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등은 28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베나스 구단과 강정호의 합류를 두고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헌팅턴 단장은 "도미니카 윈터리그는 강정호가 비시즌 기간에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쟁"이라며 도미니카 윈터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강정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메이저리그 복귀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도미니카 윈터리그 출전은 가능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한국과 비자면제협정을 맺은 나라로 한국 국민은 90일동안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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