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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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올 시즌 첫 승 옆에는 '야구 전설의 2세들'
류현진(33)의 올 시즌 첫 승 도우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명물'인 2세 선수들이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켰다.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부진했던 것과 달리, 이날 류현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2-1 승리를 이끌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의 '부활투'는 동료 야수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났다.특히 대(代)를 이어 메이저리거의 길을 걷고 있는 토론토의 2세 선수들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통산 449홈런을 친 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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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에이스 슈어저, 2회 초 강판...부상으로 이탈하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투수 맥스 슈어저(36)가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슈어저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에이스 부상 수난 행렬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슈어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을 하고 2회 초 불펜 에릭 페드로 교체됐다.MLB닷컴은 슈어저가 J.D 데이비스를 땅볼로 잡으려고 1루 베이스 커버를 하고 이닝을 끝낸 뒤 얼굴을 찡그렸다며 부상으로 인한 교체로 보인다고 보도했다.NBC스포츠는 페드가 불펜에서 몸을 풀 때 슈어저는 더그아웃에서 양손을 엉덩이 위에 올린 채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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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알바레스, 마이애미 2루수로 MLB 데뷔
2014년 2월 22일(한국시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미국 대표팀 멤버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건 에디 알바레스(30·마이애미 말린스)가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올랐다.2020년 8월 6일은 알바레스 인생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공포감을 안긴 마이애미 말린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거 확진 사태가 알바레스에겐 기회가 됐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현역 로스터(30명)에 등록한 알바레스의 사연을 소개했다.마이애미는 선수 1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규시즌을 강행하기로 했고, 마이애미는 선수 수급에 나섰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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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등판 기회 얻는다...4선발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우여곡절 끝에 선발 보직을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빈자리를 메운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에겐 좋은 대체 카드가 있다"며 "김광현이 들어가면 선발 로테이션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첫 등판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다만 실트 감독은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김광현,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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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이 부문 현역 선수 중 공동 1위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홈런엔 딱 한 개의 공이 필요했다.그는 상대 선발 숀 머나이아가 던진 초구, 가운데 몰린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추신수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에만 1회 선두타자 홈런을 2개나 때렸다.추신수의 선두 타자 통산 홈런 수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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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세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토론토는 7회 애틀랜타 애덤 듀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위기를 맞았다. 토론토 배스는 2이닝 동아나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류현진은 공 84개를 던졌고, 평균자책점을 5.14로 크게 떨어뜨렸다. 지난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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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넬슨 크루즈 40세 맞아?...타점 1위 등 맹타,,,선행도 엄지 척
불혹의 나이에도 맹타를 날리는 선수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넬슨 크루즈(40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 주인공으로, 5일(한국시간) 현재 3할9푼5리, 홈런 3개, 타점 15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타점 부문은 1위다.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에는 ‘이주의 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에도 120경기에 출전해 41개의 홈런을 쳤다. 최근 수년간 평균 40개 이상의 홈런을 치는 등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치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 : 40개(볼티모어 오리올스)2015년 : 44개(시애틀 매리너스)2016년 : 43개(시애틀 매리너스)2017년 : 39개(시애틀 매리너스)2018년 : 37개(시애틀 매리너스)2019년 : 41개(미네소타 트윈스)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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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MLB 세인트루이스 8일부터 경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이 8일 경기를 재개한다.미국 인터넷 포털 야후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격리에서 풀려 이동할 수 있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선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를 비롯해 선수 7명과 직원 6명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선수 2명이 지난달 31일 세인트루이스 구단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그 탓에 8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 5∼7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예정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가 모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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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트라우트, 득남 후 첫 타석 홈런…푸홀스는 개인 통산 659호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원한 홈런포로 득남을 자축했다.앨버트 푸홀스(에인절스)는 개인 통산 659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홈런 5위 윌리 메이스(660홈런)의 기록에 1개 차로 다가섰다.에인절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5-3으로 꺾었다.출산 휴가에서 돌아온 트라우트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스틴 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트라우트는 현지시간으로 7월 30일 오후 5시에 아들 베컴 에런 트라우트를 얻었다. 출산 휴가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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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시즌 초부터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이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올 시즌 8경기 중 3번째다. 좌완투수가 나오면 벤치에서 대기해야 하는 이른바 ‘플래툰 시스템’ 때문이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8회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선발은 추신수 대신 우타자인 김정태의 몫이었다. 추신수가 선발에서 빠지는 날에는 김정태가 대신 나온다. 상대 투수가 우완으로 바뀌면 추신수는 김정태 타석 때 대타로 나온다. 이날도 그랬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던 추신수로서는 아쉬울 따름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좌완 투수에게 약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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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애틀랜타에 1대10 완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완패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애틀랜타에 1-10으로 졌다.토론토는 7월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를 치른 뒤 나흘을 쉬었다.다음 3연전 상대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를 치른 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3연전을 취소했다.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토론토 타선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는 5안타 1득점에 그쳤다.토론토 선발 맷 슈메이커는 4⅔이닝 동안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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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올 시즌은 28인 로스터 유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시즌은 현역 로스터를 28명으로 유지해 치르기로 했다.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년 현역 로스터 확대에 합의했다. 포스트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각 구단은 현역 로스터 28명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월 24일에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팀당 60경기만 치른다.변수가 많은 이번 시즌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선수 보호를 위해 현역 로스터를 늘리기로 했다.애초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전부터 2주 동안은 30명으로 경기를 하고 이후 28명으로, 다시 2주 후에는 26명 등록으로 줄인다'고 결정했다.원안대로라면 이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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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로 끙끙 앓던 마이애미 9일 만의 경기서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원지 격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9일 만에 치른 정규리그 경기에서 이겼다.MLB 사무국은 5일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에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기로 한 마이애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시작을 승인했다.MLB 사무국은 마지막까지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마이애미 선수단이 음성 판정을 받자 두 팀의 경기를 허용했다.마이애미는 지난주 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 18명을 포함해 선수단 2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메이저리그를 공포에 떨게 했다.그 탓에 지난달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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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등장해 무안타…시즌 타율 0.143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돌아섰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오클랜드가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선발로 내보내자, 추신수를 벤치에 앉혔다.추신수는 8회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 대신 타석에 섰다.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호아킴 소리아노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지만, 3루수 뜬공에 그쳤다.1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50에서 0.143(21타수 3안타)으로 떨어졌다.추신수는 우완 선발이 등판한 8월 1일과 3일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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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출전한 최지만, 4경기만에 타점 추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4-1로 앞선 7회 말 1사 3루, 최지만은 상대 우완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큰 타구를 보냈다. 3루 주자 브랜던 로가 여유 있게 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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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애틀랜타전 등판 앞둔 류현진, 심기 일전 위해 머리 깎았다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잘랐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경기를 치르고 싶어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에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4⅔이닝 3실점,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선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지난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 한쪽으로 공이 치우치는 모습도 나왔다"며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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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애런 저지 홈런 페이스 121개(162경기)...메이저리그 가장 뜨거운 타자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3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최근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는 저지다. 8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쳐 162경기로 환산했을 경우 그의 홈런 수는 121개가 된다. 60경기로만 치러지는 올 시즌 페이스로도 45개나 된다.USA 투데아는 또 샌프란시스크 2루수 도너반 솔라노가 9경기에서 13개의 타점을 올려, 이런 페이스라면 162경기에서 234개의 타점이 되고 60경기에서는 87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투수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비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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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저지, 6경기 홈런 실패...2안타 1득점
지난 주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이주의 선수'로 뽑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6경기 연속 홈런 달성엔 실패했다.저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홈런을 생산하진 못했다.저지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양키스 선발로 나선 '에이스' 게릿 콜도 호투했다.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내준 건 아쉬웠다.필라델피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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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소로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마이크 소로카(23)가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투수 소로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다쳐 시즌 아웃됐다.부상은 메츠가 3-0으로 앞선 3회 초 수비에서 일어났다.소로카는 상대 팀 J.D.데이비스의 땅볼 타구가 나오자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마운드에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이 과정에서 탈이 났다. 몸무게가 발목에 갑자기 실리면서 무리가 갔다.소로카는 마운드 위에서 넘어졌고 이후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애틀랜타 구단은 경기 후 소로카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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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진 원인은 팔꿈치 염좌...올해는 타자로 뛴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았다.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올해 남은 시즌은 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MLB닷컴과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 구단은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오타니의 2020시즌 투구는 2경기에 그칠 수도 있다"며 투타 겸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오타니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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