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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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안쓰는데…" SUN 감독이 밝힌 와일드카드 제외 이유
한국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기대를 모은 와일드카드는 쓰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회 취지에 맞게 선수단을 구성하겠다는 생각과 라이벌 일본을 의식한 결정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다음달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에 나설 최종 엔트리 25명을 선정했다.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이종범, 유지현,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 등 6명이 참석했다. 이강철 코치는 소속팀 두산 베어스 교육리그 합류로 인해 불참했다.'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한국·일본·대만 프로야구기구가 각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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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파죽의 3연승…류현진 뛸 자리 있을까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3경기만에 끝냈다. 결과적으로 류현진이 막판까지 경쟁을 펼치다가 밀려난 포스트시즌 4번째 선발의 역할이 필요없는 시리즈였다.그렇다면 디비전시리즈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류현진이 다음 관문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뛸 자리가 있을까. 전망이 밝지는 않아 보인다.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애리조나를 3-1로 꺾고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위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일본인투수 다르빗슈 유는 선발로 나서 5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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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박세웅 승선-와카無' 亞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확정
선동열호 1기 최종 엔트리 25명이 확정됐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4번 타자 유격수' 김하성(이상 넥센)이 타선을 이끌고 '안경 에이스' 박세웅(롯데)이 마운드를 지킨다. 와일드카드 3장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이 참석해 앞서 발표한 45명의 예비 엔트리 가운데 대회에 나설 25명을 추려냈다.신인왕이 유력한 이정후는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KBO리그 고졸 신인 최초로 전 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정후는 타율 0.324(13위) 179안타(3위) 111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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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뉴욕 양키스는 생존, 라이벌 보스턴은 탈락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하며 디비전시리즈 승부를 최종전까지 끌고갔다.뉴욕 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7-3으로 누르고 홈 2연전을 싹쓸이했다.이로써 원정 2연패 뒤 2연승을 질주한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을 2승2패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이제 두 팀은 오는 12일 클리블랜드의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클리블랜드 원정을 마쳤을 때까지만 해도 양키스의 전망은 어두워보였다. 1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벽에 막혔고 2차전에서는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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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야구 펼치는 롯데·NC…송승준과 맨쉽은?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승부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1승씩을 챙긴 상황. 자연스럽게 팬들의 눈은 3차전 선발 투수들로 옮겨갔다.롯데와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가장 관심이 쏠리는 대목은 역시 선발 투수다. 롯데와 NC는 1~2차전에서 탄탄한 선발 야구를 펼쳤다.1차전에는 에릭 해커와 조쉬 린드블럼이 뜨거운 어깨를 과시하며 양 팀의 타선을 잠재웠다. 해커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산발 8피안타 1실점의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린드블럼도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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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故 최동원 추모 유니폼 온라인 경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고(故) 최동원 선수의 6주기 추모 유니폼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롯데 선수단은 지난 9월14일 최동원의 6주기를 맞아 홈경기에서 최동원의 이름과 등번호 11번이 새겨진 추모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구단은 추모 유니폼 총 30여벌에 이대호, 강민호, 손아섭 등 실제 착용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더해 경매를 진행한다.경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개발한 온라인 경매 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진행하며 오는 13일부터 입찰을 시작해 16일에 마감한다.이번 경매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최동원의 추모 행사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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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 1억6천만원' KIA, 신인 11명 입단 계약 완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8시즌 신인 지명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KIA는 1차 지명선수인 한준수(동성고·포수)와 계약금 1억6천만원, 2차 1라운드 김유신(세광고·투수)과 계약금 1억4천만원, 2라운드 하준영(성남고·투수)과 계약금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고 10일 발표했다.2차 3라운드 지명자 이원빈(부산고·투수)은 계약금 9천만원, 4라운드 오정환(경기고·내야수)과 5라운드 윤희영(경성대·투수)은 계약금 7천만원, 6라운드 김승범(동산고·투수)은 계약금 6천만원에 사인했다.7라운드 백미카엘(덕수고·투수)과 8라운드 문장은(배재고·내야수)은 계약금 5천만원, 9라운드 윤중현(성균관대·투수)과 10라운드 박희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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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웃어야 산다' 한번씩 고개 떨군 안방 마님들
장군멍군이다. '포수 전쟁'에서 일단 2차전까지는 무승부를 이뤘다. 시리즈의 추가 기울어질 3차전에서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롯데와 NC가 벌이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PO)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 중 하나는 안방 마님의 대결이다. 국가대표 포수 롯데 강민호(32)와 NC 김태군(28)의 격돌이다.둘은 1, 2차전에서 한번씩 고개를 숙였다. 1차전에서 강민호는 5번 중심 타자에 배치됐지만 득점권에서 잇따라 침묵,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팀도 연장 끝에 2-9로 패배하면서 고개를 떨궜다.무엇보다 공을 뒤로 빠뜨리는 등 포구 실수가 뼈아픈 실점으로 연결돼 안방 마님으로서 안정감을 떨어졌다. 9회까지 2-2 접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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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스탠턴, 58·59호 아치 작렬…60홈런까지 '-1'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장칼로 스탠턴(28·마이애미)이 60홈런 고지를 눈앞에 뒀다.스탠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이날 58호, 59호 홈런을 연거푸 터트린 스탠턴은 60홈런 달성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스탠턴의 첫 아치는 4회말에 나왔다. 4-0으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스탠턴은 상대 선발 훌리오 테에란의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불붙은 방망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8회말 2사 1루에서 렉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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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돌부처' 오승환(35)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세인트루이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던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패하면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 승차가 4경기로 벌어져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그쳤던 세인트루이스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밀려 포스트시즌 출전이 좌절됐다. 그리고 올해 역시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고 2년 연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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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확정 빨라야 부담 준다' 롯데-SK, 중요한 한판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포스트시즌 대진 윤곽은 언제쯤 구체화될까. 빠르면 29일 3,4,5위가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3위 롯데와 5위 SK가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홈팀 SK가 승리할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확정짓게 된다. 현재 매직넘버는 1이다. 같은 시각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 LG 트윈스가 패한다면 SK는 롯데전 결과와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에 성공한다.롯데도 SK전을 결코 놓칠 수 없다. 만약 롯데가 이기고 마산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펼치는 4위 NC 다이노스가 패하면 3-4위 자리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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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못 가도' 하위권, 마지막 자존심은 지킨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 나설 5개 팀들이 대부분 결정됐다. 1~4위 싸움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가을야구는 확정했고, 마지막 1장의 카드 주인공도 사실상 가려진 상황이다.10개 팀들 중 5개 팀은 올해 가을을 쓸쓸하게 보내야 한다. 최하위 케이티부터 9위 삼성, 8위 한화, 6위 넥센은 이미 PS가 좌절된 상황.7위 LG가 희망의 끈을 붙들고 있지만 4경기 전승을 해야 하고, SK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그 끈마저 끊어진다. 사실상 내년을 기약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피어밴드, kt 첫 타이틀 홀더그래도 PS 탈락팀의 마지막 자존심은 남아 있다. 바로 개인 타이틀 수상자다. 마음을 쓰리지만 수상자라도 배출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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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은퇴 경기 시구자는 아내 이송정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41·삼성)의 은퇴 경기 시구자로 아내 이송정 씨가 나선다.삼성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넥센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최종전 이후 이승엽의 공식 은퇴식을 진행한다"면서 "이날 경기 시구는 200년 이후 이승엽의 곁을 지켜온 부인 이송정 씨가 맡는다"고 밝혔다.이승엽은 "아내가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던질지 나도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송정 씨는 이승엽을 통해 "많은 팬들이 섭섭해 하시고 저 역시 많은 생각이 날 것 같다"면서 "은퇴식은 저와 아이들에겐 어찌 보면 이승엽 선수가 남편, 아빠로서 완전히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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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장원준, LG 가을야구 꿈 꺾을까?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는 LG 트윈스가 격돌한다. 처한 상황은 달라고 승리는 두 팀 모두가 절실하다.두산과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상대전적은 두산이 8승 1무 6패로 조금 더 좋다.선발 대결은 꾸준함의 아이콘 장원준과 헨리 소사가 펼친다. 장원준은 올 시즌 LG전에 3경기에 출전해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00이다. 소사 역시 3경기에 출전했지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25로 좋았다.KIA 타이거즈와 우승경쟁을 벌이는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KIA가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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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현수, 올 시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29)가 올 시즌을 마치면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망했다.필라델피아지 지역 매체 '스포츠 토크 필리'는 28일(한국시간) '왜 필리스는 김현수, 카메론 퍼킨스를 자주 활용하지 않느냐'는 독자의 물음에 "두 선수는 필라델피아의 미래에는 없는 선수"라고 답했다.이 매체는 이어 "김현수는 올 시즌을 마치면 미국프로야구를 완전히 떠날 것이라고 위험을 무릅쓰고 감히 말하겠다"면서 "올 시즌이 종료되면 김현수가 볼티모어와 맺은 2년 700만 달러의 계약도 끝이 난다. 그는 큰돈(a million dollar)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KBO리그 두산 베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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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의 역사적인 반전 성공기…더 쓸쓸한 박병호 입지
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100패 이상을 당한 다음 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역대 최초의 구단이 됐다.미네소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2-4로 졌지만 경쟁팀 LA 에인절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4-6으로 패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위해 필요한 매직넘버를 제거했다.놀라운 반전이다. 미네소타는 1년 전 59승103패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는 정규리그 4경기를 남긴 가운데 83승75패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100패 이상을 기록한 팀이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역사는 없었다.1년 전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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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우드? LA 다저스 감독은 4선발을 정했을까
"나는 (가을 무대에서) 선발투수로 뛰고 싶다. 나는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모든 동료들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나를 신뢰한다고 생각한다"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가 지난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시즌 전적 16승3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한 선발투수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선발 한 자리를 보장받아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이다.LA 다저스의 3선발까지는 확실히 정해졌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트레이드로 영입한 다르빗슈 유 그리고 후반기 6승4패 평균자책점 3.33, 피안타율 0.206을 기록한 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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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삼진 무안타…PS 놓친 텍사스 무기력한 패배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여파 때문일까. 추신수(35)도, 텍사스 레인저스도 무기력했다.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텍사스는 2-12 완패를 당해 6연패 늪에 빠졌다.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리 낮아진 0.260이 됐다.텍사스는 전날 경기에서 휴스턴에게 패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그 여파 때문인지 텍사스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무기력했다. 무엇보다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공략하지 못했다.추신수는 벌랜더와의 세 차례 승부에서 3연속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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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판' 제리 맥과이어, 과연 나올 수 있을까
한국 프로야구에도 드디어 에이전트(선수 대리인) 제도가 시행된다. 16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명령을 버텨왔던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시대적 흐름을 더 이상은 막지 못했다.KBO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과 선수 대리인 제도와 관련된 합의 사항을 보고받고 내년 시즌부터 선수 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장 다가올 스토브리그 이후 내년 2월부터 에이전트 제도가 시행되는 것이다.일단 선수 대리인은 선수협의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여기서 공인을 받은 대리인은 구단별로 3명, 총 15명까지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다만 KBO는 제도 시행 초기라 에이전트의 영역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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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노리는 강정호 "팬들에게 죄송… 열심히 하겠다"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재기를 모색하는 강정호(30)가 현지 언론과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Lidom.com)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첫 훈련을 마친 강정호와 영상 인터뷰를 전했다.홈페이지는 "강정호가 첫 훈련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강정호는 수준 높은 윈터리그에서 잠재력 높은 선수들, 특히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과 대결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며 "한국 출신 강정호는 2015~2016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진출해 활약했지만 미국 입국을 위한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2017년 시즌은 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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