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의 시즌 100승 달성은 지난 1974년 102승(60패) 이후 처음이다. 구단 역사상은 7번째다.
5경기를 남긴 가운데 다저스가 구단 최다승을 거둘지 관심이다. 지금까지는 1974년 102승이 최다 기록이다.
타석에서는 로건 포사이드가 맹활약했다. 포사이드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3회 좌중월 1점 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렸다. 5-1로 앞선 5회말에는 오스틴 반스의 3점포가 터져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만 다저스는 이날 또 다른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다가 불안했다. 이날 다르빗슈에 이어 8회 등판한 마에다는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부진해 가을야구 역할인 불펜에 대한 숙제를 남겼다.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이날 훈련에 지각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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