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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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유찬 '13번의 책임감'...150안타 향한 새로운 도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유찬이 허경민의 등번호 13번을 이어받으며 팀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한다. KT로 이적한 허경민의 등번호를 신청한 이유찬은, 롯데로 이적한 전민재와 함께 '13번'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세 선수는 허경민이 만든 단체 채팅방에서 골드글러브 시상식 약속까지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김재호의 은퇴와 허경민의 이적으로 팀의 핵심 선수가 된 이유찬은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억대 연봉 선수로 성장한 그는 2025시즌 150안타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박석민 타격코치의 지도 아래 '짧고 강한 타구' 생산에 집중하는 등 타격 스타일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내야 4자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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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2400만 달러가 100만 달러로 급전직하...팬그래프스 예상의 '참사' 왜?
팬그래프스는 카일 하트를 FA 랭킹 48위에 올려놓으며 계약 규모를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FA 시장이 열리자 18개 구단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계약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던 날 이루어졌다.그런데 계약 내용이 놀랍다. 1년 보장 100만 달러다. 이는 올해 MLB 최저 연봉보다 20만 달러 많은 금액이다.2026년에는 구단 옵션이다. 구단이 좋다면 500만 달러가 보장된다. 옵션 포기 때 50만 달러의 바이아웃만 지불하면 된다.옵션 행사 시 하트는 인센티브 포함 총 750만 달러를 챙길 수 있다고 한다.결국, 샌디에이고는 하트에 최소 150만 달러만 투자하면 된다. 이는 KBO 리그에 잔류했을 때보다 적은 얙수다.샌디에이고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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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감독, 강진성 3루수 기용으로 공격력 극대화
2024시즌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강진성(30)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의 포지션은 기존 1루수에서 3루수로 변경되며, 이는 키움의 공격 전략과 깊은 연관이 있다. 홍원기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우리 팀이 공격력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을 짜야 하니, 일단은 강진성에게 3루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키움의 올 시즌 핵심 전략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키움의 주전 라인업은 이미 거의 완성 단계에 들어갔다. 송성문은 기존 3루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옮기고, 최주환은 1루수, 김태진은 유격수를 맡는다. 외야는 새로 영입한 루벤 카디네스(좌익수), 이주형(중견수), 야시엘 푸이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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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맞아?' 야마모토, 2년 째 미국서 시즌 첫 등판 못해...2024년 한국서 데뷔, 올해는 일본, 사사키도 일본서 MLB 데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년 째 본토인 미국에서 시즌 첫 등판을 하지 못하게 됐다.야마모토는 3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개막시리즈 1차전에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야마모토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개막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등판하며 MLB에 데뷔한 바 있다. 2년 연속 첫 등판을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하게 된 것이다. 미국 본토에서의 시즌 첫 등판은 2026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배터리 조 합숙 둘째 날인 14일(한국시간) 인터뷰에 응했다. 이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올 시즌 개막에 대해 지난해와 달리 첫날부터 차분하게 연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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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2년 연속 '반 시즌'만 뛴다...다저스와 2025 시즌 750만 달러에 계약, 인센티브 포함 최대 1600만 달러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와 1년 계약으로 750만 달러를 보장받았다고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머리에 따르면 커쇼는 13번째, 14번째, 15번째, 16번째로 선발 등판하면 각각 100만 달러 씩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또 로스터 명단에 30일 동안 머물면 250만 달러, 60일 동안 100만 달러, 90일 동안 100만 달러를 각각 추가로 챙긴다. 따라서 커쇼가 16경기에 출전하고 시즌의 절반 정도 건강을 유지하면 반 시즌만 뛰고 총 1,6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커쇼는 지난해에도 번 시즌만 소화했다.이에 앞서 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12일 다저스와 좌완 투수 커쇼가 새로운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올해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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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봉이 겨우 100만 달러?' 하트, 샌디에이고와 1년 계약...2026년은 구단 옵션으로 최대 750만 달러까지 챙길 수 있어
카일 하트가 새 둥지를 찾았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4일(한국시간) 하트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6시즌은 구단 옵션으로 연봉이 500만 달러다. 바이아웃은 50만 달러. 인센티브 포함 최대 750만 달러를 챙길 수 있다. 또 트레이드 시 25만 달러를 받는다.하트는 18개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하트는 BC의 재계약 '구애'를 외면하고 빅리그 복귀를 위해 미국에 갔다.NC는 끝까지 기다렸으나 하트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팬그래프스는 그를 FA 랭킹 48위에 올리며 24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MLBTR은 약 2주 전 6개 팀이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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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야시엘 푸이그의 귀환…더 성숙해진 '야생마'
3년 만에 키움 히어로즈에 복귀한 야시엘 푸이그(34)가 새로운 모습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의 변화된 모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푸이그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외형적으로 더 단단해진 근육과 함께 동료들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홍 감독은 "형님처럼 선수들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고, 푸이그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응답하고 있다. 2022년 초반 키움 입단 후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지만, 법적 문제로 이적했던 푸이그. 이번 복귀는 키움의 전략적 선택이자 그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 감독은 "악동이 아닌 성숙한 선수"로 돌아온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의 조합에 큰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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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바람, 2025 KBO 퓨처스리그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
2025 KBO 퓨처스리그가 3월 1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리그는 기존과는 다른 여러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그는 북부(한화, SSG, LG, 두산, 고양)와 남부(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팀당 118경기(상무 120경기)씩 총 650경기가 9월 27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3월 14일 개막전은 고양-SSG, LG-두산, KIA-한화, NC-삼성, kt-롯데 등 5개 경기로 열린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이며,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의 전 구장 확대 적용과 체크 스윙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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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젊은 포수 김건희, 수비 보완하며 '거포 포수' 성장 꿈꿔
키움 히어로즈의 젊은 포수 김건희(20)가 2025 시즌을 앞두고 수비 능력 향상에 집중하며 '거포 포수'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지난 시즌 83경기에서 9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김건희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김건희는 "이번 캠프는 수비에 주안점을 뒀다"며 "박도현 배터리 코치님이 '이번 캠프에서 포수로 다 만들어서 가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스텝, 포구, 블로킹 등 포수로서의 전반적인 기술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투타 겸업을 선언했던 김건희는 입단 첫해 투수로 시작했지만, 지난해 포수로 전향해 주전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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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브레그먼, 보스턴과 3년 1억2천만달러 계약 체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알렉스 브레그먼(30)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3년 1억2천만 달러(약 1천738억원)에 계약을 합의했다.브레그먼은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1라운드 2순위로 드래프트된 이후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MLB 통산 1천111경기에서 타율 0.272, 191홈런, 663타점, OPS 0.849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2022∼2024년 3시즌 연속 145경기 이상 출전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휴스턴의 6년 1억5천600만 달러 연장 계약 제안과 퀄리파잉 오퍼를 모두 거절했다.브레그먼의 이번 계약은 연평균 4천만 달러로, 매년 옵트아웃 조항과 디퍼 조항이 포함됐다. 다만 '사인 훔치기 스캔들'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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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절실' 재계약 앞둔 LG 김현수-박해민, 반전의 시즌을 노린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37)와 박해민(35)이 재계약을 앞두고 중요한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지속된 타격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2022년 당시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 원, 박해민과 4년 60억 원의 대규모 재계약을 체결했던 LG는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김현수는 2022년 141경기 타율 0.286, 23홈런, 106타점으로 건재함을 보였으나 이후 급격히 하락했다.2023년에는 6홈런에 그치며 두 자릿수 홈런 달성에 실패했고 지난해에도 타율 0.294, 8홈런, 69타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해민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계약 후 2년간 꾸준히 2할 후반대 타율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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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하는 황재균, KT의 새로운 라인업 카드
KT 황재균(38)이 외야수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하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3일 처음으로 외야 훈련을 시작했으며, 6일에는 배정대, 멜 로하스 주니어와 함께 정규 외야 수비 훈련에 참여했다. 이종범 외야·주루코치가 소장한 이정후의 글러브를 빌려 훈련을 소화했다. 호주 질롱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KT는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선발 투수 엄상백과 유격수 심우준이 FA로 한화 이적을 결정하면서 내야 라인업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KT는 FA 허경민을 영입해 3루수로 기용하기로 하면서, 기존 3루수 황재균의 포지션 이동이 필요해졌다. 1루에는 이미 문상철과 오재일이 포진해 있다. 2루는 오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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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원석, 이강철 감독의 재도약 프로젝트
KT 위즈의 좌완 투수 오원석(24)이 새로운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강철 감독과 엠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집중 관리 아래 투구 기술 개선에 힘쓰고 있다. SSG 시절 '제2의 김광현'으로 불렸던 오원석은 지난 시즌 6승 9패, 평균자책점 5.03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번 트레이드로 KT에 합류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폼 교정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오원석의 투구를 직접 지도하며 하체 사용과 간결한 폼 등을 조언했고 데 헤이수스 역시 투구 메커니즘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원석은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끌어올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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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원격 야구인' 강정호, KBO 리그 유명 FA 몸값 예상+타격 '코치+국내 선수 MLB 진출 가능성 진단+이정후 성적 예상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바쁜 야구인은 누구일까? 그는 한국에 있지 않다.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다. 그는 KBO 리그서 사실상 '추방'됐다. 음주운전 때문이다. KBO 리그 복귀가 좌절되자 그는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곳을 다녀간 KBO 리그 스타들의 입소문으로 지금은 꽤 많이 알려졌다. 시즌이 끝나면 자비를 들여 그를 찾는 국내 타자들이 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짭짤한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2024 시즌 후 FA시장이 열리자 그는 유명 FA들의 몸값을 예상했다. 단장이 된 것이다. 또 특정 선수의 타격 모습을 분석하며 즉석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기도 했다.그러더니 최근에는 이택근을 만나 KBO 리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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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일어선 삼성 이승현, 5선발 자리에 최선의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이승현(23)이 2025시즌 5선발 자리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그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이승현은 선발 전환 후 전반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3.28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8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중반 이탈하며 최종 성적은 17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3에 그쳤다. 올해 삼성은 최원태, 아리엘 후라도 등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며, 이승현의 5선발 역할에 더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이승현, 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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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먹튀?' 또 결장 렌던은 '양반', '역대급 희대의 먹튀'는 스트라스버그...둘 다 초대형 계약 후 차례로 드러누워
앤서니 렌던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둘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며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됐다.렌던은 이를 바탕으로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과 역시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이후 둘은 '먹튀 중의 먹튀'가 됐다.렌던은 지난 4시즌 동안 648경기 중 고작 205경기(31.6%)를 뛰었고 빈약한 .231/.329/.336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그런데 올해도 시즌 시작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MLBTR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13일(한국시간) 렌던이 재활 중 고관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년부터 렌던은 무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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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을 성장의 발판으로...삼성 이재현의 2025시즌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이재현(22)이 2025시즌을 앞두고 성숙한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260, 14홈런, 66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이재현은 올해 더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의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단기 야구 유학을 다녀오는 등 꾸준한 성장에 힘쓰고 있다.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는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작년보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성실하게 캠프에 임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주인 수비 코치의 조언을 받아들여 더 성숙한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어린 선수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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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현역 최다 세이브 잰슨, 에인절스와 1년 계약 체결
메이저리그 현역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 켄리 잰슨(38)이 LA 에인절스와 1년 1,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12년간 몸담았던 다저스를 떠난 후 처음으로 새 팀을 택한 그의 커리어에 또 다른 전환점이 마련됐다. 2004년 다저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으로 입단한 잰슨은 포수 유망주에서 강력한 커터의 마무리 투수로 변신했다. 2012년 마무리 포지션에 안착한 이후 통산 701경기에서 350세이브, 평균자책점 2.37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현재 447세이브로 MLB 통산 세이브 순위 4위, 현역 투수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 32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면 통산 세이브 3위로 도약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대 후반 나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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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라' LG 손주영, 4선발 자리 위한 치열한 담금질
LG 트윈스의 4선발 손주영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50구를 던진 그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0km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28경기에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로 가능성을 보여준 손주영은 염경엽 감독에 의해 4선발로 확정됐다. 이번 불펜 투구에서는 직구 31구, 커브 10구, 슬라이더 4구, 포크볼 5구를 던졌다. 손주영은 "80% 힘으로 던졌는데 구속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캠프 일정이 긴 만큼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삼 투수코치는 그의 투구에 대해 "투구 밸런스와 움직임이 좋았고, 컨디션도 올라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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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예측한 이정후의 2025 성적, MLB 반등을 향한 기대
강정호가 이정후의 2025시즌 성적을 타율 0.280, OPS 0.700대로 전망해 주목받고 있다. 다소 낮아 보이는 수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정후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진단한 평가로 해석된다. KBO리그에서 타율 0.340, OPS 0.898의 놀라운 성적을 거둔 이정후는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아시아 야수 최고 규모 계약으로 MLB에 입성했다. 하지만 첫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데뷔 초 기대감을 높이던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와의 경기 중 왼쪽 어깨 관절와순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최종 성적은 37경기 타율 0.262, OPS 0.641로 현지 매체의 혹평을 받았다.그러나 MLB닷컴이 여전히 그를 개막전 1번 타자이자 중견수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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