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아프리카 TV, 24일부터 주요 MLB경기 생중계
아프리카TV[067160]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0시즌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MLB 팬들은 24일 오전 8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전부터 아프리카TV로 생중계를 볼 수 있다.25일 오전 7시 40분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맞대결을 시청할 수 있다.아프리카TV 스포츠 중계에서는 BJ들의 개성 넘치는 중계를 즐길 수 있다. 야구 전문 BJ들이 편파 중계 등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콘셉트로 MLB를 중계할 예정이다.시청자들 간의 실시간 채팅도 아프리카TV 중계가 갖는 매력이다.아프리카TV에서는 지난 경기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 등 VOD도 볼
-
[마니아 스토리] 푸이그의 애틀랜타 입단 무산, 그 뒷얘기... 최초 입단 계약 제보자는 브레이브스 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입단을 눈앞에 뒀다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무산된 야시엘 푸이그(30)의 뒷얘기가 재개를 눈앞에 둔 MLB에서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한국시간) MLB 개막 관전 포인트 특집 기사 말미에 ‘마지막 말’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푸이그 이야기를 보도했다. 푸이그의 브레이브스 입단 속보를 처음으로 알린 것은 제프 파산, 켄 로젠탈 등 유명한 MLB 기자가 아니라 한 브레이브스 팬이었다는 내용이었다. 제보자의 이름은 브라이언 챈들러로 캐롤라이너 리그의 싱글 A팀 파예트빌 우드페커스 클럽하우스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경기장이 폐쇄된 상황에
-
류현진, 야후스포츠 선정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8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투수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랭킹을 공개했다.토론토의 1선발로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야후스포츠는 "류현진은 오프시즌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 8천만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그가 얼마나 탁월한 능력을 지
-
일본야구, 5천명만 입장한다...8월말까지 관중입장 제한
일본프로야구가 5천명으로 제한한 관중 입장 조처를 8월 말까지 유지한다.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일본야구기구(NPB)가 23일 온라인으로 임시 실행위원회를 열어 현행 관중 입장 제한을 다음 달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이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일본에서는 22일 하루 최다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795명이 나왔다.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전문가 회의 의견을 근거로 이달 말까지였던 참가자 5천명 초과 대형 행사 제한 시한을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했다.정부 방침에 따라 8월 1일부터 구장 수용 규모의 50%로 입장 관중을 늘리려던 NPB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6월
-
MLB 세인트루이스, 불펜 브렛 세실 방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베테랑 좌완 불펜 브렛 세실(34)을 방출했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2016년 11월 세인트루이스가 세실과 4년간 3천50만달러에 계약하며 품었던 기대는 이로써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세실은 오승환과 함께 뛰었던 2017년에만 67⅓이닝 평균자책점 3.88로 어느 정도 제 몫을 다했을 뿐 2018년 23⅔이닝 평균자책점 6.89로 부진했다.2019년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2020시즌을 앞두고는 명예회복의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벗게 됐다.세실
-
다저스, 예비 FA 베츠와 깜짝 장기 계약…"12년간 4천370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팬들의 경기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팬들은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다.영국 BBC에 따르면 집에 머물러 달라는 경찰과 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왔다.경기 시작 전부터 안필드 앞에 모인 수백 명의 팬은 리버풀 선수단의 버스가 도착하자 환호하며 홍염을 터뜨렸다.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들이 다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세리머니 후 더 많은 군중이 모여들 것을 우려한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경찰은 결국 48시간 해산 명령을 내렸다.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해산 명령을 내린 구역의 지도를 올리며 "자신과 다른
-
아내 건강 때문에 망설이던 MLB 트라우트, 시즌 참여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아내의 첫 출산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 불참을 고려했던 마이크 트라우트가 결국 시즌에 참여하기로 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라우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경기에 뛰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좋았다. 최근 야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많지 않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을 지키고 있다"며 시즌 참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트라우트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3차례나 오른 슈퍼스타지만, 올해 코
-
MLB 사무국, 선수노조와 포스트시즌 16개팀으로 확대방안 협의 중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해 포스트시즌 확대를 재논의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23일(한국시간) 전했다. 양측은 포스트시즌 참가 팀 수를 현행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개막 노사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하고 예년처럼 리그당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포스트시즌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서 대부분의 수입을 전국으로 전파를 타는 포스트시즌 중계권 수입 배분
-
김광현, 시범경기서 빅리그 퍼펙트 마무리…1이닝 K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데뷔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막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김광현 이름 앞에 세이브를 의미하는 S가 새겨졌다. 김광현은 프랜치 코르데로를 4구째 시속 151㎞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닉 히스를 상대로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6㎞ 직구를 던져 삼진을 잡았다. 바비 위트 주니어는 김광현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
LA 다저스, 무키 베츠와 3억5천만달러 10년 장기 계약 합의
LA 다저스가 외야수 무키 베츠(27)와 10년 장기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 "다저스와 베츠가 10년 3억 5000만 달러(약 4189억원)에 달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해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베츠는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이적했다.베츠는 보스턴 시절이던 2016년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타율 .346 32홈런 80
-
[마니아 노트] 류현진의 유랑생활=메이저리그의 오만함+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안일함
[LA=장성훈 특파원] 집이 있어도 집에 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웃픈’ 현실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오만함과 ‘플랜B’를 제대로 짜놓지 않은 블루제이스의 안일함의 결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가 악화일로에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60경기를 치르겠다고 선수노조에 통보했다. 이에 경기를 해야 한 푼이라도 받아낼 수 있는 선수노조는 어쩔 수 없이 응했다. 섬머캠프가 열리면서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자 확진자가 속출했다.데이비드 프라이스(LA 다저스) 등 일부 선수들은 돈도 싫다며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주전
-
토론토, 피츠버그 PNC파크 공동사용 합의해 홈경기 치를 듯
미국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 PNC파크에서 올 시즌 홈경기를 치를 전망이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피츠버그와 홈구장을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놓고 거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홈구장을 둔 토론토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 로저스 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없다.캐나다 정부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토론토에 캐나다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파크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두 구단의 인연 때문이다.피츠버그 단장
-
추신수, 코로나19 중단 이후 첫 시범경기 안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 일정이 중단된 이후 첫 시범경기 안타를 생산했다.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지어진 텍사스의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날 추신수는 1회 말과 3회 말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내야 안타를 치고, 대주자 스콧 하이네만으로 교체됐다.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36이다.텍사스는 25일 열리는 개막전의 상대이기도 한 콜로라도에 1-5로 졌다. 선발투
-
MLB 신시내티 보토도 '무릎 꿇기' 동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간판스타 조이 보토(37)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무릎 꿇기'에 동참했다.22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보토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연습 경기 직전 국민 의례 때 아미르 개릿, 필립 어빈, 알렉스 블란디노와 함께 더그아웃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서 있는 선수들도 무릎을 꿇은 4명의 선수의 어깨와 등에 손을 얹어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쪽 무릎을 꿇는 행위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상징으로 여겨진다.2016년 8월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한 이래 인종 차
-
[마니아노트] 김광현, 메릴 켈리보다 못한 대접...선발 보장한 팀에 갔어야
[LA=장성훈 특파원]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KBO SK 와이번스에서 뛰며 통산 48승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제2 선발로 나섰으나 4.09의 평범한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그런데도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다이아몬드백스가 2년 550만 달러에 그를 데려온 것이다.그리고, 그에게 제5선발이라는 보직을 맡겼다.제5선발을 내세울 만한 선수가 없었는 데다 몸값도 저렴했다.메이저리그 무대에 선 켈리는 지난 시즌 13승을 올렸다. 가성비 최고였다. 저비용 고효율의 대표적 예였다.다이아몬드백스로서는 성공적인 투자였다. 켈리는 올 시
-
[마니아 스토리] 보 비셋, 류현진 개막전 특급 도우미 되나...지난해 찰리 모튼 상대 홈런, 2루타 펑펑
[LA=장성훈 특파원] 2019년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승3패를 기록 중이던 찰리 모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벌였다.레이스는 당시 6연승을 구가 중이었다. 블루제이스는 제이콥 와게스팩을 선발 투수로 내보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보 비셋은 모튼에게서 깨끗한 2루타를 뽑아냈다. 비셋은 후속타에 힙입어 선취점까지 올렸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선두타자로 나선 비셋은 모튼을 홈런포로 두들겼다. 블루제이스는 이날 비셋과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와게스팩의 활약으로 레이스를 2-0으로 꺾었다. 레이스의 7연승을 저지한 것이다.비셋은 왕년의 스타 단테 비셋의 아들로 지난 시즌
-
김광현, 구원투수로 MLB 첫 시즌 시작…마무리 가능성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구원 투수로 시작한다.마무리 투수로 등판할 수도 있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합류했다"며 "김광현은 불펜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마무리 투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마일스 마이컬러스, 마르티네스로 선발진을 꾸렸다.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 플래허티가 선발 등판하고, 웨인라이트 등이 순서대로 선발로 나선다.김광현은 불펜 승리조에 합류해 라이언 헬슬리, 히오바니 가
-
러프, 샌프란시스코 4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
빅리그 복귀를 앞둔 다린 러프(34)가 평가전에서 무안타로 부진했다..러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를 당했다.1회 첫 타석에서 션 마네아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친 러프는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3회에는 삼구 삼진을 당했고, 6회와 8회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러프의 스프링캠프, 서머 캠프 시범경기와 평가전 성적은 15경기 32타수 12안타(타율 0.375), 3홈런, 9타점이다.러프는 아직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빅리그 재입성이 유력하다.올해
-
MLB 샌프란시스코 감독, 국민의례 때 '무릎'…'BLM' 운동 동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게이브 케플러(44)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해 무릎을 꿇었다.21일(한국시간) MLB닷컴,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케플러 감독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연습 경기 직전 국민의례 때 오스틴 슬레이터,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등 선수들과 더불어 더그아웃 앞에서 오른쪽 무릎을 꿇었다.평소 미국 사회의 인종 차별과 불평등을 큰 목소리로 반대해 온 케플러 감독이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상징적인 장면이다.백인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행사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
-
류현진 개막전 승리 보인다...탬파베이 강타자 메도우스와 마르티네스 출전 불투명 변경변경취소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전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25일 오전 7시40분(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블루제이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레이스의 강타자들의 출전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길 가능성이 높아졌다.개막전에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 예상됐던 좌타자 오스틴 메도우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도우스는 지난 시즌 33개의 홈런을 치는 등 fWAR 4.0 bWAR 3.8로 팀 타선에서 가장 좋은 타격 지표를 기록했다.또 좌완 투수에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 1루수 호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