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투수 10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 총 24명의 선수단이다. 허세환 인하대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박치왕 국군체육부대 감독과 이상번 동의대 감독, 조성현 연세대 감독이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됐다.
투수진에는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차 지명된 최채흥(한양대)과 2차 1라운드 넥센에 지명된 김선기(국군체육부대)를 포함하여 이건욱(SK), 박세진(kt) 등이 선발됐다. 2017 퓨처스리그 홈런왕을 문상철과 그 뒤를 이은 황대인(이상 국군체육부대), 거포 유망주 김민혁(두산) 등 내야수들이 타선은 이끈다.
한국은 2015년 제27회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9회말 2사에 터진 하주석(한화)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2-1 극적 승리를 거뒀다. 1999년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이었다.
대표팀은 21일 경북 문경에서 국내 강화훈련으로 팀 조직력을 극대화한 뒤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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