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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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동료 메릴 켈리, 어부지리로 제5선발 지켜
[LA=장성훈 특파원] 독일어에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는 말이 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란 말이다. 남의 피해나 손해는 나의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KBO SK 와이번스에서 김광현과 원투펀치를 구축한 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진출한 메릴 켈리가 그런 케이스다. 켈리는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5선발 투수로 32차례 등판해 13승14패, 평균자책점 4.42로 비교적 호투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치고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그러나 오프시즌에 애리조나가 투수 강화 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영입하는 바람에 켈리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결국, 그는 선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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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입성한 류현진, 마스크 쓰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 돌입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과 현지 매체 스포츠넷은 8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외야에서 러닝 훈련, 캐치볼을 하는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소개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초짜리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을 소개한 뒤 "류현진이라면 믿어도 좋다"며 에이스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푸른색 덴탈 마스크를 쓴 채 외야에서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팀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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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 개막전서 맥스 슈어저와 격돌...에릭 테임즈도 만나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 개막전에서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격돌한다. 류현진은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8분 로저스 센터에서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끝까지 경합했던 슈어저와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류현진은 25일 최지만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후 정상적인 5인 로테이션이라면 류현진은 30일 시즌 두 번째 선발로 등판하게 되는데. 이때 상대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내셔널스다. 내셔널스는 24일 블루제이스에 하루 앞서 개막전을 펼친다. 상대는 뉴욕 양키스다. 이때 워싱턴 선발투수는 이변이 없는 한 슈어저다. 내셔널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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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 토론토 도착...SNS로 소감 전해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론토 로저스센터 옆에 있는 CN 타워와 클럽하우스 로커 사진과 2020년 토론토의 정규리그 일정표를 올렸다.류현진은 '2020년 팀의 60경기 일정표가 발표됐다"며 "우리는 토론토에 있고 팬들을 곧 볼 것이다. 가자! 블루제이스'라는 글을 적고 토론토 입성 소식을 직접 알렸다.류현진은 지난 3월 중순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중단 후에도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개인 훈련을 왔다. 이후 지난 6일 선수단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6일 토론토에 도착했다.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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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즌 일정 발표...류현진 개막전서 최지만과 맞대결 유력
올 시즌 '초미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부터 코리안리거 간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가리는 2020시즌 초미니 정규리그 일정을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이에 따라 토론토의 1선발 투수인 류현진(33)은 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탬파베이의 최지만(29)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류현진은 탬파베이와 3연전을 마친 뒤 곧바로 워싱턴DC로 이동해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2연전을 치른다. 원정 5연전이 끝나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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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지만과 25일 MLB 개막전…'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일정은?
왼손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과 맞붙는다.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가리는 2020시즌 초미니 정규리그 일정을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알려진 대로 토론토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와 원정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토론토의 1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이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류현진은 탬파베이와 3연전을 마친 뒤 곧바로 워싱턴DC로 이동해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2연전을 치른다.원정 5연전이 끝나면 홈인 캐나다 토론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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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추신수 음주운전 vs 강정호 음주운전...같은 음주운전에 판이한 운명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는 지난 2011년 5월 3일 오하이오주 셰필드레이크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01%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수갑을 채인 채 체포됐다가 풀려난 그에게 법원은 “추신수는 매우 후회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을 보여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어떤 처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자세를 보였다”며 벌금 675달러 및 집행유예 27일이라는 가벼운 처벌을 내렸다. 추신수는 출퇴근 시에는 운전을 할 수 있는 6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도 받았다.그는 경찰에서 풀려난 후 “가족과 동료, 팬들, 구단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것으로 상황은 종료됐다. 홀가분해진 추신수는 이후 신시내티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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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위기...섬머캠프 훈련 취소 '대혼란'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가 ‘대혼란’에 빠졌다.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2020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확진 선수가 연일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오픈한 섬머캠프 훈련이 취소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7일 섬머캠프 훈련을 취소했다. 이로써 섬머캠프 훈련을 취소 또는 연기한 팀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등 4개로 늘어났다.이들 팀이 훈련을 중단한 것은 선수들에 대한 COVID-19 검사 결과가 제 때에 통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에 들어가기 전 COVID-19 검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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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웨인라이트·갠트와 STL 투수조 첫 라이브 피칭 소화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김광현(32)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김광현은 이날 홈구장인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애덤 웨인라이트, 존 갠트와 함께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광현의 피칭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김광현은 몰리나, 카펜터 등 팀 주축 타자들을 상대로 3이닝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마이크 쉴트 감독을 비롯해 세인트루이스 코치진은 김광현의 투구를 유심히 지켜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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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류현진 포기하고 베츠, 프라이스 영입한 LA 다저스의 '자승자박'
[LA=장성훈 특파원] LA 다저스는 2017시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승4패로 아쉽게 패해 1988년 이후 29년 만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월드시리즈를 위해 시즌 후반 투수 다르빗슈 유를 야심차게 영입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2018시즌에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30년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보스턴 레드삭스의 벽에 막혔다.역시 월드시리즈를 위해 시즌 후반 강타자 매니 마차도를 영입했으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1승4패로 완패했다. 2019시즌, 완벽히 부활한 류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는 다시 한번 월드시리즈 우승을 넘봤다. 그러나 월드시리즈는 커녕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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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다나카,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쓰러져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도중 팀 동료 장칼로 스탠턴의 강습 타구가 오른쪽 머리를 그대로 강타했다. 다나카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포수와 트레이너가 달려온 후에도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약 5분이 지난 뒤에야 일어난 다나카는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스스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경기장의 음악은 꺼졌고, 다른 선수들도 잠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스탠턴도 머리를 움켜쥐며 그 자리에 얼어붙을 정도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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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섬머캠프서 우타자로 타격 연습...스위치 히터 변신하나
[LA=장성훈 특파원] 5일(이하 미국시간) 오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섬머캠프가 열리고 있는 레이스의 홈구장 트러피카나 필드를 찾은 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는 깜짝 놀랐다. 레이스 구단 최고 인기 선수인 최지만이 우타자로 변신해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지만은 좌타자다.톱킨 기자는 이날 자사 인터넷사이트 홈페이지에 ‘최지만이 오른손 타자로 배트를 휘두르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최지만이 타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톱킨 기자는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타자로만 활약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그는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스위치 히터’로 14타수6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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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 기로...미 매체 "내년 뛴다 해도 연봉 대폭 삭감"
[LA=장성훈 특파원] 2013년 시즌이 끝난 후 우익수 헌터 펜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5년 9000만 달러였다. 그때 그의 나이 30세. 2013시즌에서 그는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 2할8푼3리, 27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자이언츠가 계약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맹활약이었다.거액의 돈을 거머쥐게 된 펜스는 2014년에도 162경기에 나와 2할7푼7리의 타율과 20개 홈런, 74타점을 올렸다.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에 허덕이며 내리막길을 걸었다.2016, 2017시즌 다소 회복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연봉 1850만 달러에 걸맞는 활약은 결코 아니었다. ‘트레이드 불가’라는 계약 조건 때문에 다른 팀으로 보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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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클리블랜드, 인종 차별 용어로 비치는 '인디언스' 팀명 교체 검토
사회 각 분야의 인종 차별주의를 없애자는 운동이 미국 프로 스포츠에도 불어닥쳤다.4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미국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에 발맞춰 팀명 변경을 검토 중이다.클리블랜드 구단은 "우리는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사회 정의와 평등이 증진하도록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우리 구단은 팀명이 공동체와 연결하는 가장 뚜렷한 방법의 하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 직후 미국에선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과거 인종차별로 자행된 잘못된 일을 바로잡자는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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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 보스턴 레드삭스행?...류현진과 자주 만나나
[LA=장성훈 특파원]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것이라는 루머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가 푸이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4일(한국시간) 푸이그에 관심을 둘 만한 구단들을 열거하면서 레드삭스를 언급하자 미 언론들이 일제히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특히 팬사이디드는 레드삭스의 푸이그 영입은 훌륭한 외야진 보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팬사이디드는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면서 레드삭스의 공격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하고, 푸이그가 베츠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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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간판 트라우트, "출산 앞둔 아내 염려" 시즌 보이콧 고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0시즌 출전 포기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트라우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팀 훈련을 마치고 현지 취재진에게 "2020시즌을 정상적으로 참가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유는 임신한 아내 때문이다. 아내는 다음 달 출산 예정인데, 트라우트는 아내와 새로 태어날 아기의 건강이 염려된다고 밝혔다.그는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아내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염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내겐 건강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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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 코로나19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시즌 올스타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사무국은 "2021년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며 2022년 올스타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취소된 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여행 제한 조처가 이뤄진 1945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져 올스타전을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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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메이저리그의 암울한 미래...선수노조 파업 vs 구단주 직장폐쇄 불가피
[LA=장성훈 특파원] 1994년 8월12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파업을 선언하고 경기 출전을 보이콧했다. 구단주들이 시즌 도중 계속해서 적자를 호소하며 팀당 연봉 상한제(샐러리캡) 도입과 수익분배 확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 선수노조는 구단주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정규리그보다 수익이 많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앞두고 파업을 강행했다. 파업은 232일 간이나 지속됐다. 월드시리즈도 열리지 않았다. 해를 넘겨 1995년에도 선수들은 파업을 풀지 않았다. 개막 예정일을 넘긴 4월2일에야 선수들은 경기장에 돌아왔다. 당시 양 측을 오가며 중재한 사람은 빌 구드 당시 국가노사위원회 의장이었다.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던 그는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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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이어 美 CBS 스포츠도 류현진 토론토 1선발 예상..."좌완 체인지업 아티스트"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이어 미국 CBS스포츠도 류현진(33)이 올 시즌 팀내 1선발을 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체인지업 예술가'라고 극찬했다.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 선발진을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앤더슨,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턴 순으로 예상했다.이어 류현진을 두고 "좌완 체인지업 아티스트"라고 극찬하며 "지난 2시즌 간 평균자책점 2.21, 삼진/볼넷 비율 6.46을 기록했다"며 소개했다.그러나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게 문제"라며 "지난 시즌 182이닝을 소화했는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50이닝을 넘긴 것"이라고 덧붙였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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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번 주말 토론토 간다...캐나다 정부, 선수단 훈련 허용
우여곡절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 마운드에 설 수 있을 전망이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이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이에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모여있는 토론토 선수단은 이번 주말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로 입성한다. 류현진도 해당 전세기를 타고 동료들과 함께 이동한다. 다만 올 시즌 홈경기를 토론토에서 치를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매체들은 "캐나다 정부가 허가한 건 훈련일 뿐"이라며 "홈 경기 개최에 관한 승인은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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