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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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제러드 영 연봉이...' 메이저리그 잔류시 115만 달러, 마이너 강등 땐 42만5천 달러, 메츠 메이저 40인 로스터 포함
뉴욕 메츠와 1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 두산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의 연봉이 밝혀졌다.AP는 18일(한국시간) "메츠가 내야수 영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영은 메이저리그에서 연봉 115만 달러, 마이너리그에서 연봉 42만5000달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영은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했고,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따라서, 현재 신분은 메이저리거다. 다만,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경우 연봉이 달라지게 되는 계약이다.29세의 영은 제한된 메이저리그 경력 동안 삼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이너리그와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2022년과 2023년 컵스에서 22경기에 출전해 69차례 타석에서 29%의 삼진율을 기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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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와 결별'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등록명 로건)을 영입했다고 18일 발표했다.1997년생 로건은 키 191㎝, 몸무게 105㎏의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NC와는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3천만원) 조건에 합의했다.2015년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 8라운드 지명을 받은 로건은 이후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애리조나에서 활약했다.메이저리그에서 45경기(선발 15경기)에 나와 124⅓이닝을 던져 5승 11패, 평균 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91경기에 등판해 45승 35패, 평균 자책점 4.50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로건은 수준 높은 변화구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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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LG, 과거 '삼성 왕조 주역'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 자유계약으로 영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른손 투수 심창민(31)을 영입했다고 18일 발표했다.심창민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2022시즌부터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다.KBO리그 통산 11시즌 성적은 485경기 491투구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다.심창민은 NC 소속으로 올해는 한 번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9월에 방출됐다.LG 구단은 "과거 필승조 경험을 가진 선수로 테스트 결과 경쟁력 있는 구위와 향상한 제구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심창민은 "LG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구단이 기대하는 부분을 알고 있다. 실력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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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우승 후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야구는 '투수놀음'이기 때문...10개 구단 중 로테이션 가장 안정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다. 세계 어느 리그에서도 진리로 통한다. 제아무리 많은 강타자들을 많이 보유해도 투수가 실점을 많이 하면 이길 수 없다. 특히 선발 투수는 절대적이다. 타자는 경기에서 9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선발 투수는 3분의 2 이상이다.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도 탄탄한 투수진 때문이었다. KIA 타이거즈 역시 투수진 때문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KBO 리그에서 한 팀 외국인 선수 3명 중 2명이 투수인 이유다. 외국인 투수 2명이 사실상 1년 농사 성패 여부를 좌지우지하고 있다.그래서 구단들은 외국인 투수 영입에 온 힘을 쏟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선발 투수 부재를 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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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고졸 직행? 무조건 뜯어말리겠다" 고졸 미국 직행 한국, 일본 선수 MLB 성공률 5%, 자국 리그 거친 선수 안착률 69%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고졸 미국 직행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류현진은 최근 이대호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 한국 선수들의 미국 프로야구 진출에 대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미국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한국프로야구에서 먼저 뛰고 가라"라고 말했다.그 이유에 대해 류현진은 몸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 가 혼자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라며 주위에 그런 선수가 있으면 "무조건 뜯어 말릴 것 같다"고 했다. 포스팅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KBO 리그에서 뛰라는 것이다. 류현진은 KBO리그 경험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류현진의 말처럼 고졸 선수의 미국 프로야구 직행은 도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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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2루수 김혜성 MLB 진출 임박...키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 영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오선진(35)을 영입했다.키움 구단과 오선진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만나 연봉 4천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오선진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옮겼다.이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한화에 돌아갔고, 2023년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올해 오선진은 1군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20타수 4안타)으로 많은 기회는 얻지 못했다.키움 구단은 "오선진은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로서 안정적인 수비력과 준수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영입 배경을 소개했다.주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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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한 구단 '전무'…두산은 3명 모두 새 얼굴
2025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변화'다.2024시즌 KBO리그에서 뛴 선수 가운데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한 건 13명에 불과해 절반을 넘지 못했고, 외국인 선수 3명 전원과 재계약한 팀도 없다.16일 현재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둘 뿐이다.올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는 부동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총액 180만달러에 계약하고, 나머지 두 자리는 새로운 선수로 채운다.이미 오른손 강속구 투수 애덤 올러와 100만달러에 계약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을 넘긴 거포 1루수 패트릭 위즈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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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포?' KIA 위즈덤 MLB 삼진율이 36.7%, 타율 0.209, 162경기당 홈런 31개...'모 아니면 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조이 갈로라는 타자가 있다. 그는 글자 그대로 '모 아니면 도' 유형의 타자다. 홈런 아니면 삼진이다. 2021년 무려 213개의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0.199였다. 그런데 홈런은 38개나 쳤다.그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1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 98개의 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208개 홈런을 쳤으나 타율은 0.194에 불과하다. 삼진율은 38%에 달한다. 162경기로 환산하면, 그의 홈런 수는 36개고 삼진은 223개가 된다. 타율과 삼진율이 높지만 그는 여전히 빅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유는 딱 하나. 홈런 때문이다. 일발 장타가 그의 빅리그 생존 기간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KIA 타이거즈가 패트릭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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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버린 엔스, 디트로이트 구단과 계약..."다음 시즌 타이거스 조직에 합류해 기뻐"
디트리히 엔스가 미국에서 새 직장을 얻었다.엔스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입단했다고 알렸다.엔스는 디트로이트 구단 로고와 함께 올린 계정에서 "다음 시즌에 디트로이트 조직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가족과 나는 이 기회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썼다. 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단도 아직 그의 입단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엔스는 2024시즌 LG 트윈스에서 167.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시즌 중간 교체 가능성이 대두됐으나 살아남고 케이시 케리가 방출됐다. 그러나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LG는 엔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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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고 있나?' '전화위복!' 두산이 버린 제러드 영, 메츠와 메이저리그 계약
두산 베어스가 버린 내야수 제러드 영이 빅리그 계약을 했다.메츠는 17일(한국시간) 영과 1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9세의 영은 제한된 메이저리그 경력 동안 삼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이너리그와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과 2023년 컵스에서 22경기에 출전해 69차례 타석에서 29%의 삼진율을 기록하면서 .210/.290/.435 라인과 wRC+ 98을 남겼다. 올 7월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그는 38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등 .326/.420/.660 라인과 엄청난 172 wRC+를 기록했다. 재계약이 유려했으나 두산과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그런데 미국에 가자마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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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나우!' 삼성 '다저스'? 오프시즌 승자는 삼성...후라도, 최원태 영입+류지혁 잔류, '타도 KIA' 프로젝트 '완성'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행보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닮았다. 스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기 때문이다.올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에 패한 삼성은 패인을 선발 투수 부족으로 판단, 오프시즌에 KBO 리그에서 확실히 검증된 외국인 투수 후라도를 영입한 데 이어 FA 최원태를 영입, 로테이션을 강화했다.이로써 삼성은 후라도, 레예스, 원태인, 최태원으로 이어지는 막강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삼성의 후라도 및 최원태 영입은 포스트시즌, 특히 한국시리즈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코너 시볼드가 빠져 레예스와 원태인 2명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 삼성은 확실한 선발 요원이 필요했다.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까지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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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이기도 쉽지 않다!' 2025년 KBO 최대 홈런쇼 펼쳐지나?...위즈덤, 데이비슨, 푸이그, 카디데스, 디아즈, 로하스 주니어, 오스틴...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KBO리그는 2025년 홈런쇼로 더 재미있어질 것으로 보인다.역대급 거포들이 대거 출격한다. KIA 타이거즈는 오로지 홈런만 치는 패트럭 위즈덤을 영입할 예정이다. 그는 MLB에서 88개의 홈런을 쳤다.KIA가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소크라테스를 버린 것은 홈런이 다소 적었기 때문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는 홈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친다. 특히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서의 홈런쇼가 기대된다. 포스트시즌에서 괴력을 내년 시즌에도 발휘한다면 이승엽 이후 최고의 왼손 타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내년 50개 홈런 달성이 목표다. 내년에도 강력한 홈런왕 후보다.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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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사실이였어!' KIA,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 영입...ML 선발 경험 풍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과 '원투펀치'를 이룰 짝을 찾았다.KIA 구단은 16일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30)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계약금 20만달러에 연봉 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로 KBO리그에 오는 신규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상한액 100만달러를 맞췄다.미국 텍사스주 컨로우 출신인 올러는 오른손 투수로 신장 193㎝, 체중 102㎏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4시즌 동안 활동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36경기(선발 23경기)에 출전해 5승 1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4를 남겼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7경기(선발 45경기)에 21승 9패, 2홀드, 평균자책점 5.0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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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류지혁, 4년 최대 26억원에 잔류 계약...삼성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류지혁과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4년 최대 26억원이며, 계약금 3억원에 4년 연봉 합계 17억원, 4년 인센티브 합계 6억원이다.2012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던 류지혁은 2020년 KIA 타이거즈로 옮겼다가 지난 시즌 중반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프로 통산 성적은 타율 0.269, 646안타, 17홈런, 266타점, 396득점, 81도루다.올 시즌은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3홈런, 36타점을 남겼다.삼성 구단은 "류지혁은 내야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며, 다양한 팀 전술 구사에 필수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 또한 어린 선수를 이끈 리더십으로 20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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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전 구단이?' 하트 관심 구단, 16개에서 18개로, 몸값 2400만 달러에서 4800만 달러로...미 매체들의 하트 띄우기 '점입가경'
카일 하트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모양새다.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하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16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의 몸값이 3년 48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팬그래프스가 예상했다고 덧붙였다.팬그래프스는 약 한 달 전 하트가 3년 2,400만 달러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팬사이디드는 3년 4800만 달러라고 팬그래프스의 예상 금액을 잘못 인용했다.그랬던 팬사이디드가 14일엔 하트를 노리는 구단이 18개라고 했다. 일주일 사이에 2개가 늘어난 것이다.팬사이디드는 "KBO리그에서 MLB 복귀를 노리는 FA 좌완 하트는 18개 팀이 관심을 표명할 정도로 탄탄한 시장을 갖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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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승엽 vs 우즈 홈런 경쟁 구도?' 홈런만 치는' 위즈덤 vs '50홈런 노리는' 데이비슨 '빅뱅!'
이승엽과 타이론 우즈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KBO 리그에서 홈런 대결을 펼친 라이벌이었다. 1997년 홈런왕이었던 이승엽은 1998년 초반 엄청난 홈런 페이스로 8월까지 우즈에 앞섰으나 시즌 종료 한 달을 앞둔 9월 초 역전을 허용, 결국 42개를 친 우즈에게 4개 차로 홈런왕을 내주고 말았다.자존심에 큰 타격을 받은 이승엽은 절치부심, 이듬해 54홈런으로 34홈런에 그친 우즈를 물리치고 홈런왕이 됐다. 그러자 이번에는 우즈가 와신상담하며 2000년 39개의 홈런으로 36개의 이승엽에 설욕했다.2001년 시즌에서는 이승엽이 39개로 34개의 우스를 제쳤다. 둘은 2002년 KBO리그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승엽이 47홈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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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굿바이 소크라테스' KIA, 빅리그 88개 홈런 위즈덤과 계약...미 CBS스포츠 보도, 2021~2023시즌까지 컵스에서 매년 20개 이상 홈런 친 거포
KIA 타이거즈가 결국 소크라테스와 결별했다.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위즈덤이 한국야구위원회(KBO) KIA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 초 위즈덤을 논텐더한 바 있다. 2024시즌 75경기에서 .171/.237/.392, 8홈런, 23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위즈덤은 이전 세 시즌에서 각각 최소 20개의 홈런을 쳤다. 빅리그 7시즌 동안 8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이로써 KIA는 소크라테스를 버리고 거포 위즈덤을 영입, 타선에 무게를 더할 수 있게 됐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받은 위즈덤은 2018년 빅리그에 데뷔, .260/.362/.520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2019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 9경기 출장에 그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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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사고' LG 투수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LG 트윈스 왼손 투수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내렸다.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면허취소처분 처벌 기준에 따라, 이상영은 1년 실격 처분의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이상영은 9월 14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를 하고서 차를 몰았다.KBO는 음주운전 행위에 관한 제재 규정을 두고 있다.면허정지는 70경기 출장정지, 면허취소는 1년 실격, 2회 음주운전 발생 시엔 5년 실격, 3회 이상 음주운전 발생 시엔 영구 실격 처분의 제재를 부과한다.규정에 따라 이상영은 1년 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다.음주운전 적발 당시 이상영과 동승했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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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우어,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올해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뛴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29·KBO리그 등록명은 라우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스포츠넷 캐나다는 14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라우어를 영입했다. 라워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메이저리그로 올라가면 선발 등판 횟수, 이닝에 따라 최대 220만달러(약 31억6천만원)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라우어는 올해 8월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에 입단해,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올렸다.KIA는 2024시즌이 끝난 뒤 라워와 작별했다.라우어는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 계약하며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라우어는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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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아메리카, MLB 진출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미국 야구전문 잡지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을 '주전급 2루수'로 평가했다.BA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김혜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공개했다.MLB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20-80 평점법'으로 김혜성의 능력을 수치화했다.20점(Not prospect)이면 수준 이하고, 50점(Average)이면 메이저리그 평균으로 본다. 80점(Outstanding)은 최상급이다.BA는 김혜성의 콘택트 능력을 55, 장타력 30, 주루 70, 수비 55, 송구 능력 40으로 평가했다.BA는 "김혜성은 간결한 스윙을 하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을 갖춰 안타성 타구를 꾸준하게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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