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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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씨 말랐다' 한화, 아시아쿼터로 불펜 보강 절실...김범수 FA·김기중 입대
만약 아시아쿼터를 쓴다면 좌완 필승조를 보강하지 않을까 싶다.7년 만에 가을야구에 복귀한 한화이글스는 가을야구 준비와 더불어 좌완 유망주 박성웅(개명 전 박주홍)등 잉여자원들을 방출하며 26시즌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또한 26시즌에는 아시아쿼터도 도입되기에 더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다.더욱이 올 시즌 끝으로 좌완 필승조 김범수가 만 30세에 FA 자격을 얻고 더불어 좌완 유망주 김기중이 군 입대를 한다.그래서인지 아시아쿼터가 화두인데 필자의 생각은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좌완 필승조를 보강을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김범수가 다년계약을 맺고 잔류하는 게 이상적이긴하다.하지만 그의 나이도 내년이면 만 31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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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한화이글스...왕조 구축을 원하면 박해민 영입은 어떨까?
젊은 중견수 유망주들을 생각하면 좋은 영입이 되지 않을까 싶다.2018년 이후 7년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이글스는 2025년 가을야구와 함께 2026년 준비도 한창이다.특히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만 지명하던 이전과 달리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을 지명했고 유망주들을 교육리그에 파견하는 등 실전 감각 유지에 힘쓰고 있다.덤으로 올해 스토브리그에서는 샐러리캡 개편으로 또다시 FA 큰 손으로 군림할 가능성이 커졌다.그래서인지 한화 팬덤에서는 강백호(KT), 박해민(LG)의 이름이 많이 나오고 있고 올 시즌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김범수, 손아섭과 지난 해 1년 계약을 하고 FA 재취득하는 하주석 같은 집토끼들의 잔류 여부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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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15홈런 거포'...kt 오재일, 은퇴 결정
kt wiz 내야수 오재일(38)이 은퇴를 선택했다.17일 kt 구단은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현 키움), 두산, 삼성을 거쳐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와 맞트레이드로 kt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43, 11홈런을 기록했고 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1군 출전 기회를 단 한 번도 얻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었다.리그 대표 거포 1루수였던 오재일은 통산 1,491경기에서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시절(2016-2020)이 전성기로, 2019년 정규시즌 타율 0.293, 21홈런, 102타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 MVP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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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삼성 PO 1차전 우천 취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또다시 비로 차질을 빚었다.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경기 전부터 내린 비로 취소됐다.오후 5시 20분께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내야에 방수포가 깔렸고, KBO는 기상 예보를 점검했으나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6시 30분께 경기 취소를 발표했다.PO가 비로 취소된 것은 역대 8번째, 포스트시즌에서는 23번째다.취소된 1차전은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O 2-5차전 일정도 하루씩 순연됐다. PO가 5차전까지 진행되면 25일 예정된 한국시리즈 1차전도 26일로 밀린다.올가을 KBO는 예상치 못한 잦은 비로 포스트시즌 진행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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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준PO 활약 재현할까"...류현진, 18년 만 KBO 가을야구 도전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8년 만에 KBO리그 가을야구 출전을 앞두고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레다"고 소감을 전했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PO 1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류현진은 "기분 좋다"며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레기도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류현진의 국내 가을야구 출전은 미국 진출 전인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당시 한화는 준PO에서 삼성을 꺾고 PO에 진출했으나 두산에 3패로 탈락했다.류현진은 2007년 준PO 삼성전 1차전에서 선발 승리를 거뒀고, 3차전에서 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2승 1패를 이끌었다. 이 시리즈가 한화가 가을야구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단기전이다.2007년 준PO 활약을 거론하며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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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허리 통증 딛고 PO 1차전 선발 출전...삼성, 왼손 타자 7명 배치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전한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PO 1차전에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태훈(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김영웅은 13일 SSG와 준PO 3차전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14일 4차전은 결장했다.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차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정규시즌 타율 0.249, 홈런 22개, 72타점을 기록한 김영웅은 5번 타순을 맡는다.한화 선발 우완 코디 폰세를 상대해 삼성은 6번 이재현, 8번 강민호를 제외한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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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1차전 3·4번에 문현빈·노시환...젊은 타선으로 삼성 맞선다
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젊은 타선을 전면에 내세웠다.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PO 1차전에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2004년생 문현빈과 2000년생 노시환이 3-4번을 맡으며 가을야구 경험 없는 젊은 선수들이 핵심 타선에 배치됐다.문현빈은 올해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홈런 4개를 기록했고, 노시환은 삼성 상대 타율 0.296으로 키움전(0.324) 다음으로 높은 타율을 보였다.2루수는 하주석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선발 우완 헤르손 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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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FA 영입한 LG·한화·삼성...장현식·엄상백·심우준, 정규시즌 주춤했지만 PO서 반전 노려
2024시즌 종료 후 대형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한 팀들이 올해 가을야구 무대에 올랐다.지난 시즌 FA 시장의 대어로 평가받은 장현식, 엄상백, 심우준, 최원태, 허경민 중 허경민(두산→kt)을 제외한 나머지를 영입한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주인공이 됐다.정규시즌 1위 LG는 KIA에서 장현식을 4년 총액 52억원에 영입했다. 한화는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에 맞춰 kt 출신 엄상백(4년 최대 78억원)과 심우준(4년 최대 50억원)을 동시 영입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를 벌였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 삼성은 LG 최원태를 4년 최대 70억원에 데려오며 왕조 재건을 추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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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뒷문' 김서현 vs 김재윤... 21세 첫 PS vs 35세 KS 우승 경험
한화-삼성 PO에서 마무리 대결이 펼쳐진다. 김서현(21) vs 김재윤(35)이다. 김서현은 정규시즌 69경기 33세이브 ERA 3.14를 기록했다. 리그 2위이자 한화 우완 최초 30세이브다. 160km/h 속구와 슬라이더가 무기다. 8월 ERA 8.44, 9월 이후 5.00으로 부진했다. 첫 PS가 부담이다.김재윤은 통산 193세이브로 현역 최다다. PS 통산 7세이브를 보유했고, 2021년 KT에서 KS 우승을 완성했다. 후반기 8세이브 ERA 2.81을 기록했다. 준PO에서 무적이었다. 4경기 모두 등판해 3세이브 ERA 0.00을 찍었다. 무안타 무볼넷에 6삼진을 잡았다. 140km/h 후반 속구가 살아났다. 정규시즌 ERA 4.99로 부진했지만 가을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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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7년 만 업셋...WC→준PO→PO→KS 역대 첫 도전
삼성이 준PO에서 3위 SSG를 3승1패로 꺾고 한화와 PO를 치른다. PS 업셋은 2008년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4위 삼성은 3위 롯데를 3연승으로 제압했지만 PO에서 두산에 2승4패로 탈락했다. 삼성에게 업셋은 아픈 기억이다. 2011-2014년 4연패 후 2015년 1위로 5연패를 노렸으나, 도박 스캔들로 윤성환·안지만·임창용이 제외됐다. 결국 두산에 1승4패로 업셋 패배를 당했다. 2001년에도 1위로 3위 두산에 2승4패로 졌다. KS 34회 중 1위 팀 업셋은 5번인데, 삼성이 2번이나 당했다. 한화와 PO를 이기면 역대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 2015년 WC 도입 이후 WC부터 시작해 KS를 우승한 팀은 없다. 삼성이 3연속 업셋(WC→준PO→PO→KS)을 이루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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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위해 한 자리씩' LG 염경엽 감독...신인 박시원·박관우 KS 엔트리
LG가 투수 박시원(19)과 외야수 박관우(19)를 KS 엔트리에 포함한다. 8일부터 이천에서 합숙 중인 34명 중 1년 차 신인은 김영우·박시원·박관우 3명이다. 염경엽 감독은 "내년을 위해 박시원과 박관우에게 한 자리씩 주겠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60순위 박시원은 150km/h 우완으로 정규시즌 2경기 등판했다. 15일 청백전에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고 최고 구속 153km/h를 기록했다. 50순위 박관우는 7월 10일 데뷔 홈런을 쳤다. 39경기 타율 0.264, 2홈런을 기록했다. 염 감독은 2년 연속 신인에게 PS 기회를 줬다. 2023년 김범석, 2024년 이주헌이 엔트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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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국내 PS' 한화 류현진...삼성과 인연, 통산 8경기 중 5경기
류현진이 18년 만에 국내 PS에 나선다. 17일 대전에서 한화-삼성 PO가 열린다.MLB에선 5번 PS를 뛰었지만 국내는 2007년 이후 처음이다. PS 통산 8경기 중 5경기가 삼성전이다.2006년 데뷔 첫해 18승 6패 ERA 2.23으로 투수 3관왕에 올랐다. KS에서 삼성에 1승 1무 4패로 패했다. 2007년 준PO 1차전에선 완벽투로 승리했고, 3차전엔 구원 등판해 PO 진출을 이끌었다.30대 후반인 류현진은 3·4차전 대구 원정에서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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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 100% 승리' 한화-삼성 PO...1차전 승리 팀 76.5% 한국시리즈
올해 PS에서 선취점을 낸 팀이 100% 승리했다.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삼성 PO도 선취점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1차전 선발은 폰세(한화) vs 가라비토(삼성)다. 투수 4관왕 폰세는 올해 삼성전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성윤이 3타수 2안타로 강했다. 가라비토는 한화전 2경기 11이닝 무실점을 던졌다. 노시환은 4타수 2안타, 문현빈·채은성은 무안타였다.한화는 하주석이 삼성전 타율 0.385(26타수 10안타)로 강했다. 문현빈은 4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노시환·리베라토도 각 2홈런을 쳤다.삼성은 김성윤이 한화전 타율 0.370(54타수 20안타)으로 강했다. 강민호는 0.348(46타수 16안타) 3홈런, 디아즈는 6홈런을 기록했다.PO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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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없는 명장·최다 안타왕 한화 김경문·손아섭, 무관 탈출 총력전...17일 PO 개막
김경문 감독(67)과 손아섭(37)이 17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삼성 PO에서 무관 탈출에 나선다. 통산 1,013승의 김경문 감독은 역대 3번째 1,000승 돌파 명장이지만, 두산·NC에서 4번 한국시리즈에 나가 모두 준우승했다. 500승 이상 감독 중 우승이 없는 유일한 인물이다. 손아섭은 역대 최다 안타 1위(2,618개)를 보유했으나 한국시리즈 무경험자다. 2007년 데뷔 이래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2,000경기 이상 출전자 중 한국시리즈 미경험은 손아섭이 유일하다. PO 통산 타율은 0.393(61타수 24안타)이다. 1차전 선발은 폰세 vs 가라비토다. 폰세는 올 시즌 삼성전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가라비토는 한화전 2경기 11이닝 무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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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보경 없이 우승 없다!' 2023 한국시리즈 5경기 타율 0.471, OPS 1.241
LG 트윈스가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2023년 29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던 기세를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상황에서, 팀의 중심 타선과 승부는 다시 한 사람에게 달려 있다. 바로 4번 타자 문보경이다.문보경은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동안 타율 0.471, OPS 1.241, 홈런 1개를 기록하며 LG의 우승을 견인했다. 그의 힘 있는 타격과 결정적인 한 방은 팀에 승리를 안겼고, 당시 한국시리즈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았다.하지만 2025년 정규시즌 막판, 문보경은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며 팀에 위기를 가져왔다. 시즌 막판 10경기 타율 0.094, 9월 이후 18경기 타율 0.148, 홈런 0개, 3타점에 머물며 중심 타자로서 존재감을 잃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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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맞대결 예고...배찬승 vs 정우주, 양 팀 불펜 약점 보완 기대
한화-삼성이 17일부터 PO를 치른다. 신인 불펜 투수 배찬승(삼성)과 정우주(한화)의 대결이 주목된다. 1차전 선발은 폰세(한화) vs 가라비토(삼성)다. 가라비토는 정규시즌 한화전 2경기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진이 강하다. 폰세·와이즈·류현진·문동주가 선발승 56개를 쌓았다. 삼성 선발진도 후라도(QS 22번), 원태인, 최원태를 보유했고, 한화전 ERA 3.08을 기록했다. 양 팀 모두 불펜이 약점이다. 한화는 연패 기간 불펜이 무너졌고, 삼성은 ERA 4.48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3순위 배찬승은 정규시즌 19홀드를 쌓았다. WC에서 1이닝 무실점, 준PO 3경기 등판했다. 4차전 8회 동점 상황에서 에레디아·한유섬을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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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 실패한 심준석 원할까?...아직 어려 KBO가 재기 무대 될 수도
'21세, 강속구,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5년 8월 4일, 심준석은 마이애미에서 방출되며 미국에서의 도전은 일단 좌절됐다. 하지만 야구 인생의 끝은 아니다. KBO리그 복귀를 통해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 단, 드래프트 없이 미국으로 직행한 그는 2년의 유예기간 동안 병역을 해결해야 하며, 이를 마치면 2028 시즌부터 KBO 무대를 밟을 수 있다.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160km 강속구로 국내는 물론 MLB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KBO 전체 1순위가 유력했지만, 그는 더 큰 무대를 꿈꾸며 피츠버그와 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행을 선택했다.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2023년 루키리그에서 4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4년에는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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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영웅, 허리 부상에도 PO 엔트리...한화 안치홍 제외
KBO가 16일 PO 엔트리를 발표했다. 삼성 40명, 한화 41명으로 구성됐다. 13일 준PO 3차전 8회초 허리를 삐끗해 교체된 김영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4차전엔 불출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하루하루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안치홍(66경기 타율 0.172)과 김종수(63경기 4승5패5홀드 ERA 3.25)를 제외했다. 포수는 최재훈·이재원·허인서로 구성했다. 신인 정우주가 포함돼 삼성 배찬승과 신인 대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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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의 비극' 72억 안치홍은 '한화판 콘포토(240억)'...둘 다 포스트시즌 명단 제외 '굴욕'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5)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23년 FA로 한화와 4년+2년 옵션, 총액 7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중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안치홍은 지난해 128경기에서 타율 0.300, 13홈런, OPS 0.7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하지만 2025시즌은 상황이 달랐다.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단 6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72, 2홈런, OPS 0.475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이에 한화는 포스트시즌 엔트리 30명 중 경험보다는 젊은 선수 중심으로 구성하며 안치홍을 제외했다.'한화판 콘포토'가 따로 없다. 마이클 콘포토는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에서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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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2위 업셋 징크스 극복? 폰세·와이스 vs 삼성 대체 선발...대전 홈 2연승 필수
정규시즌 2위 한화가 4위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화는 10경기 차로 앞섰고, 삼성은 가을야구 6경기를 치러 체력이 소모됐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1989년 준PO 도입 이후 2위 팀의 업셋 확률은 47.1%에 달한다. 총 16번의 업셋이 발생했고, 2015년 이후로도 5번이나 일어났다. 2018년 한화도 3위로 준PO에 나섰다가 4위 넥센에 1승 3패로 무너졌다. 당시 대전 홈 1,2차전을 모두 내줬다. 2위 팀은 실전 공백이 생기지만, 준PO를 거친 팀은 실전 감각이 살아있다. 경기 감각이 초반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한화의 무기는 최강 선발진이다. 폰세-와이스-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삼성은 준P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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