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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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방출 기다리나? 300만 달러 아끼려는 구단들, 트레이드 입질도 안 해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는 곧 37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다. 방망이도 예전 같지 않다. 부상 위험도 있다.이런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팀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뉴욕 메츠는 러프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그를 지명 양도(DFA) 조치를 취했다. 닷새가 지났는데도 러프를 원하는 팀이 없다. 이제 남은 것은 방출이다. 메츠가 36세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낼 리는 없다. 메츠는 러프를 완전히 포기한 셈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프의 한 방에 미련을 두고 있는 구단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명타자가 절실시 필요한 팀은 더욱 그렇다.다만, 이들 구단은 러프가 방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래야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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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 원정 개막전서 1승1패' LG, 대타 이천웅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연장 11회끝에 kt 눌러…KIA, 이의리 호투에 변우혁 홈런포 앞세워 SSG에 재역전승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패배를 씻는 상큼한 승리다. LG는 2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kt 위즈의 추격에 진땀을 흘린 끝에 연장 11회 끝에 10-9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국내파 선발이 나선 이날 LG는 9명, kt는 모두 8명의 투수가 나섰다. 이들 17명 투수가 31안타를 허용하고 12개의 사사구를 내 주었다. 그야말로 난전이었다. WBC 국가대표를 지낸 김윤식(LG)과 소형준(kt)이 선발로 나섰으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김윤식은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한 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고 소형준은 1회 4실점, 3회 5실점을 하는 등 2⅓이닝 동안 10피안타 2볼넷 1탈삼진 9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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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특급투수들 줄줄이 부상...벌랜더, 프리드 이어 레이도 부상자 명단 등재
특급 투수들에게 봄은 아직 오지 않았나 보다. 줄줄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노장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는 근육 긴장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벌랜더는 시범 경기서 구속이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을 이끈 후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맥스 프리드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3개의 공만 뿌린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프리드는 1루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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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은 퓨처스 FA 이형종의 끝내기안타, 2차전은 3년차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키움, 한화에 개막 2연전 모두 끝내기로 2연승 휘파람
키움 히어로즈가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로 개막 2연전을 싹쓸이, 2023시즌을 향해 상쾌한 출발을 했다.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2차전에서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역전승했다. 이로써 키움은 전날 연장 10회에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이어 개막 2연전을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이날 키움 승리에는 새 얼굴이 힘을 봍탰다. 바로 새 외인타자 에디슨 러셀과 올시즌 타격 보완을 위해 퓨처스 FA로 영입한 이형종이다개막전에서 혼자서 팀의 3점 가운데 2타점을 올리는 선제 적시타를 날리는 등 3안타로 맹활약했던 러셀은 이날도 5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고, 이형종은 5타수 4안타 1득점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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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승현, 좌 승현 4이닝 지우고 강민호 극적 동점 3점포에 김지찬의 절묘한 홈 슬라이딩까지' 삼성, 전날 영패 씻고 대역전승으로 박진만 감독에게 데뷔승 선물
좌우 이승현이 삼성을 연패에서 구했다. 외인 에이스들의 잇단 부진을 조금이나마 씻었다. 대행 딱지를 뗀 삼성 박진만 감독과 NC 강인권 감독이 대구 개막 2연전에서 장군 멍군으로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개막전에서 0-8로 영패를 당했던 삼성은 2일 대구 홈경기 2차전에서 0-6의 열세를 뒤집으며 8-6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박진만 감독 데뷔승이다.삼성은 믿었던 외인 알버트 수아레즈가 난조에 빠지면서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개막 2연패가 눈에 보이는 듯 했다. 1회를 잘 넘긴 수아레즈는 NC 새 외인타자 제이슨 마틴에게 선제 홈런을 맞은 뒤 순식간에 무너졌다. 2회 3실점에 3회 3실점으로 3이닝 9피안타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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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206일만에 QS+에 한동희 9타수만에 2타점 적시타' 롯데, 두산에 전날 역전패 영봉으로 되갚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전 연장전 끝내기 패배 아쉬움을 영봉으로 되갚았다. 롯데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나균안의; 호투와 한동희의 결정적인 적시타로 2-0으로 승리, 원정 개막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의 호투가 눈부셨고 이전까지 9타수 무안타에 허덕이던 한동희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방을 쳤다. 나균안과 두산 선발 최원준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7회에 롯데가 침묵을 깼다. 1사 뒤 전준우와 고승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1차전 7타수 무안타, 2차전에서도 앞선 두 타석에서도 무안타에 허덕이던 한동희가 1S에서 최원준의 슬라이더를 좌중간을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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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인천 연고구단으로 첫 개막 2연전 만원 광중 기록,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일),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으로 개막 2연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SSG는 전신 SK와이번스를 포함해 총 8차례(’09, ’10, ’11, ’12, ’13, ’14, ’18, ’23년)의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으나 개막 2연전 매진은 이번이 처음이다.2차전 입장권은 오후 2시 45분에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판매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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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3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심판 전격 도입 결정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 심판이 전격 도입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스포츠 4대 악인 입시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공정한 심판판정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자동 볼·스트라이크 시스템(로봇심판)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협회는 로봇심판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지난 3월 28일(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현장 지도자와 KBSA 심판진의 의견을 수렴하여 스트라이크 존을 설정하고 원활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로봇심판의 스트라이크 기준은 투구한 공이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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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13살 이하 어린이 대상 선착순 300명 '키즈 클럽' 회원 추가 모집
KIA 타이거즈가 3일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2023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 회원을추가 모집한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13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선착순 300명으로 KIA 타이거즈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팀스토어’ (https://teamstore.tigers.co.kr/category/detail/110323785)를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비는 8만9000원이다. 키즈 클럽 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랜야드, 상의 유니폼, 볼캡, 복조리에코백, 핀버튼, 친환경 필기구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정규시즌 챔피언스필드 외야석 무료 입장과 구단이 주최하는 ON-OFF LINE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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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쟁?' 김하성, 오도어와 2루수 '플래툰'...로키스전 우투수 나오자 벤치 대기
김하성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자기 자리가 없었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결장하면 대신 나가곤 했다. 가끔 2루와 3루를 맡기도 했다.2022년에는 타티스의 부상으로 유격수 자리를 꿰차나 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유망주 CJ 에이브람을 김하성과 경쟁시켰다. 우투수가 등판하면 에이브람스가 선발로 나서고, 좌투수가 나오면 김하성이 선발로 투입됐다. 그러나 결국 김하성이 경쟁에서 이겼다. 이후 김하성은 타티스의 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자 시즌 끝날 때까지 유격수로 뛰었다. 타격도 좋아져 올해도 주전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 11년 장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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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공한 알칸타라와 실패한 러셀, 3년만에 반전?[마니아포커스]
이제 갓 시작했지만 시작은 너무 달랐다. 한쪽은 실망으로 얼굴을 찡그렸고 다른 쪽은 환호했다. 바로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 이야기다.알칸타라와 러셀은 KBO 리그를 경험한 외인들로 3년만에 복귀했다. 떠나는 과정은 완전히 정반대였다. 알칸타라는 붙잡는 손을 뿌리치고 떠났다. 러셀은 남고 싶었지만 붙잡지 않았다. 그리고 3년만에 다시 만났고 2023 시즌 개막전에서 투타에서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144경기 중의 단 한경기 시작했을 뿐이지만 개막전에서만큼은 떠날때와는 또 반대였다. 알칸타라는 2019년 kt위즈의 외인으로 윌리엄 쿠에바스와 함께 KBO 문을 두드렸다. 이해 11승을 올렸지만 1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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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야구 매섭네' 오타니, 배지환, 콴, 요시다, 김하성 맹활약
아시아계 선수들이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뽐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4번 타자 요시다 마사타가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산뜻한 데뷔전을 치렀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2도루의 만점 플레이를 펼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뒤 이튿날 2차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중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를 두고 있는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은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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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장기 계약? 디 애슬레틱 "2023시즌 좋은 모습 보이면 고려 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장계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샌디에고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7년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김하성의 장기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2023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장기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샌디에이고 3년 차인 김하성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다. 다만, 2025시즌은 상호 옵션이 남아있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2~3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를 장기 계약 대상으로 고려한다.크로넨워스는 3년 간 평균 2할5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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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3 팬포토북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2023 팬포토북을 발행했다.2023 팬포토북은 지난해에 좋은 호응을 받은 선수들의 캠프 화보 포토북을 발전시켜 올해 캠프 기간 중 15일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중 선별한 사진들을 모았다. '2023 캠프스토리’라는 컨셉으로, 팬들은 이번 팬포토북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프 기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버전 선수별 광작가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여기에 다양한 구성품을 더했다. 먼저 2022시즌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엽서 카드 25장이 들어있다. 2023 캐치프레이즈 ‘WIN or WOW’가 새겨진 사인지 5장도 포함됐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광작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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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적 종합]토종 김광현 최소경기 150승, 안우진 개막전 최다 및 개인최다탈삼진 신기록…이승엽 감독, 로하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감독 데뷔승
■1일 전적◇잠실(두산 1승) 롯데 자이언츠 010 331 001 01...10 300 000 510 03...12두산 베어스<연장 11회> ▲롯데 투수 스트레일리 이태연(6회) 이진하(7회) 김도규(7회) 김상수(7회·홀드) 구승민(7회) 이민석(8회) 김원중(9회) 문경찬(11회·패) ▲두산 투수 알칸타라 김명신(5회) 이형범(5회) 고봉재(7회) 정철원(8회) 홍건희(9회) 박치국(9회) 이병헌(11회) 최지강(11회·승) ▲홈런 전준우①(2회1점·롯데) 김재환①(7회3점) 로하스①(11회3점·이상 두산) ◇문학(SSG 1승) KIA 타이거즈 100 000 000...1110 000 11×...4 SSG 랜더스 ▲KIA 투수 앤더슨(패) 김기훈(7회) 최지민(8회) ▲SSG 투수 김광현(승) 최민준(6회·홀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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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추신수 1호 축포받고 최단경기 150승…안우진, 개막전 최다및 개인 최다탈삼진 신기록…강백호, 알포트의 천적 켈리 무너뜨린 홈런포…로하스 끝내기포에 이승엽 감독 데뷔승[1일 경기 종합]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막이 오른 2023 KBO 리그는 개막전부터 뜨거운 승부와 함께 각종 새 기록들도 나왔다.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개막전 3전4기만에 첫 승리로 역대 최소경기 150승을 올렸고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은 12K로 개인최다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으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 새 외인 호세 로하스는 끝내기 3점포로 이승엽 감독에게 데뷔전 첫 승리를 선물했고 키움 히어로즈는 퓨처스 FA 이적생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로 개막전 연장전 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대부분 감독들이 올시즌 우승후보로 꼽은 kt 위즈는 강백호와 앤서니 알포트의 홈런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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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수 3안타 1득점…샌디에이고는 개막 2연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매 타석 안타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2루타가 두 개였으나 세 타석 모두 주자 없는 상황이었던 탓에 타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0-2로 뒤진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선 행운의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이 높게 퍼 올린 타구를 콜로라도 외야수들이 조명 문제로 공을 놓친 사이 김하성은 2루까지 달렸다.5회 말 1사에선 타구가 중견수 글러브를 벗어나 외야 뒤쪽으로 굴러가며 2루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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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 고척 스카이돔 개막전 첫 매진 등 2023 KBO 리그 5개 구장 만원 사례 이뤄
고척스카이돔이 개막전에서 첫 만원 관중을 이루었다. 1일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023 KBO 리그 개막전을 벌인 고척 스카이돔에 처음으로 팬들이 관중석을 꽉 채웠다.키움 구잔은 오후 2시 경기 개시를 앞두고 3월 31일 오전 11시 1만 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매진은 2017년 9월 3일 KIA 타이거즈전이후 2036일만이며 고척돔 매진은 통산 7번째이다. 그러나 고척돔에서 열린 개막전 매진은 이번이 처음이다.히어로즈 개막전 매진은 목동야구장(12,500석)을 홈으로 썼던 2015년 3월 28일 한화전이며 역대 키움의 개막전 성적은 15경기에서 8승7패다. 고척돔이 첫 매진을 이룬데는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1위에 오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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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도루왕' 넘보나?...베이스 크기 확대+투수 견제 제한으로 도루 감행 잦을 듯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개막전 2개 도루가 화제가 되고 있다.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 15경기에서 모두 21개의 도루가 성공됐다. 이는 지난해에는 개막일 포함 3일이 걸렸다. 올 시즌부터 베이스 크기가 커지고 투수의 견제가 제한되기 때문이다.베이스 크기는 기존 가로 세로 15인치에서 18인치로 확대됐다. 베이스 크기가 커짐에 따라1-2루, 2-3루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져서 도루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또 투수 견제구는 타자당 2회까지만 허용된다. 견제구를 3번 던졌는데 아웃을 시키지 못하면 보크로 처리된다. 모두 주자에게 유리한 규칙이다.배지환을 비롯해 발 빠른 주자들은 마음 놓고 도루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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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달러 뿌리친 폰트가 '사라졌다'?...시범경기 등판 '전무'+샌디에이고 트리플A 로스터에도 없어
SSG 랜더스 출신 투수 윌머 폰트(33)가 사라졌다.폰트는 지난 1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당시 "폰트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스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폰트는 스프링트레닝에 나타나지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가 치른 시범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 선수 이동 현황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샌디에이고는 폰트와 계약후 그를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 배당했다.하지만 엘파소 로스터에도 폰트의 이름은 1일(한국시간) 현재 없다. 전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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