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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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마스터, KT 우규민의 40세 야구인생 재도전
KT 위즈의 베테랑 우규민(40)에게 2025시즌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김민 트레이드와 박시영 방출로 더욱 중요해진 불펜의 중심축에서 그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우규민은 지난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43⅓이닝 4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여전한 안정감을 보여줬다. 특히 3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단 2개의 볼넷만을 내줘 제구력의 정점을 찍었다. 2003년 LG 트윈스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우규민은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2024시즌 KT로 이적했다. 통산 804경기에서 86승 87패 91세이브 110홀드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2021시즌 삼성 소속 시절에는 개막 후 두 달간 무자책 행진을 펼치며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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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의 새 서막, NC의 숨은 승부수 김시훈
NC 다이노스가 마무리 투수 공백 문제의 해법으로 김시훈(28)을 주목하고 있다. 이호준 신임 감독은 최근 NC의 마무리 투수 후보를 논하며 "김시훈이 새롭게 후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김시훈은 그 과정에서 놀라운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8월 15일 SSG 랜더스전 이후 19경기에서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2018년 1차 지명 선수로서 NC의 큰 기대를 받았던 그는 불펜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시훈은 최근 이 감독과의 만남에서 "마무리 투수를 맡겨만 주신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이 감독은 "너도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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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의 함성, 다시 울린다'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도전
KIA 타이거즈가 2024년 통합 2연패를 향한 여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구단은 22일과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해 25일부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미국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1차 캠프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승1패로 꺾고 구단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KIA는 이번 시즌 전략 수립을 위해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코칭스태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범호 감독은 "지난 10년간 2년 연속 통합 우승 팀이 없었던 이유를 분석하고, 올 시즌 보완해야 할 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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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민석,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새 도전
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김민석(22)이 2025시즌 반등을 다짐했다. 2023년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해 129경기 타율 0.255를 기록했던 김민석은 지난해 41경기 타율 0.211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홈런은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김민석은 부진의 원인을 "안타 개수라는 숫자에 연연하다 보니 조급해졌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올해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친정팀 롯데와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4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경기가 기대된다. 야구장에 가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의 김원중 투수와 맞대결을 가장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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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왕조 가능하다' 투타 완벽하면 충분한 전력
프로야구 레전드 차우찬(38)이 KIA 타이거즈의 2연패 및 잠재적 왕조 건설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내놓았다. 차우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왕조는 투타가 완벽해야 한다"며 KIA의 현재 전력을 분석했다. 그는 "매년 패넌트레이스 우승에 도전하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단기전 승부가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KIA는 삼성을 9경기 차로 제압하며 패넌트레이스를 석권했다. 나성범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김도영의 MVP 활약과 최형우의 리더십이 팀을 이끌었다. 마운드 측면에서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의리와 제임스 네일이 선발진의 안정성을 높였다. 불펜에서는 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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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새 희망 정현우, 좌완 에이스의 꿈을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정현우(19)가 한국 야구의 새로운 좌완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는 고교 시절부터 비범한 잠재력을 보여왔다. 덕수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29경기에서 11승 1패, 평균자책점 1.24의 압도적인 성적을 자랑했다. 대만 18세 이하 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1로 잠재력을 입증했다. 현재 한국 야구는 국제 무대에서 연속된 부진을 겪고 있다. 2009년 WBC 준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이후 국가대표팀의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좌완 에이스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으로 이어진 한국 야구의 좌완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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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벌크업으로 일어선 한화 이원석, 새 시즌 준비 '눈길'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26)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3개월 만에 무려 13kg을 증량하며 보여준 극강의 벌크업은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원석의 놀라운 신체 변화는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선다. 작년 시즌 종료 직후 68kg이었던 그의 체중은 현재 81kg까지 불었다. KBO 공식 프로필상 177cm, 69kg의 작은 체구였던 그가 스스로 변화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살면서 가장 힘든 두 달이었습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루 6끼 식사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특히 마른 체질인 이원석에게 이는 더욱 큰 고통이었다. 변화의 이유는 분명했다. 지난 시즌 후반 떨어진 컨디션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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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두산 새 역사의 캡틴으로 선다 '새로운 페이지 열겠다'
두산 베어스의 대표 포수 양의지(39)가 2025시즌 팀의 주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승엽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구단의 레전드이자 상징인 양의지를 주장으로 결정했다. 양의지는 최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창단 기념식에서 "2024년의 아픔을 딛고 2025년에는 더 강해질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코치, 새로운 스태프들과 함께 두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동안 주장을 경험한 그에게 두산 주장은 첫 도전이다. 양의지는 "코칭스태프와 구단에서 이제는 주장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의 리더십 철학은 간단하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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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야구? 키움에게 물어봐! 작년 루징 시즌, 올해도 루징 시즌이면 가을야구 난망...키움, 최하위 예상
한화 이글스가 2025 시즌을 벼르고 있다. 새로운 구장에서 경기를 하는만큼 반드시 가을야구 무대에 서야겠다는 각오가 대단할 것이다. 심우준과 엄상백을 거액에 영입했으니 성적이 올라야 한다.그러려면, 키움 히어로즈와의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야 한다. 지난해 한화는 키움에 6승 10패로 루징 시즌을 보냈다. 한화는 2024년 정규리그 5위에 6경기 뒤졌다. 압도적으로 키움에 승리했다면 가을야구 무대에 설 수도 있었다. 키움은 꼴찌 팀이었다.올해 키움은 지난해보다 더 전력이 약해졌다. 김혜성이 빠졌고 조상우는 KIA 타이거즈에 팔았다. KBO 전문가들은 키움이 또 최하위를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것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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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롯데구나' 전민재의 새로운 시작, 부산에 울려 퍼진 희망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야수 전민재(26)가 부산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3대2 트레이드로 이적한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전민재의 프로 통산 성적은 177경기 타율 0.255, 2홈런 37타점이다. 특히 지난해 100경기 출전하며 0.246 타율, 2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트레이드 배경에 대해 박준혁 롯데 단장는 "내야 유격수 자리의 어려움과 군필 경험자라는 점"을 언급했다. 전민재 스스로는 이적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였다. 부산에 자리 잡은 그는 롯데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놀라고 있다. 특히 팬들의 열정에 감명받았다. "비시즌에도 팬들이 구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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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잃어가는 KIA의 1차 지명 황대인, 미래를 짊어졌던 선수의 몰락
KIA 타이거즈의 미래를 짊어졌던 1차 지명 선수 황대인(29)이 위기의 십자로에 섰다. 구단이 공개한 2025년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에서 황대인의 이름은 완전히 사라졌다. 2015년 2차 1라운드로 KIA의 미래 핵심 선수로 주목받았던 황대인은 한때 구단의 거포 기대주였다. KIA가 내야수에게 1차 지명권을 사용한 것은 2009년 안치홍 이후 6년 만의 일로, 그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초기 성과는 그를 더욱 빛나게 했다. 2020년 86경기 타율 0.276,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4개)을 터트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급격히 하락했다. 2022년 129경기 14홈런 91타점(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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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주효상 트레이드, 성공 여부는 미지수...반등 가능성 남아
KIA 타이거즈는 2023년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주효상을 영입했다. 당시 KIA는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넘기며 주효상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주효상은 서울고 시절 공수를 겸비한 천재 포수로 주목받았고, 2016년 넥센(현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그러나 KIA 이적 후 주효상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3년 1군 19경기에서 타율 0.063에 그쳤고, 2024년에는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압박감 탓인지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현재 KIA는 김태군과 한준수의 포수 조합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은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2025년에도 주축으로 활약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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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FA 노진혁, 롯데 캠프서 퇴출...세대교체 신호탄?
롯데 자이언츠가 2025시즌 스프링캠프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FA 계약 후 부진했던 베테랑 내야수 노진혁(35)의 탈락이다. 노진혁은 2022년 4년 최대 50억 원에 롯데와 계약했지만, 이후 2시즌 연속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24시즌 73경기 타율 0.219, 8개의 실책으로 부진했고, 시즌 후반 2군에서 보냈다. 1차 캠프는 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된다.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력 및 기술훈련에 집중한다. 2월 12일과 13일에는 대만 WBC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노진혁의 캠프 탈락은 코칭스태프가 그를 전력 외로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롯데는 젊은 내야수들을 중심으로 캠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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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FA 앞두고 '천재 타자' 부활...KT와 연봉 협상 주목
KT 위즈의 강백호(26)가 2024시즌 극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2025년 연봉 협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재 타자' 강백호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입단해 데뷔 첫 해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후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5억 5,000만 원의 연봉으로 KBO리그 역대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22, 2023시즌 부진으로 연봉이 2억 9,000만 원까지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2024시즌, 강백호는 극적인 부활을 알렸다. 144경기 전 경기 출전해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제 기량을 되찾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포수로의 성공적인 전환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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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원의 베팅, 조상우에게 거는 KIA의 불펜 부활 전략
KIA 타이거즈가 2024 통합우승 이후 첫 굵직한 불펜 전력 조정에 나섰다. FA 장현식의 이적을 만회하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영입했다. 장현식은 지난 시즌 75경기 75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4패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KIA는 현금 10억 원과 2026 신인지명 1, 4라운드 권리를 키움에 내주고 조상우를 영입했다. 조상우는 2020년 5승3패 33세이브, ERA 2.12의 화려한 성적을 자랑했던 투수다. 다만 최근 성적과 부상 우려가 있었다. 지난 시즌 41경기 후 8월 초 어깨 염증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구위와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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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9년 차 외야수 김석환에 마지막 기회 부여...'제2의 도약' 노린다
KIA 타이거즈가 2024 스프링캠프에서 오랫동안 잠재력을 기대받았던 외야수 김석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김석환이 포함됐다. 총 38명의 선수단 중 유일한 주목 포인트로 떠오른 그의 현재 상황은 다소 복잡하다. 김석환의 최근 성적은 부진하다. 지난 시즌 1군 출전 기록이 전무하며, 퓨처스리그에서도 타율 2할3푼, 5홈런, OPS .725에 그쳤다. 2022년 개막 선발로 출전했던 그는 이후 107타석 타율 1할4푼9리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더욱 추락해 12경기 21타석 타율 1할3푼에 그쳤다. 반면 같은 시기 김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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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이 쓰던 26번을 달다' LG 이주헌의 운명적인 도전
LG 트윈스의 신예 포수 이주헌(23)이 전설의 등번호를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군 제대 후 첫 1군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그가 이제는 정식으로 백업 포수 자리를 꿰찼다. 2024시즌 막판 단 3경기 출전이 그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6타수 4안타 타율 0.667, OPS 1.667의 눈부신 활약으로 염경엽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이며 2025시즌 박동원의 백업으로 낙점받았다."타격과 송구 모두 개선하고 있다"는 그의 말에서 성장을 향한 의지가 느껴졌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등번호 63번에서 26번으로 바꾼다. LG의 배터리 코치이자 KBO리그 최고의 포수였던 박경완이 현역 시절 사용했던 번호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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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에서만 잘하는 투수? 그렇지 않습니다' LG 송승기의 당찬 포부
LG 트윈스의 유망주 송승기가 2025시즌 선발진 진입을 노린다. 상무에서 퓨처스리그를 평정하고 돌아온 그는 팀의 5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송승기는 지난해 상무에서 20경기에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양대리그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1위를 휩쓸며 남부리그 승리상과 평균자책점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초반엔 어려웠지만 '6이닝만 던지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회상한 송승기는 "퓨처스리그와 1군은 차이가 있지만, 빠르게 적응해 잘 풀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새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도 바꿨다. 롤모델인 류현진의 99번을 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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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42세, 신체나이는 그 이하' 고효준의 현역 연장 도전
현역 연장을 꿈꾸는 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42)이 과학적 분석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운드 복귀를 위한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고효준은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전문기업 SSTC에서 신체 능력 측정을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만 42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가동 범위와 파워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STC 측은 "신체 나이가 실제보다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체 활용을 보완하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02년 롯데에서 데뷔한 고효준은 SK(현 SSG), KIA, LG를 거치며 601경기 890이닝을 소화했다. 지난해 SSG에서 26경기 평균자책점 8.18로 부진해 방출됐지만, 2022년 45경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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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독한 준비'로 2025시즌 시동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025시즌을 향한 뜨거운 준비를 예고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해 6월 한화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5할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본격적인 반등을 노리고 있다. 한화의 2025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엄상백(선발투수)과 심우준(유격수)을 영입했다. 특히 KT 출신 핵심 자원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을 쏟았다. 기대되는 선수들로는 채은성과 노시환이 주목받고 있다. 김 감독의 젊은 선수 육성 능력과 함께 중심타선의 반등이 예상된다. 김 감독의 야구 철학은 '팀 전체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 승부보다는 팀 승부를 중시하며, 선수들의 단합된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야구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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