경기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2월 25일 부터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5명이 참가한다.연천은 2019년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와 교류를 목적으로 처음 실시한 첫 해외 훈련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장기간 국내 훈련으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3월 중순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독립리그 일정은 빠른 몸만들기의 필요성과 이에 맞춘 날씨와 시설이 최적화된 해외 스프링캠프의 중요성은 매년 대두되었다.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선수단은 3월 11일까지 오카야마 일대에서 15일간 캠프를 진행한다. 오카야마 마니와시에 위치한 오치아이파크 내 야구장과 시설을 주로 사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