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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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진 원인은 팔꿈치 염좌...올해는 타자로 뛴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았다.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올해 남은 시즌은 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MLB닷컴과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 구단은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오타니의 2020시즌 투구는 2경기에 그칠 수도 있다"며 투타 겸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오타니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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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코로나19 '음성' 판정...팀은 비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광현은 소속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4일 전해졌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팀 동료들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머물고 있다.김광현은 주변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게 숙소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다.첫 확진자는 지난 1일에 나왔다.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이날까지 확진자가 1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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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승의 길...애틀랜타 듀발과 프리먼 봉쇄해야
2019년 8월 18일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5월 8일 홈경기에서 브레이브스 타선을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봉승한 바 있어 이날도 호투가 예상됐다. 그러나 류현진은 홈경기 때와는 달랐다. 5와 3분의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특히 6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느린 변화구를 던졌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었다”면서 “애틀랜타와 다시 만나면 오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랬던 그가 애틀랜타를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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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휴스턴과의 ‘악연’ 계속...2018년에 이어 또 휴스턴전에서 팔 이상
2018년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8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 6월 초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됐으나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뒤 타자로만 뛰며 재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초반에는 순항했다. 그러나 3회 들어 갑자기 구속이 저하됐다. 결국 2와 3분의1이닝 동안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와 불넷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뒤 강판됐다. 갑작스런 구속 감소에 대해 오타니와 구단은 처음에는 팔꿈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새로운 손상이 발견됐다. 3일 후 구단은 오타니의 토미 존 수술을 발표했고, 오타니는 시즌 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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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5경기 연속 홈런...양키스에서는 로드리게스 이후 13년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저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2로 뒤진 3회 말 상대 선발 맷 홀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저지의 홈런은 타구 속도 시속 174㎞로 날아갔고, 비거리 128m를 기록했다"고 전했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3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양키스 구단에도 의미 있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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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페데스, 코로나19에 무단 이탈 후 시즌 포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고, 야구장에 결근한 뒤 소속팀 뉴욕 메츠에 시즌 포기 결정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즌을 포기한 선수는 많다. 그러나 세스페데스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통보해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세스페데스가 팀을 이탈한 뒤, 에이전트를 통해 2020시즌을 포기하겠다고 구단에 알렸다"고 보도했다.세스페데스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 나타나지 않았다.구단은 세스페데스의 숙소를 확인했다. 세스페데스는 이미 짐을 뺀 상태였다.이후 에이전트가 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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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템파베이는 볼티모어에 패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교체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초 볼티모어가 우완투수 미겔 카스트로를 투입하자 호세 마르티네스 대신 타석에 나섰다.그러나 최지만은 카스트로의 3구째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9회초에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82에서 0.167로 더 떨어졌다.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1-5로 패하며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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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회에 교체...ERA가 무려 37.80
2년 만에 투타 겸업에 나선 미국프로야구의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26)가 마운드에서 2경기 연속 난조에 빠졌다.오타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남발해 2실점 한 뒤 교체됐다.안타는 맞지 않았고 삼진은 3개 뽑았다.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복귀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로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시즌 2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ERA)이 무려 37.80으로 치솟았다.이날 오타니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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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시즌 첫 등판서 승리...애리조나에 3대0 승리
허리 통증 탓에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커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따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다저스는 커쇼의 역투와 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의 홈런포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3-0으로 눌렀다.커쇼는 7월 24일 치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예고됐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 당일에 등판을 취소했다.열흘 동안 절치부심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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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바다로 떨어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2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2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3-1로 앞선 5회초 1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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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는 추신수의 입지...김정태, 추신수 대체자로 급부상
텍사스 레인저스의 김정태(29 미국명 롭 레프스나이더)가 추신수(38)의 대체자로 떠오르고 있다.김정태는 최근 추신수가 플래툰 시스템으로 빠지는 날 추의 대체자로 나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정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 대신 지명타자로 등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타자인 김정태는 1일 경기에서도 상대 투수가 좌완으로 바뀌자 추신수를 대신해 타석에 나서 안타를 쳤다. 7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추신수 대신 선발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3경기에서 7타수 4안타, 5할7푼1리의 타율을 보이며 레인저스의 크리스 웨스트우드 감독의 눈도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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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3일 더블헤더도 취소
김광현(32)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 3연전을 치르지 못하고 밀워키를 떠난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가 벌일 예정이던 3일 더블헤더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세인트루이스는 애초 1~3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방문 3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일 세인트루이스 소속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가 취소됐다.MLB 사무국은 1일 취소된 경기를 3일 '7이닝 더블헤더'로 치르기로 했다.2일에도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선수 1명, 복수의 관계자가 추가로 코로나19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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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보스턴 제압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가 개인 최고 기록인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뉴욕 양키스는 저지의 홈런 덕에 이틀 연속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저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0이던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잭 도들리의 시속 134㎞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2일 보스턴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저지의 솔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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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두 번 대타 출전해 모두 삼진…타율 0.182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등장해 두 차례 타석에 섰지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볼티모어가 좌완 웨이드 르블랑을 선발로 내세우자, 탬파베이는 좌타석이 더 익숙한 스위치 히터 최지만을 벤치에 뒀다. 1-4로 뒤진 8회 초, 최지만에게 기회가 왔다. 무사 1, 2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마이크 브로소 타석에 최지만을 내세웠다. 최지만은 우완 불펜 션 암스트롱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으나, 시속 148㎞ 직구에 배트를 헛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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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작렬...최지만은 2루타 '쾅'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스위치 히터’로 변신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2020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1회 초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로건 웹의 초구 154㎞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통산 35번째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7푼7리(13타수 1안타)의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추신수는 올 시즌 두 번째 안타를 홈런포로 장식했다.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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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류현진, 박찬호의 길을 갈 것인가, 매덕스의 길을 갈 것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LA 다저스에서 성장했다. 강속구 하나 믿고 한양대 재학 중 1994년 미국으로 홀연히 떠나 첫 경기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마’ 같았던 그는 2경기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선발로 키우기 위한 다저스의 계산이었다. 더블A와 트리플A를 전전하며 2년간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뎌냈던 박찬호는 1996년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선발 투수로도 10경기에 나서 5승5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며 선발 5인 중 한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했다.이후 그는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했다. 매 시즌 30경기 이상 선발 투수로 나섰다. 5년간 75승을 올렸다. 한 시즌 평균 15승을 다저스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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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마틴 계약 임박,,,류현진과 재회하나...본인은 월드시리즈 경쟁팀 원해
류현진의 ‘단짝’ 포수 러셀 마틴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의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7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러셀 마틴은 뛸 준비가 됐고, 지금 여러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있다”라고 적었다.헤이먼은 이어 “마틴은 그러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캐나다의 프랑스어 매체인 RDS도 헤이먼의 트위터를 인용하며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마틴은 지난 14년의 메이저리그 경력 중 10차례(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아직 월드시리즈에서 뛴 적은 없다. 올해 38세인 마틴은 따라서 은퇴 전 월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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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대타로 출전해 1타점 적시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대타로 출전해 적시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 0-2로 뒤지던 7회 초 2사 2루에서 대타로 출격했다.상대 팀은 잘 던지던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를 내리고 우완 투수 루크 잭슨을 올렸는데, 탬파베이는 이에 맞춰 좌타자 최지만 카드로 응수했다.마이클 브로소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잭슨을 상대로 초구를 노렸다.그는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우전 적시타를 뽑았다.최지만은 29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 막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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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코로나 집단감염, 필라델피아로 전파…2명 양성반응
마이애미 말린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문제가 다른 구단으로 전파되는 분위기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31일(한국시간) "코치, 구장 관리 직원 등 총 2명의 구성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필라델피아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마이애미와 홈 3연전을 치렀는데, 경기 후 마이애미에서 구성원 십 수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필라델피아 선수단은 마이애미와 3연전 직후 전수조사에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0일 추가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필라델피아는 일단 모든 훈련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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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 4⅓이닝 5실점 부진…첫 패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진한 투구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9개를 맞고 5실점 했다.류현진은 2-5로 끌려가던 5회 1사 2루에서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해치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쳐 류현진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다.토론토는 4-6으로 졌다.4년간 8천만달러를 받고 토론토의 새 식구가 된 류현진은 승리 대신 패배를 먼저 안았다.25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한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 요건에 필요한 아웃 카운트 1개를 못 채우고 4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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