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가 다음 시즌 불펜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메이저리그 공심 홈페이지는 30일(한국시간) 야구 팬의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형식의 칼럼에서 세인트루이스의 추후 불펜 구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수술을 받은 로젠탈은 내년 시즌 초반까지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오승환과 잭 듀크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승환은 남은 정규리그 기간에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어필해야 한다.
한편, 오승환이 모처럼 1이닝을 채우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2로 앞선 7회말 등판해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에릭 테임즈와의 맞대결이 흥미로웠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테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풀카운트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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