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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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더블헤더 7이닝 경기 치른다…노사 합의로 8월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파행을 겪는 미국프로야구(MLB)가 올해 더블헤더를 7이닝 경기로 치른다.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과 ESPN 등 미국 언론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7이닝 더블헤더'에 합의했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메이저리그 노사는 선수 보호라는 대명제를 위해 7이닝 더블헤더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7이닝 더블헤더가 8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정규 이닝(9이닝) 경기보다 2이닝이 줄어든 더블헤더를 치르면 투수뿐만 아니라 야수들도 체력을 아낄 수 있다.코로나19 확산 탓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정규리그를 시작한 선수와 각 구단은 최근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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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집 내준 러셀 마틴 마침내 팀 찾나...미 매체, 야시엘 푸이그와 마이애미 동반 입단 가능성 제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자신의 집을 내준 러셀 마틴과 류현진의 ‘절친’ 야시엘 푸이그의 마이애미 말린스 동반 입단 가능성이 제기됐다.말린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피시 스츠라입스’는 30일(한국시간) 18명의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여 팀 구성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된 마이애미가 현재 소속 팀이 없는 자유계약 선수들에게 눈을 돌릴 수 있다며 포수인 마틴과 외야수 및 지명타자로 활용 가능한 푸이그의 동반 영입을 예상했다.이 매체는 특히 마이애미 말린스가 시즌 개막 후 2승1패를 기록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16개 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들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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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맷 하비의 KBO행 해프닝은 스캇 보라스의 ‘노이즈 마케팅’ 때문
맷 하비는 애당초 KBO행 자체에 관심조차 없었다. 모든 것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머리에서 나온 ‘노이즈 마케팅(미국에서는 버즈 마케팅이라고 함)’이었다.하비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하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능수능란한 ‘노이즈 마케팅’에 언론 매체들이 춤을 춘 것이다.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역을 체결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하비는 올 시즌에서도 자신을 불러주는 구단이 없자 매우 초조해했다. 31세의 나이에 야구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쉬웠다.이에 보라스가 팔을 걷고 나섰다. 우선, 하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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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타니 쇼헤이를 망치고 있는 LA 에인절스
LA 에인절스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앞날을 망치고 있다. 아직 던질 준비도 안 된 그에게 투수와 타자 겸임을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동네 야구를 보는 듯하다.과거에는 투수가 타자를 겸임할 수 있었다. 타자들의 실력이 지금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이도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당시 타자들의 타격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 오타니는 이미 일본 프로야구에서 ‘이도류’로 혹사당했다. 메이저리그 무대 첫해였던 2018년 비록 성공적인 ‘이도류’ 생활을 보냈으나 그 후유증은 심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일로 2019년에는 타자로만 나서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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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에 시즌 거부했던 마케이키스 MLB로 돌아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2020시즌 합류를 거부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외야수 닉 마케이키스(36)가 돌아온다.마케이키스는 30일(한국시간) 팀 동료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본 뒤 마음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마케이키스는 지난 7일 팬이 야구장을 찾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서 경기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그는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돼 고열에 시달렸던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을 보고 불안감이 더 커졌다고 털어놓았다.하지만 마케이키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즌을 강행하는 선수들을 지켜본 뒤 가족과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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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등장해 고의사구…텍사스, 애리조나에 역전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으로 출루했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이날 애리조나는 좌완 매디슨 범가너를 선발로 내세웠고, 텍사스는 좌타자 추신수를 라인업에서 뺐다.8회 추신수가 타석에 등장했다.2-4로 뒤진 8회 텍사스는 조이 갤로의 좌중월 투런포로 동점을 만들고, 토드 프레이저의 우익수 쪽 2루타로 역전 기회를 잡았다.추신수는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그러나 배트를 휘두를 기회는 없었다.애리조나는 추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추신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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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8월 1일 필라델피아전 연기…2일 더블헤더 소화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음 달 1일(한국시간)로 예정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2일로 연기해 더블헤더로 치른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1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전은 2일로 연기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처"라고 밝혔다.토론토의 상대 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을 치렀다.경기 직후 마이애미 선수단에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마이애미전에서 뛰었던 모든 필라델피아 선수들은 검진을 받았다.아울러 마이애미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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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비디오판독 대상 제외가 만든 MLB 트리플플레이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가 23년 만에 타구 하나에 아웃 카운트 3개를 잡는 트리플플레이에 성공했다.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심이 만든 수비였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논란이 된 트리플플레이 장면을 공개했다.컵스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7회 무사 만루에서 트리플플레이에 성공했다.신시내티 일본인 타자 아키야마 쇼고가 3루 쪽에 강한 타구를 보냈다. 컵스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몸을 던져 공을 잡았다.3루심 래리 베이노버와 브라이언트는 공이 땅에 닿기 전에 글러브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브라이언트를 직선타로 아웃 카운트를 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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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등판 앞둔 류현진 "하루 추가 휴식, 투구엔 영향 없을 것"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을 앞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추가 휴식이 등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몸 상태는 이상 없다"며 "(5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르는 것에 맞춰) 루틴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발투수라면 누구나 휴식 일정에 따라 등판을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며 "하루 더 쉰다고 해서 투구에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류현진은 당초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그는 31일 오전 5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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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닷새째 휴식…미네소타 힐, 이적 후 첫 등판서 승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김광현(32)이 5일 연속 쉬었다.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리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 하며 힘겹게 세이브를 챙긴 김광현은 이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류현진의 옛 동료' 리치 힐이었다.미네소타 선발로 등판한 힐은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미네소타가 3-0으로 승리하면서 힐은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힐은 지난해 시즌 종료 뒤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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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어깨 통증으로 휴식…탬파베이, 애틀랜타에 역전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경기 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최지만에게 하루 동안 휴식을 줄 것이다. 최지만은 어제 경기에서 가벼운 어깨 통증을 호소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라며 "최지만을 벤치에 앉지 못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최지만은 전날 애틀랜타와 홈 경기 막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9회 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그는 올 시즌 타율 0.133(1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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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벌써 2패…토론토, 워싱턴과 연장 혈전 끝에 패배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이 가혹한 연장 승부에서 또 패전 투수가 됐다.야마구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0-0으로 맞선 연장 10회 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3자책) 했다.팀이 0-4로 패하면서 야마구치는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야마구치는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도 연장전에 등판해 패전 투수가 됐다.양 팀은 9회 규정 이닝 동안에는 득점하지 못했다.토론토가 애지중지하는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빅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피어슨은 최고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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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극심한 부진 타율 7푼7리...또다시 가동된 악몽의 플래툰 시스템 이중고
13타수 1안타, 타율 7푼7리.연봉 2100만 달러의 사나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출발한 추신수는 다음 날에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으나 3번째 경기에서는 좌투수가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가 대타로 나와 2루수 땅불로 물러났다.29일 시작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추신수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KBO 리그 출신 메릴 켈리에게 꽁꽁 묶이는 등 2차례 삼진을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경기에서 삼진 5개, 출루율은 1할4푼3리다. ‘출루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다. 1번타자 추신수가 부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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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훔치기 파문 후 만난 다저스-휴스턴, 빈볼에 벤치 클리어링
'사인 훔치기' 파문 후 처음 만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빈볼 시비 끝에 벤치 클리어링을 펼쳤다.양 팀 선수들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충돌했다.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매뉴얼에 따라 물리적으로 충돌하진 않았지만, 언쟁을 벌이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벤치클리어링은 다저스가 5-2로 앞선 6회 말 휴스턴 공격 때 나왔다.다저스 베테랑 투수 조 켈리는 1사 후 상대 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볼카운트 3볼에서 타자 등 뒤로 빠지는 위협적인 공을 던졌다.이후 켈리는 1루에 나간 브레그먼에게 3차례 연속 견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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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에게 묶인 추신수…4타수 무안타 타율 0.07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추신수(38)가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꽁꽁 묶여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부진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077(13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켈리를 상대로 2구 만에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고, 6회 1사 1루 기회에선 병살타를 친 뒤 고개를 숙였다.1-4로 뒤진 8회 말 공격에선 2사 1, 2루 기회에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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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타수 무안타…두 차례 수비 실책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위치 타자' 최지만(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로 삼구삼진을 기록했다.3회 1사 1루에서 얻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하면서 또다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4회 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 조시 톰린을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활동하는 최지만은 7회 네 번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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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코로나 추가 발생…원정팀 워싱턴은 경기 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미국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마이애미 구단은 최근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13명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에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연기했고, 볼티모어 선수단은 볼티모어로 돌아갔다.이런 가운데 마이애미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이는 등 상황이 더 악화했다.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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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마이컬러스 시즌 아웃…김광현은 계속 마무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마일스 마이컬러스(32)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마이컬러스의 빈자리는 당분간 불펜 투수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맡기로 했다. 김광현은 현재 보직인 마무리 투수 역할을 유지한다.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마이컬러스가 오른팔 굴곡근 수술을 받게 됐다"며 "그는 내년 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마이컬러스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도 해당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약 한 달 동안 회복에 힘썼다.복귀한 마이컬러스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하루 앞두고 시즌 아웃 됐다.마이컬러스의 부상 이탈은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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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베이커 감독 계약 내년까지 연장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내년에도 더스티 베이커(71) 감독과 함께 한다.휴스턴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베이커 감독과의 계약 옵션에 따라 내년까지 임기 연장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 지난 1월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A.J. 힌치 감독과 제프 루노 단장을 해임한 뒤 베이커 감독과 '1+1년' 계약을 맺었다.2020시즌을 시작하자마자 베이커 감독의 임기 연장을 확정한 제임스 클릭 신임 단장은 "베이커 감독은 우리 팀에 딱 맞는 지도자"라며 "베이커 감독의 경기 지식과 경험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199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처음 사령탑에 오른 뒤 빅리그에서 23시즌째를 맞이한 베이커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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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유망주 코페치·배우 모건, 결혼 5개월만에 이혼수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유망주 마이클 코페치(24)와 인기 청춘드라마 '리버데일'(Riverdale) 출연 배우 버네사 모건(28)이 결혼한 지 5개월여 만에 이혼 수순에 들어갔다.28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코페치는 지난달 19일 고향인 텍사스주 모리스카운티 법원에 모건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실은 트리뷴의 사실 확인 요청을 법원이 전날 수용하면서 뒤늦게 공개됐다. '강속구'로 주목받는 코페치와 캐나다 출신 배우 모건은 교제 약 1년 만인 작년 7월 약혼했고, 지난 1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리버데일'의 세 여주인공 중 한 명인 매들린 페치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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